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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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6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file
요나난(박정자)
900   2013-08-01
 
105 약속이 성취되려면 5
박덕순
911   2011-01-10
 모처럼 시골에 다녀왔어요. 시골에 가면 우리 애들 참 좋아하는 게 있는데 원없이 TV를 본다는 거에요. 집에 텔레비전이 없다보니 꼭 그런데 가서 빈티를 내고 오네요.^^ 덕분에 인류의 재앙을 그린 영화 "투모로우"를 봤는데 지구에 다시 빙하기가 찾아오...  
104 역시 목동주부 모임은 살아있어! 1
송성례
925   2010-06-17
홈피 수정 감사 오빠한테 전해 주세요 ~~~ 목동처럼 예쁘게 더 단장해줌 더 감사하고 ㅋㅋㅋ... 역시 목동모임에 오니까 읽을 기사가 풍성해서 자주 들러야 겠어요!! 목동 자매님들 좋겠어요 유능한 대표 순장님이 계셔서요 ~~~팔박미인이라니까 ~~ 목동의 성...  
103 그 예수님을 본 적이 있는데요
박덕순
930   2010-06-30
위클리프 선교회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오지에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그 선교사는 언어에 대한 재능은 없었습니다. 2년간 있으면서도 말이 잘 되지 않아 선교부에서는 부적격자로 판정을 하곤 그를 본국으로 소환했습니다. 그 후임으로 언어에 능...  
102 "습관과 영적 성숙"workshop. 3
배성연
936   2010-09-08
2010년 9월 7일(화) 목동 주부 모임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이 경희 자매님인도로 진행된 나눔이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구체적 적용까지 세밀하게 인도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린 세 자녀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텐데 구체적 질문에서부터 책의 su...  
101 역시 최불암! ^^ 3
박덕순
936   2011-07-18
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길 한 가운데 이상한 것이 보였다 조심성 많은 최불암!!! 쪼그리고 앉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았다. ^^*(뭘까) 그러고 하는말...!! "크하~~~ 똥이다! 하마터면 밟을 뻔 했네!!"  
100 나 누구게? 1
송성례
945   2011-02-16
언니 홈피 오랜만에 올라왔다가 아직 설거지도 안하구~ 넘 웃기고 재미난 글들이 많아 컴푸터를 로그 아웃 할수 없네 역시 목동 홈피는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매체 따끈따끈한 정보와 자매님들의 삶의 공유가 아름답도다~~~ 아이 부럽당 ~~ 울; 홈피는 언제 탄...  
99 소속이 있다는 것은. 6
배성연
959   2010-11-09
수시에 합격한 현선이는 불과 하루사이에 얼굴빛이 달라졌습니다. 수 년 만에 처음 보는 해맑은 표정에 어떠한 고민도 불평도 짜증도 없는 저 표정은 하나님이 처음 창조할 때 그 모습인 듯 합니다.^^ 말 소리도 얼마나 고분고분하고 톤은 또 얼마나 상냥한지 ...  
98 노인과 보청기 1
박덕순
960   2010-03-24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ㅋㅋ... ....  
97 주일학교 여름수련회 마지막날 밤(유머) 8
박덕순
968   2010-08-17
마침내 기대하고 고대하던 캠프파이어 시간이 왔다. 목사님과 어린이들이 장작더미를 쌓아 놓고 주위에 둘러섰다. "엘리야의 기도" 라는 설교가 끝난 후 목사님은 믿음에 찬 목소리로 "오늘 이 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주셨던 기도응답의 불을 내려 주십니...  
96 기도제목 1
이미경
969   2010-11-29
안녕하세요. 제가 아이들 문제때문에 너무힘들어서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희 순장님이 부분적으로 말씀하시겠지만 이번주에는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얼굴에 온통 알레르기랑 습진으로 번져서 화장을 않하면 눈 뜨고 볼수가 없습니다.. 우리...  
95 혼합주의 이 시대에 에스라를 그리며 2
박덕순
1003   2011-04-05
 바깥 날씨가 이리 좋은줄 몰랐습니다. 몇 일 골골거리며 집안에 틀어박혀 있었더니, 어느 새 새싹티를 벗어난 잎새들이 청춘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오늘 에스라서를 마쳤습니다. 제가 한 때 좋아한 분이라서 그의 굵직한 삶을 잘 전하고 싶었는데 막간에 ...  
94 기도응답은 이렇게 받는 것!!
박덕순
1005   2010-04-14
강돌이에게 믿음과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있기를 몇 달을 기도한 끝에 드디어 그 기도가 응답되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젠 내가 상대해주지 않아도 심심치 않을테니 말이다. 나는 강돌이 친구에게 진실로 ...  
93 복음을 전하고 나서 5
서경아
1010   2010-11-25
얼마전 "어떻게 성경도 안읽느냐" 순장님의 질타에 뜨끔하여 그날로 돌아와서 열왕기를 읽었습니다 말씀을 읽는 동안 우상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친정에 있는 우상들을 다 없애야 겠다는 용사같은 마음이 불끈 일었...  
92 하나님, 책임지셔야 해요.~~~ 8
박덕순
1020   2010-09-13
몇 일 비를 내리 붓더니 어느 새 하늘은 파란 저고리, 흰 고름으로 가을하늘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가시지 않을 늦더위의 여름 같더니 선선한 아침 바람 한줄기에 맥없이 뒤로 물러서는 모습입니다. 오늘로 에레미야 큐티가 끝나나 봅니다. 가슴을 오므렸다 ...  
91 기가 막혀 1
박덕순
1021   2010-03-24
저녁 무렵 약국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면서 약을 찾는척 하더니 남자의 뺨을 힘껏 때렸다. 그리곤 히죽거리면서 "어때요, 멎었죠? 하하하!!"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  
90 기도제목 2
이미경
1022   2011-07-28
부모는 자식앞에서 정말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기업으로 주신 자녀가 사랑스럽고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하는데 저도 우리 아이도 억센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참으로 힘겹고 감사할 거리를 찾아야해 하면서 지친생각과 몸을 추수림...  
89 칭찬릴레이- 첫번째 5
박덕순
1027   2010-09-14
"칭찬 릴레이의 완주를 소망하며 .......아멘!" 칭찬 릴레이 첫 주자 박덕순 자매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바라보는 대상은 목동주부모임의 귀염둥이 순장 "문주영자매님" 입니다. 주영자매님께 하실 말씀이 참 많다는 덕순 자매님,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  
88 '오늘은 순장모임날' 2
문주영
1031   2013-03-14
순장 모임은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조용히 진행되었다. 모임 후의 식사교제도 언제나처럼 즐겁웠고 행복 그 자체였다. 추어탕은 굉장한 맛을 내며 목구멍으로 술술 넘어갔다. 그러나 그 자리에는 순장 한 명이 불참한 자리였다. 그가 빠진 자리가 굉장히 낯설...  
87 화요모임 낙서 8
박덕순
1032   2010-10-27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지난 화요일 아침,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잔 걱정이 일었습니다. 추워졌네....자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나와야겠는걸... 경희자매님은 애들이랑 어떻게 오시려나? 혜숙자매는 많이 걸어야 하는데....춥겠군. 이런 저런 시시콜콜한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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