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8
번호
제목
글쓴이
38 예비된 영혼 1
황선익
749   2011-01-11 2011-05-11 10:38
오늘 평소 친분이 있던 회사내 직원(자회사 직원)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PC가 문제가 생겼을 때 마다 손을 봐주고 도움을 주던 직원이었습니다.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다고 화두를 던진 후 사영리...  
37 타임키퍼 1
김영안
752   2010-11-30 2011-05-11 10:38
제가 타임키퍼입니다. ................................... 분방공부 모임때 (김진호순장님반) 집중에 집중을 해야 해서 번번히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마무리하고 다음 순서가 차질없이 진행될수있도록 제가 보다 각별한 주의을 기울려서...  
36 이번 한 주간 성령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황선익
752   2011-05-16 2011-05-16 08:00
세상을 거스르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랑과 섬김을 통해 주님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승리하는 한 주 되길 기도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길 소망합니다. 오늘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35 영적으로 곤고합니까? 2 1
청지기
752 1 2012-03-23 2012-03-26 16:31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며 곤비하지 않으시며(사 40:28) 피곤과 곤비는 생명력이 고갈된 것을 의미합니다. 영적 고갈은 죄가 아닌 섬김을 통해 옵니다. 영적으로 고갈되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예...  
34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2
북까페
772   2011-01-31 2011-05-11 10:38
슉슉슉~. 손에 잡힐 것 같은 머리위 천장에선 온풍기가 따스한 바람을 연신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 멀리서 손바닥만한 곤태감이 몰려옵니다.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말씀 한구절 입 속에서 되새김질해 봅니다. 궁시렁궁시렁^^^ (이런글 써도 되남요?ㅋㅋ)  
33 아버지의 사랑(동영상) 1
김태윤
793   2011-06-21 2011-12-01 14:03
이 동영상을 처음보고 너무 눈물이 나왔습니다. 오늘도 아들을 내어주시도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함께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오른쪽하단- 화면 크기 조절하여 보세요)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F745...  
32 송년모임사진 1 file
김병규
797   2010-12-31 2010-12-31 20:08
 
31 감사의 기도 2 2
청지기
852   2012-04-09 2012-04-10 14:29
집에 제 방에 벽에 붙여논 기도문에 감사의 기도문이 있는데 내용인즉슨 이래요 감사가 넘치는 삶은 힘든게 없다구요... 힘들어 죽을것만같은 곳에서도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어느곳에 있던 처한 상황 그데로 감사하데요 ^^^ 힘이 나시지요??! 그럼 이 기운 ...  
30 이런 얘기가 있죠 ^^
청지기
854   2012-04-06 2012-04-06 17:53
내 안에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면 어느곳 어디에 있어도 그곳이 천국이라고 ^^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29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1
북까페
872   2011-01-24 2011-05-11 10:38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스마트폰 SNS인 '카카오톡' 프로필에 쓰인 내 인삿말이다. 이게 카카오톡을 즐겨 이용하는 직장 동료의 눈에 들어왔나보다. 'Him'의 의미를 아는 그는 "뭐 그리 진지하게 사나"라는 말을 건넨다. 그나마 완곡하게 표현한 ...  
28 동문연합신우회 첫예배 5
장석호
875   2010-02-23 2011-05-11 10:38
일산동구 백석동 <동문굿모닝타워> 안에 저희 회사(주식회사 지팡이)가 있습니다. 이 건물을 10층짜리 오피스타워 2개 동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각 층에는 29개의 사무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 29 * 10 * 2 = 580개의 사무실이 있다는 말씀이죠. 큰 회사는 ...  
27 왕재욱 순장 부친상 안내
축복의땅
877   2010-06-24 2010-06-24 09:32
왕재욱 순장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왕 순장님과 가족에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영면일 : 2010.06.23 오후 ● 빈 소 : 경희대의료원 장례식장 201호 ☞ 가시는 방법 : 1호선 외대역→ ①출구 → ①마을버스승차(5분간격) ● 발인일 : 2010.06.25 ● ...  
26 송년모임사진 2 1 file
김병규
897   2010-12-31 2011-05-11 10:38
 
25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
전병일
917   2010-12-28 2011-05-11 10:38
샬롬! 어제 송년모임을 가지셨군요. 정동모임은 지난 주에 성탄축하모임으로 대신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순장님들과 지체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니다. 특별히 모임 대표로 부대표로 섬겨 주신 황선익 형제님과 백종득 형...  
24 송년모임사진 3 1 file
김병규
934   2010-12-31 2011-05-11 10:38
 
23 통영의 딸을 구해 주세요! 2 file
샤론의꽃
934   2011-11-10 2011-12-01 13:47
 
22 통일기도회 2 file
샤론의꽃
943   2011-11-07 2011-11-14 16:56
 
21 월요모임 스켓치 3
김진호
960   2010-01-26 2011-05-11 10:38
오늘 종각모임 사회자입니다. 순서를 생각하며 메세지를 전해주실 전병일순장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순장님 잘 지내시지요? 메세지는 8시 55분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산모임으로 파송가는 지체들의 파송식을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하다가 뭔가 ...  
20 울지말라 (Don't cry) 5
샤론의꽃
1008   2011-11-18 2011-12-01 13:46
울지말라 (Don't cry) 눅7:12~16 곽현섭 선교사님(GMI, PIM파송선교사) 저는 미얀마에서 4년째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온누리 교회에서 장기 선교사, 전문인 선교사를 위한 양계 교육을 받은 뒤 가족들과 미얀마로 갔습니다. 미얀마는 남한의 7배 면적...  
19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2
레베카
1087   2010-12-02 2011-05-11 10:38
어제 오전 학교선배한테 연락이 왔어요 화요일 낮에 00 언니의 신랑이 교통사고로 그 자리에서 고인이 되셨다고... 소식을 접했을때 충격은 물론 정말 남에 일 같지 않더라구요 ㅡㅡ;; 하루 하루 뜻깊게 감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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