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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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6 귀염둥이 정옥자매의 생일 1
김혜숙
1267   2010-04-27
샬롬~~~~ 오늘은  우리 목동모임의 귀염둥이인 정옥자매의 생일입니다^^ 마니마니 축하하고 귀한 정옥자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다른사람들을 축복해주길 좋아하고 소국이 연상되어 붙여진 이름하여, "축복해주...  
105 4월 27일(화)의 "이름 짓는 사역"의 내용입니다. 1
문주영
1152   2010-05-07
이 름 나의 달란트 캐릭터 김혜숙 - 예수를 품고 꿈꾸는 자 위로와 긍휼의 마음 폭풍 문주영 - 기뻐하는 사슴 중보기도, 말씀 열정 박덕순 - 불타는 맨드라미 글쓰기 맑은샘 배성연 - 귀 기울이는 새벽호수 모범과 격려 충성 박정옥 - 축복하는 소국 섬김과 ...  
104 고요한 영성의 문주영자매님! 4
박덕순
1360   2010-05-15
오늘은 유난히 신록을 좋아하는 문주영자매님의 생일입니다. 돋아나는 새순 만큼 맑고 부드러운, 그러나 모진 겨울을 이겨내고 굳은 땅을 헤쳐 나온 강인한 주영 자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짝짝짝!!!! ^^ 아스팔트 위로 삐꼼히 고개를 내민 여린 ...  
103 mbti자료 올립니다 1 file
현숙한여인
1527   2010-05-25
 
102 결혼 전과 결혼 후 1
박덕순
1083   2010-06-01
결혼 전... ↓ 아래 방향으로 읽으시오!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  
101 역시 목동주부 모임은 살아있어! 1
송성례
925   2010-06-17
홈피 수정 감사 오빠한테 전해 주세요 ~~~ 목동처럼 예쁘게 더 단장해줌 더 감사하고 ㅋㅋㅋ... 역시 목동모임에 오니까 읽을 기사가 풍성해서 자주 들러야 겠어요!! 목동 자매님들 좋겠어요 유능한 대표 순장님이 계셔서요 ~~~팔박미인이라니까 ~~ 목동의 성...  
100 이수경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3
박덕순
1075   2010-06-22
오늘 "가나안의 지형과 기후" 에 대하여 이수경자매님께서 너무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우리는 차려놓은 밥상을 거저 받았습니다. 긴장되서리 앞뒤 분간이 안된다고 우리 수경자매님 울상지으며 말했지만 그것은 참으로 엄살이요, 꾀병이요, 심...  
99 그 예수님을 본 적이 있는데요
박덕순
930   2010-06-30
위클리프 선교회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오지에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그 선교사는 언어에 대한 재능은 없었습니다. 2년간 있으면서도 말이 잘 되지 않아 선교부에서는 부적격자로 판정을 하곤 그를 본국으로 소환했습니다. 그 후임으로 언어에 능...  
98 장례식장에서(유머) 3
박덕순
1128   2010-07-09
인터넷상에서 퍼온 글입니다. 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 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  
97 방학식, 그 뒷 이야기^^ 10
박덕순
1142   2010-07-14
작년 이 즈음에도 매미가 이리 울어댔나요? 여름이 올 듯 말 듯 하더니 벌써 무더위가 시작됐네요. 이제 우리 모두는 한 달 남짓 흩어져 현장 속에서 나의 믿음과 (경건의 베이직), 나의 인격과(자녀와의 부대낌) 신앙의 성숙을(불신자 가족들과의 만남) 가늠...  
96 보고 듣는 수준 2
박덕순
853   2010-08-05
어떤 선교사님이 중국 선교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중국인들을 사랑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중국 사람들의 무례함과 오만함, 허풍 때문에 무척 힘들었다고 하네요. 중국이 미국을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인문적 소양이 ...  
95 여름휴가지에서 발견한 작은 것의 자유로움. 11
배성연
1287   2010-08-06
저에게 이번 여름 휴가는 별 흥미가 없었습니다. 해마다 동생네 식구들과 움직이는 부산함속에 왕성한 생명력과 가족들을 위한 힘들지만 즐거운 수고를 할 기회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동생들과 휴가날짜를 맟추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가족만 떠나는 악몽아닌 ...  
94 주일학교 여름수련회 마지막날 밤(유머) 8
박덕순
968   2010-08-17
마침내 기대하고 고대하던 캠프파이어 시간이 왔다. 목사님과 어린이들이 장작더미를 쌓아 놓고 주위에 둘러섰다. "엘리야의 기도" 라는 설교가 끝난 후 목사님은 믿음에 찬 목소리로 "오늘 이 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주셨던 기도응답의 불을 내려 주십니...  
93 할머니의 엽기행각(유머) 4
박덕순
900   2010-08-17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내가 죽으면 관 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괴...  
92 이경희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4
서경아
841   2010-08-18
8월 20일 이경희자매님의 생일이십니다 우리 모두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원대한 뜻을 이뤄가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딸로 주님의 사랑과 축복의 통로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91 우리 아들은 키 크는 중~^^ 5
박덕순
1131   2010-08-23
딸아이와 아들녀석이 무슨 비밀이야기를 하는지 속삭속삭..... 그러나 천하에 입 가벼운 우리 산하소녀, 역시 근질근질한 입을 가만두질 못해 뽀로록 달려와 하는 말 “엄마 강산이 반 유진이 알지? 게가 강산이 좋아한데. 그래서 지금 강산이 급 흥분했어” ...  
90 "습관과 영적 성숙"workshop. 3
배성연
936   2010-09-08
2010년 9월 7일(화) 목동 주부 모임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이 경희 자매님인도로 진행된 나눔이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구체적 적용까지 세밀하게 인도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린 세 자녀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텐데 구체적 질문에서부터 책의 su...  
89 business class의 감동과 비애. 7
배성연
1100   2010-09-08
저에게는 어려서부터 웬수가 있었습니다. 웬수도 그런 웬수가 없었습니다. 누구냐고요? 그렇습니다. 다름아닌 제 여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제 친구들과 놀라치면 졸졸 따라다녀 성가시게 한 눈에 가시였습니다. 따돌리고자 친구들과 동네 수 바퀴를 돌던 기억...  
88 비오는 아침 끄적끄적..... 4
박덕순
1145   2010-09-10
아침에 강돌이를 깨우려고 보니, 아이 눈에 눈물이 맺혀 있다. 또 꿈을 꾸나 보다. 살포시 아이를 흔들어 깨우니 닭똥같은 눈물을 주르륵 흘린다. "흑....아빠가 꿈 속에서 죽었어...흑흑...." 꿈인데 왜 나도 눈물이 나오는지.....그래서 '폭' 안아줬다. 내 ...  
87 하나님, 책임지셔야 해요.~~~ 8
박덕순
1020   2010-09-13
몇 일 비를 내리 붓더니 어느 새 하늘은 파란 저고리, 흰 고름으로 가을하늘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가시지 않을 늦더위의 여름 같더니 선선한 아침 바람 한줄기에 맥없이 뒤로 물러서는 모습입니다. 오늘로 에레미야 큐티가 끝나나 봅니다. 가슴을 오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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