●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123 안녕하세요. 2
JSPiano
970   2011-06-07
원주점 윤준식입니다. ^^ 원래 집은 서울인데 원주로 발령이 나서 ㅎㅎ 현재 김창일 순장님과 함께 하고 있고요, 김창일 순장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진솔한 영적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매주 되었으면 합니다. ^^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122 신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1061   2011-07-01
 
121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1 file
요나난
1074   2011-08-01
 
120 2011.8월 여름수련회 (2011.08/13~15) 4 file
똘똘이 아빠
1108   2011-08-16
 
119 박상형의 qt1
똘똘이 아빠
883   2011-08-16
개 무시(마15:21~28) 1미터의 폭설이 오던 2월 어느 날 출근길에 무언가에 쫒기던 고라니가 차를 피해 옆 길로 가다가 그만 눈 속에 갇혀 버렸습니다. 작은 개 두 마리가 그 뒤를 쫒아왔고 고라니가 그 개에게 물어 뜯기려는 순간에 내가 소리 지르며 고라니에...  
118 박상형의 qt2
똘똘이 아빠
1003   2011-08-16
이게 안 보여?(마16:1~12) 다 보여주었습니다.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어서 안보여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더 보여줘 봤자 분별할 줄 모르고 못 보기 때문에 안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보여주신다면 믿겠습니다. 가 아니라 보여주면 그 다음에 믿을지 말지를 결...  
117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1 file
요나난
1122   2011-09-01
 
116 수련회를 다녀와서
똘똘이 아빠
843   2011-09-04
반짝반짝 성령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떨어지는 분들과 2박3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교육출장부터 시작하여 일주일 자리를 비운 끝에 돌아온 일상은 가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산적해놓은 일꺼리들로 호흡이 어려울 정도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빨리...  
115 박상형의 qt3
똘똘이 아빠
1195   2011-09-04
박상형 http://www.bbb.or.kr/gangneung/620579 2011.09.03 08:42:22 (*.30.19.13) 9 0 속이 탔습니다(마23:25~32) 속과 겉이 함께 먼지가 덮 힌 잔과 겉은 닦았지만 속은 안 닦은 잔 중에 어느 잔이 먼저 닦여져 사용되게 될까요? 예수를 전혀 모르는 사람과 ...  
114 Two-side Love 1
똘똘이 아빠
1146   2011-09-25
최악의 사랑은 One-side Love (짝사랑). 전도를 나갔다. 믿지 않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는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갔다. 냉정한 거절을 당했다.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는 나의 사랑(?)과 열정(?)에 전혀 무관심했다. 그 무관심에 , 그 냉정함에...  
113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1252   2011-10-01
 
112 다시 끄집어내지 않았다
똘똘이 아빠
904   2011-10-05
지금은 주님 곁으로 떠난 내 친구 고든 브라운빌 목사는 허락도 없이 이웃의 차를 몰고 나갔던 철없던 시절 이야기를 하곤 했다. 한번은 이웃의 차를 몰고 나갔다가 도난을 당했다. 이웃은 고든을 철창에 집어넣었고, 출장 중에 이 소식을 들은 고든의 아버지...  
111 전병일 순장님의 편지(2011.10/28)
똘똘이 아빠
652   2011-10-31
샬롬???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이종욱 형제님은 감기 몸살로 많이 고생하셨죠? 저도 개인적으로 감기로, 오른쪽 어깨부터 등까지 담이 들어 많이 고생한 한 달입니다. 지구대표로서 마땅히 돌아보아야 할 지구내 지역모임들을 제대로 살피지 못함에 용서...  
110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요나난
788   2011-11-01
 
109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file
요나난
580   2011-12-01
 
108 2016년 원주BBB 송년모임
똘똘이아빠
305   2017-01-05
2016년 송년회 좋았습니다. 2명이 안보여요. 장병규 형제는 지각하여 김창일 형제는 사진찍느라ㅎㅎ 강릉모임 박상형 순장도 먼길 마다 않고 참석. ~내년에는 우리가 갈께요 김교실의 퓨전 레스토랑 사장님 마음대로 솜씨를 발휘하여 먹이고 싶은 것을 내놓아 ...  
107 박상형의 qt4
똘똘이 아빠
700   2011-12-16
저, 저는 요 ... (레23:15-22) 짧은 시간에 나를 소개해야 할 때 나는 늘 당황하게 됩니다. 직장에서의 지위가 낮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말단 쪽에 속하긴 하지만 과장입니다. 안 좋은 직장을 다니는 것 때문도 아닙니다. 이름만 대면 아는 대기업에 다닙니...  
106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요나난
570   2011-12-31
 
105 당신(當身)의 손 file
요나난
637   2012-02-01
 
104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
531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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