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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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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성경공부 하고 싶은데요 1
슈기
471   2010-08-20 2011-05-11 10:49
종각 모임은 어디서 하나요?  
75 다니엘의 금식기도
김인숙
482   2011-02-01 2011-02-01 10:20
다니엘은 주께서 예언하신 내용을 말씀으로 깨달아 알았다. 주는 크고 두려워할 분이시지만 주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인자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죄를 자복하며 주께 나아가면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 에서 깨끗케 하실 주이시다. 영원...  
74 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3
노성원
487   2010-05-12 2011-05-11 10:49
항상 내 신앙의 고향 같은 그런 곳이라서..... 내 어린 신앙이 여러 지체분들의 나눔과 교제 가운데 자랄수 이었음을 너무나 감사 드리고... 그 시간들 가운데 찬양과 말씀을 통하여 생명을 공급 받았던 그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마냥 하나님의 은혜 가...  
73 풍부하게 될 때도 ...
김인숙
488   2011-03-23 2011-03-23 10:13
사람의 속성은 풍부하게 되면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가기 쉽다. 가나안 땅에 들어 가서 풍부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켜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오늘도 명령하신다.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시고 광야에서 지나가게...  
72 저녁 때 뵙겠습니다. 1
백종득
489   2010-02-08 2011-05-11 10:49
출첵만 하고 갑니다.^^  
71 영원한 도피성이신 주님
김인숙
493   2011-03-14 2011-03-14 16:43
생명의 귀중함을 위해서 부지중에 살인한 살인자라라도 보호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악이 악을 낳고 원수가 원수를 낳으므로 복수전을 막으시는 하나님~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지만 주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시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며 생명의 길로 우...  
70 따뜻한 봄입니다.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494   2010-02-21 2011-05-11 10:49
오늘 아침에는 전보다는 가벼운 차림의 옷을 입고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봄날씨 같이 따뜻해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마음이 기쁘고 가벼워 진 것 같았습니다. 아 인제 쫌 몸을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나..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며.. ...  
69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
박의정
495   2010-12-22 2011-05-11 10:49
갈라디아서 4:13~16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  
68 어떻게 하는 것이 고난을 당하심으로 순종을 배우는 것일까요? 2
정광준
497   2010-07-09 2011-05-11 10:49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보면서 한참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67 고객 감동의 하나님
백종득
497   2011-03-21 2011-03-21 14:53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한 약속을 기억하시되 단순히 내가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알아서 차지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강한 손과 편 팔로 앞서 가시면서 인도하셨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스라엘을 피해 숨어...  
66 남방왕과 북방왕의 전쟁
김인숙
498   2011-02-08 2011-02-08 10:09
남방왕은 큰 무리를 사로 잡은 후에 그마음이 스스로 높아졌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교만한 자는 대적하신다고 하셨다. 일 술술 풀리고 잘나갈 때 뭔가 교만한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오늘도 겸손히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역사...  
65 깨달아 알라
김인숙
499   2011-03-24 2011-03-24 10:19
요단을 건너 강대한 나라로 들어가서 약속의 땅을 얻은 후에 속으로 생각하길 나의 의로움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주님은 나의 의로움도 아니고 ,정직함도 아니고 그 민족들의 악함으로 쫒아내셨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  
64 2지구 카페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요? 1
샤론의꽃
500   2010-05-03 2011-05-11 10:49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네요^^;;  
63 살아 있는 언약의 말씀 1
김인숙
504   2011-03-15 2011-05-11 10:49
규례와 법도를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하라고 하신 언약은 호렙산에서 모세와 언약을 세우셨지만 오늘날 살아 있는 언약의 말씀이시다.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 여호와시다 -> 사단의 권세아래서 종과 같이 살아야 할 나를 구원해 주셔...  
62 삶으로 드리는 예배 1
황선익
511   2010-10-13 2011-05-11 10:49
오늘 말씀 묵상을 하면서...주신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으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를 기뻐 받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셨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일단 올해 말까지 '삶으로 드리는 예배' 일지를 올리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승리, 고...  
61 레갑 족속이 받은 축복
박의정
518   2010-07-01 2010-07-01 00:40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복입니다.  
60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만들고....
김인숙
518   2011-01-11 2011-01-11 13:06
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으로 만들었느데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2장에서 하나님이 모든 신의 신이라고 고백한 느부갓네살은 자신을 위해서 크고 웅장한 금신상을 만들어 두라 평지에 세...  
59 cbmc라는 단체를 아시는 분?? 2
정광준
533   2010-04-23 2011-05-11 10:49
어떤 분이 cbmc라는 단체를 물어보시는 데... 알 수가 있어야죠. 홈페이지를 보니깐 한국 기독실업인회라고 되어 있고.. 비전 등을 보니.. 저희 bbb와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아시는 분 말씀해 주시면 감사^^  
58 믿음과 지혜 2
북카페
536   2010-07-05 2011-05-11 10:49
여러분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기꺼이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도우심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구...  
5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김인숙
536   2011-03-18 2011-03-18 14:08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도록 말씀하신다. 법도를 지킬 때 너희가 장구케 되며, 너희가 번성케 되리라고 하셨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사랑하라 하시며 부지런히 다음세대(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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