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25   2012-02-10
170 3월8일 떡과 음료를 준비합니다.
황예령
540   2010-03-08
샬롬! 감사해서.. 오늘 모임은 떡과 음료를 준비하겠습니다.  
169 [찬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찬양
651   2010-03-10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  
168 [찬양] 나 주님보기 원하네
주찬양
1707   2010-03-10
나 주님보기 원하네 나 주님보기 원하네 아버지의 사랑 날 자녀삼아 주신 주 사랑합니다 나 주님닮기 원하네 십자가의 사랑 날 위해 고통당하사 생명주셨네 내 영혼 간절히 주를 갈망합니다. 주의 손길 내게 보이소서 I pray 날 고치소서 날 만지소서 나 주 얼...  
167 충무로 홈피에 회원가입 안하신 형제자매님들! file
황예령
1487   2010-03-10
 
166 (찬양) 여호와의 유월절
진창배
739   2010-03-10
여호와의 유월절 - 시와 그림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나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갈 때 하늘로부터 이 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 곳을 덮으소서 이 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  
165 인도자 방 권한 2
이상윤
705   2011-09-18
인도자 방 만들어 주셔서 감사. 수고 근데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들어가지건 의도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점검해 주세요...  
164 짧은 묵상 1
진창배
501   2010-03-1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이 예수를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  
163 짧은 묵상
진창배
639   2010-03-2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요나1:4) 바다의 큰 폭풍은 사명을 거절하고 도망가는 요나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징벌이 아니다 큰 도시 니느웨와 그 속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하나...  
162 아름다운 정직
진창배
625   2010-03-24
송파구 마천시장에서 32년째 가방가게를 운영하는 박동옥(59)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쯤 가게문을 열다가 문틈에서 떨어진 흰 봉투를 발견했다. 박씨는 '카드 고지서나 유인물이겠거니' 생각하고 편지를 읽어내려가다 자신도 모르게 손이 떨렸다. "안녕하세요....  
161 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6
구냥
737   2010-03-25
샬롬~! 평안하시지요? 환송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3월 5일 잘 도착했고 벌써 약 3주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3주간동안 아프지 않고 잘 지냈습니다 핫핫... 사실 몸이 붓고 입안도 헐고 좀 아프긴 했지만, 드러눕지는 않았습...  
160 2011 9월 18일 황미경순장님 파송예배 특송소개 2 file
안소영
730   2011-09-16
 
159 조니 에릭슨의 부활
진창배
657   2010-04-05
1967년 6월 30일 열일곱 살의 운동 선수 조니 에릭슨은 체사피크 만에서 다이빙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그로 인해 목 아래부터 전신이 마비된 그녀는 쓰라림, 좌절, 원망, 분노, 심지어 자살하고 싶은 충동까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감정에 휩싸였다. 하...  
158 카페메뉴에 권한없음으로 나오는지 다시 한번 확인부탁드립니다. 2
황예령
640   2010-04-16
샬롬! 순장님들과 순원들께서는 카페 메뉴에 모두 한번씩 클릭해보시고 권한없음등이 뜨는지 확인해주시고 메모남겨주세요  
157 속히 돌아가자
진창배
524   2010-04-13
속히 돌아가자 이왕 돌아가려거든 속히 돌아가자 역겨운 우상들을 던져버리고 오랜 거역으로 굳어진 땅을 갈아엎고 세상으로 향한 마음의 표피를 잘라내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나팔을 불고 외쳐라 모여라 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큰 산불이 우리를 덮치고 사자...  
156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샘그루아빠
960   2010-04-14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한마디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일을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최선을 다...  
155 그 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진창배
735   2010-04-16
하나님 나로 그 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바르게 살며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한사람이 되게 하소서 벌을 받아도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권면을 받아도 고치기를 거부하는 바위같은 굳은 마음을 깨뜨려주소서 주신 많은 은혜들을 세상과 간음하...  
154 이재철 목사님이 말한 삶이란?(펌) 1
이상윤
1306   2010-04-29
(이재철 목사) 우리가 어떤 대상을 분석하고 파악하려 할 때 그 대상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실체를 놓치기 쉽습니다. 그 대상과 상반되는 것을 같이 놓고 보면 우리가 요구하는 대상을 훨씬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빛을 ...  
153 To. 하나님 아버지께... 3
이상윤
749   2010-05-04
하나님 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아버지? 접니다. 그간 어떻게 지내셨어요? 아버지께서는 저를 매일 보고 계실텐데 저는 아버지를 자주 뵙지 못하는 것 같아서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을때 볼수 있는 것이 친한 사이 아닌가요? 아버지는 저를 매일 자주 보시겠지만...  
152 이어령님의 주례사 중에서... 2
이상윤
1158   2010-05-05
---- 이어령 교수님 장동건, 고소영 주례사 전문 중에서----- 우리는 인기 있는 연예인들을 스타라고 불러왔습니다. 어두운 세상일수록 낮은 곳에 임할수록 사람들은 높은 밤하늘의 별들을 그리게 됩니다. 대중의 별이 된 연예인들은 그들의 행복을 대신해주고...  
151 부러진 열쇠 4
주찬양
1314   2010-05-07
목요일 순장모임 성경공부 때 차 열쇠가 부러졌습니다. 의자 팔걸이에 스테이플이 나와 있어서 옷이 긁히거나 살이 찔릴 수도 있어서 열쇠로 굽혀서 눌러 놓으려다가 열쇠가 부러진 것입니다. 보조열쇠는 집에 놓고 왔고... 긴급출동서비스 견인차량을 불러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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