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번호
제목
글쓴이
16 성도들에게 권면
김인숙
645 1 2011-05-03 2011-05-03 09:50
ㅇ 말세에 재물을 쌓는도다 물질이 우상화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보화는 하늘나라에 있음을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ㅇ 농부가 귀한 열매을 바랄 때 길이 참아 이른비 늦은 비를 기다림 같이 주의 강림을 길이 참고 기다리라 고...  
15 베드로 순장님의 권면
백종득
730   2011-05-18 2011-05-18 10:26
베드로전서5:1-4 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2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  
14 철저한 순종
백종득
883 1 2011-06-09 2011-06-09 13:56
하나님은 모세에게 느보산에 올라가 가나안 땅을 바라보게만 하고 들어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신9:48-52을 읽으면서 "하나님, 모세에게 너무 하시는 것 아닙니까?"라는 질문이 일어났다. 40평생을 백성들의 원망과 질시와 고난 가운데서 주의 일...  
13 하나님이 이웃을 사랑하시라고 하는 이유 2
정광준
778   2011-09-05 2011-09-07 21:11
가을의 선선함이 물씬 풍기는 아침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직장 동료의 큐티책에 맞추어 에스겔 25장(아래 참조)을 묵상했는데요. 내용은 유대민족이 망하는 모습에 암몬족속, 모압족속이 기뻐하고, 조롱하며, 또 에돔족속...  
12 선택받은 사람입니까? 1
정광준
767   2011-09-06 2011-09-06 12:56
오늘 말씀부분만 보면 (21절의) 대환난은 자연환경을 통한 환난일 수도 있겠지만.. 가증한 상징물을 세운다고 하는 것과, 20절에 도망가라고 하는 점을 보면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환난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666'이 떠오르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 ...  
11 해가 빛을 내지 않고, 달이 빛을 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1
정광준
707   2011-09-07 2011-09-30 10:22
제가 다니는 국세청의 신우회 회원이시면서 건물 청소용역을 하시는 나이 지긋하신 권사님이 계십니다. 언제나 밝고 화평한 얼굴을 하셔서 뵙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되시는 분입니다. 그 권사님의 남편께서 얼마전에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셨는데.. 대장암이...  
10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 2
정광준
996   2011-09-08 2011-12-01 13:40
지혜가 무엇인지 새삼 생각해 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혜있는 종일까? 저에게 대뜸 물어본다면... 글쎄요. 했을 것인데. 오늘은 명확한 의미가 나와있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오늘 말씀따라 살아야 하겠습니다. 45-46절을 보면 주인의 집 사...  
9 흉년과 이삭 6
정광준
665   2011-11-28 2011-12-08 09:09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흉년은 참 견디기 힘든 일일 것입니다. 자기가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그것과 상관없이 가뭄이나 해충 등으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삭때에도 아브라함 때처럼 그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블레셋이라는 이질적인 나라에 가야하는 입장이...  
8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 62:7) 8
김진호
852 1 2011-12-01 2011-12-14 09:44
오늘 아침 삼일교회에서 종각형제들이 모였습니다.(참석자 : 김영안 이인하 정광준 김진수 김진호) 그동안 매월 1회 첫주 목요일 아침모임이 삼일교회(오전6시)에서 김영안형제님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었지요.^^ 훈련이후 매주(목) 맨투맨을 계획하면서 첫주...  
7 양육이여 일어나라! 3
김진호
2592   2011-12-08 2011-12-15 16:39
오늘 아침 7시에 국세청 805호에서 MTM이 있었다. 정광준, 김진수형제와 훈련이후 제일 중요하게 실천하고 싶은 부분이다. 새벽예배후 MTM를 축복해 달라고 기도한후 곧 바로 집에 들려 옷만 갈아입고 모임장소로 달려갔다. 다행히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  
6 하나님을 영화롭게 4
정광준
739 2 2012-01-03 2012-01-04 08:39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의 그의 만드신 만물을 통해 명백히 보여 알게 됨에도(롬1:20)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 졌고, 어리석은 마음은 어두워졌다는 (롬1:21) 말씀이 도전을 줍니다. 비단 불신자들의 얘기가 아...  
5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 1 2
정광준
883   2012-01-05 2012-01-09 08:06
마태복음 5장 45.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들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똑같이 햇빛을 비춰 주시고 의로운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신다. 46. 너희를 사랑해 주는 사람만 사랑한다...  
4 나도 소망 없는 중에 소망을 갖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2 2
정광준
713   2012-01-12 2012-01-12 17:23
믿음의 진보를 가져오는 것 중 하나가 고난이라면 또 한 방면은 소망없는 상황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전혀 방법이 없는 듯한 상황(아브라함과 사라의 몸이 죽은 것 같음)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견고하여 져서, 하...  
3 얼마나 선하고 얼마나 보기 좋은가! 2
정광준
564   2012-02-21 2012-02-21 13:16
형제가 한마음이 되는 것이 이처럼 좋은지 새삼 느끼는 아침입니다. 사실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한마음을 갖고 서로 격려해주고 위로해 주던 때를 돌아보면 그 때만큼 좋았던 적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기 가장 좋은 사람들 바...  
2 3/27 어제 받은 말씀,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 2
청지기
551   2012-03-29 2012-03-29 13:29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해주시는 말씀이 아닐런지요...^_^*  
1 친족 중에 없는 이름 요한 1
백종득
693   2012-07-05 2012-07-05 12:38
샬롬! 엘리사벳이 출산하여 애기 이름을 짓고자 할 때 동네 사람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가 어떠냐고 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벳과 사가랴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친족 중에 없는 이름인 요한으로 정합니다. 이는 요한이 육신에 속한 자로 사는 것이 아...  

카페 정보

회원:
44
새 글:
0
등록일:
2011.05.09

로그인

오늘:
0
어제:
3
전체:
141,294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