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번호
제목
글쓴이
96 아싸...날씨가 조금 흐릴 뿐이고.. 1
박의정
368   2010-02-08 2011-05-11 10:49
샬롬.. 제 1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기.. 제 2는 은혜로 채워주신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기 제 3은 삶의 주어진 환경 가운데 주신 마음으로 순종하기 힘들어질때, 다시 엎드리기 제 4는 다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붙들기 저는 이런 삶이 반복되는 것 같...  
95 네 짐승이 바다에서 나오다 1
김인숙
382   2011-01-26 2011-05-11 10:49
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다니엘이 꿈을 꾸며 환상을 보고 기록하고 있다. 바다에서 서로 다른 네짐승이 나오고 있다. 첫...  
94 그만해도 족하니... 2
김인숙
386   2011-03-10 2011-05-11 10:49
모세는 주님의 크신 권능을 주님께 아뢰고 간구하며 구하는 것은 요단을 건너가서 아름다운 땅 ,아름다은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해달라고 하지만 주님은 그만 해도 족하고 하십니다..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고 하시고 비스가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그 땅...  
93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김진호
394   2010-08-24 2010-08-24 09:23
몸을 부지런히 놀리는 데서 지혜와 순결이 온다. 나태로부터는 무지와 관능이 온다. 공부하는 사람에게 관능은 마음의 게으른 습성이다. 깨끗지 못한 사람은 열이면 열 게으른 사람이며, 난로 옆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이며, 해가 떠 있는데도 누워 있는 사람이...  
92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황선익
396   2010-10-11 2010-10-11 13:23
주님의 위로로 내 영혼이 기쁨과 즐거움을 얻습니다. 나의 행악으로 인해 징계의 드시지만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으로 인해 내 영혼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 깊어 가는 가을...삶...  
9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인숙
402   2010-12-23 2010-12-23 10:07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 이 말씀은 곧 예수그리스도시고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할렐루야~ 주...  
90 신실한 믿음을 견지하는 자는 많은 사람을 구원한다. 2
정광준
404   2010-10-28 2011-05-11 10:49
오늘 말씀(시편 106:16-31)의 주인공은 모세와 비느하스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관점보다는 세상사람들의 가치관, 유행, 사상에 따라 살아갑니다. 1. 지도자를 질투하거나, 자기의 영광을 황소와 바꾸거나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89 모든 권세 주님께~~ 2
김인숙
413   2011-01-17 2011-05-11 10:49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의 꿈 해몽을 통해서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와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라고 예언 했으나 바벨론 궁에 거하면서 겸손한 맘으로 나아갔어야 함해도 불구하고 자신의 업적으로 인정하며 교만해 있을 때에 예언한 것이 성...  
88 주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라 3
김인숙
414   2010-12-31 2011-05-11 10:49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  
87 오늘은 무슨 공부하나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27   2010-02-18 2011-05-11 10:49
^^ 지난 주에 집에서 푸~~욱 쉬었더니.. 쫌 알려주세요.  
86 새언약의 보증되신 예수님
황선익
432   2010-07-16 2010-07-16 08:40
내용이 어렵긴 했지만 어제 다니엘서 11장 말씀을 공부하며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새 언약의 보증이요 주인공되신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85 제 영혼은 지금 빛나고 있습니다.^^
정광준
436   2010-06-25 2010-06-25 08:45
주님의 영광이 제 영혼을 햇빛처럼 비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84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주신 계명 1
김인숙
445   2011-03-16 2011-05-11 10:49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세상에서 살아갈 때 꼭 필요한 지켜야할 계명을 주셨다. 4.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동안은 힘써 모든 일을 행할 것이지만 제칠일에는 안식하라는 것이다. 자식뿐아니라 종이나 짐승이나 나그네까지 안식하라는 명령은 누구나 ...  
83 겨울비 나리는날...출첵... 1
김정옥
446   2010-02-09 2011-05-11 10:49
겨울비가..주룩 주룩..향좋은 커피들고..여러분께 배달...왔습니다... 카푸치노..헤이즐럿..모카..투명잔에 유자까지..멀러 드릴까요? 차에도 이리 종류가 많고..종각모임 안에도..여러 색깔의 믿음의 역군들이 모여..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믿음의 향연..."하...  
82 설날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3   2010-02-14 2011-05-11 10:49
이젠 떡국 먹기도 싫고.. ㅎㅎ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배가 고프니깐 아침에 한 그릇 먹었습니다. 문자로.. 저마다 한마디씩 새해 인사를 전해 오는데.. 나는 뭐라고 답장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여기서 이런 말 쓰면 안되는 줄 알...  
81 레갑족속의 예를 보면 2
정광준
453   2010-06-30 2011-05-11 10:49
우리가 하나님의 말만 잘 들으면 하나님의 것이 나의 것이 되는데.. 말이죠^^ 왜 안될까요?  
80 벨사살왕의 교만.. 1
김인숙
457   2011-01-18 2011-05-11 10:49
벨사살왕은 귀인 일천명과 큰 잔치를 배설하고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 와서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고 마시고 금,은,동,철,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했다. 느부갓네살왕은 하나님이 기적을 체험하였고 하나님을 찬양했...  
79 새로 가입합니다. 3
이인하
459   2010-02-08 2011-05-11 10:49
김진호형제의 안내로 종각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카페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 부탁해용 !  
78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1
김인숙
464   2011-01-10 2011-05-11 10:49
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  
77 홈피가 명절기간을 지내며 깊은 휴면에 들어갔네요..^^ 1
황선익
469   2010-02-18 2011-05-11 10:49
저도 게을러서 이렇게 오늘에서야 발자욱을 남겨 놓습니다. 저녁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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