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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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캬캬캬~~ 드~~뎌 성공했어요..... 이렇게 기쁜 일이..... 4
늘 푸른 나무
979   2010-04-27
샬롬~~ ^^* 세풍형제입니다.... (닉네임은 ♣ 늘 푸른 나무 ♣ ) 드~~뎌 성공했어요..... 뭐가 성공했냐구요 ? 홈페이지에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아싸~~~ (믿는 사람이 이럼 안 되겠죠...) 할렐루야~~~ 로 급 변경.... 비번을 잃어버려서.... ...  
48 [ 끄적끄적 ] 1. 안 어울림..... 그리나 은혜... !! 3 file
늘 푸른 나무
641   2010-04-29
 
47 [ 함께 듣고 싶은 찬양 ] 1. 예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Jesus) 2
늘 푸른 나무
1209   2010-04-29
제가 알고 있거나.... 새로 배웠거나.... 선곡을 하는 중에나... 다음에 부를 찬양을 미리 알리고 싶거나... 지체님들과 함께 찬양을 듣고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 뭐... 결론은 이거네요.. ^^* ) [ 함께 듣고 싶은 찬양 ] 이라는 타이...  
46 [ 함께 듣고 싶은 찬양 ] 2. 온전케 되리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2
늘 푸른 나무
1273   2010-04-29
샬롬~~ ^^* 오늘 함께 듣고 싶은 찬양은... 월요모임 시간에 몇 번 부른 적이 있는 " 온전케되리 " 라는 찬양입니다. 다다음주에 부를 예정인 찬양인데..... 마침 오늘 순장모임때 부르면서 너무 좋았던 찬양입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 앞에 나...  
45 미영이에게 쓴 편지... 2
김영실
1010   2010-05-13
요 며칠 묵상한 것을 미영이에게 육아일기 형식으로 편지를 썼는데 은혜를 함께 나누었으면 해요^^ ******* 사랑하는 미영아! 어제, 오늘새벽 미영이의 밤중수유를 끊느라 두세시간을 깨어 보냈구나. 사실 작년 18개월즈음 끊었었는데 이번에 이사오면서 미영...  
44 [ 끄적끄적 ] 2. 있어야할 자리? 3 file
늘 푸른 나무
662   2010-05-04
 
43 BTC2훈련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진도미자
931   2010-05-20
5월29일 부터6월26일 까지 신원(공덕역) 있을 예정인데 잠실모임에서도 몇몇이 지원할 에정입니다. 형편과사정을 아시는 주님께서 저희들의 필요를 아시므로 훈련를 통하여 열린마음과 정직한마음 으로 유모처럼 아비처럼 기도와사랑으로 행할수있는 순장이 될...  
42 오늘의 나눔(5월10일).. 1
이승헌
664   2010-05-1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편37:5) 믿음의 생활은 날개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도 피곤치 않는 생활입니다. 믿음은 결코 어디로 가는 알지 못하지만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를 사랑하고 아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41 훈련을 마치면서.. 3
진도미자
653   2010-05-10
훈련과정이 벌써3달이 지나 수료예배만이 남았습니다. 진숙자매와 국인형제님께 축하을 드리고요. 기도와 전도로 도와주신 모든 지체가 감사드립다. 훈련후에도 전도와 교제에 힘쓰시길 기도하며... 목요순장모임에도 빠지지 마시고 열심히 나오시기 바랍니다.  
40 신종범죄---꼭 읽어 보세요(펌) 1
이승헌
733   2010-05-16
신종범죄---꼭 읽어 보세요(펌)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반드시 주의 하셔야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바토'입니다. ...  
39 5월17일 나눔.. 1
이승헌
841   2010-05-17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돠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듬 다섯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마태복음 25:14,15)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능,기회,좋은조건들을 주셨습니다....  
38 [끄적끄적] 3. 성년의 날 2
늘 푸른 나무
997   2010-05-18
샬롬~~ 오랫만에 나눔방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다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13:11) 고...  
37 [강선영칼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이승헌
1105   2010-05-23
[강선영칼럼]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강선영 원장[한국상담심리치료센터] 5월엔 사랑에 대한 설교가 많은 달입니다. 부모님의 사랑, 스승에 대한 사랑, 부부간의 사랑 등.... 대부분의 설교에서는 그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사랑, 해야 한다고 생...  
36 5월24일 나눔..
이승헌
963   2010-05-24
"내가 여호와를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곡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  
35 5월28일 함지연 자매님의 생일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이승헌
1358   2010-05-28
5월28일 함지연 자매님의 생일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의 사랑이 가득넘치고 주안에서 평안한 자매님 되시길 바라고 어디서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자매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34 [끄적끄적] 4. 처음... 2
늘 푸른 나무
807   2010-06-01
샬롬~~ 오랫만에 나눔방에 글을 남깁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지하철 개찰구에 900원이 찍혔습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가버렸습니다... 국세청은 매년 5월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어서 정신이 없습니다... ( 우체국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신고우편...  
33 6월7일 나눔..
이승헌
725   2010-06-07
"네가 땅에 뿌인 종자에 주게서 비를 주사 땅 소간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것이며..." -이사야 30:23- 우리의 신앙은 현실위에 있는 동시에 현실과 함께 있습니다. 그릿시내가에 숨어있는 엘리야에게 가마귀를 통해 먹을 것을 공급하신 분도 하나님이시...  
32 6월16일 나눔 1
이승헌
757   2010-06-16
"에녹은....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21 ~ 24) 성경은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하였습니다.의학의 발달로 우리주변에는 8,90을 넘어서도 강건하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31 [끄적끄적] 5. 영원한 사랑... 1
늘 푸른 나무
738   2010-06-08
샬롬~~ 늘 푸른 나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와 미경자매의 첫 아이가 7월에 세상에 나옵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이 다~~들 한 마디씩 합니다... 그런데 공통된 내용은 이렇습니다.... " 뱃 속에 있을 때가 천국이지.... 나오면.... 그 때부텀 잠도 못자...  
30 참된 만족과 행복의 삶 2
이승헌
849   2010-06-08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들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수많은 시간을 자기를 위해 살아왔지만 거의 없다 내가 이루었다고 하는 것은 다 지나가는 것이고 버려지는 것이었다 젊었을 때 힘과 능력과 패기를 가지고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왔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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