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34 우식이돌 감사 5
cross
435   2011-12-20 2011-12-21 13:37
바쁘신 중에도 우식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신 지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종각지체분들의 직장과 가정에 넘치는 평안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12.20 김태윤 올림  
33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출첵
노성원
436   2010-01-08 2010-01-08 11:19
하나님의 마음안에 정결한 제 마음의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평안 하시길.....  
32 넘 오래간만에..... 1
노성원
450   2010-01-19 2011-05-11 10:49
매일 들여다 보곤 하지만 로그인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 일인데..... 저의 게으름을 회개하며 오래간만의 따스한 날씨 누리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된 하루 보내시기를....  
31 출첵 1
노성원
451   2010-01-11 2011-05-11 10:49
모두들 복된 주일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대하며.....  
30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7
정광준
451   2012-03-27 2012-04-03 14:04
지난 주에 말씀(요한복음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을 읽다가 너는 정말 나를 사랑하니? 라고 주님이 물으신 것 같았습니다. 정말 그렇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런데 너는 왜 내말과 같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판단...  
29 오늘 겁나게 일하고 갑니다.. 5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2   2010-01-06 2011-05-11 10:49
요래 하시면 됩니다. 왔다가 걍 가면.. 그 시간이후로 은혜 하나도 못 받습니다.ㅋㅋ  
28 메마른 영혼에 성령에 단비를 ㅡㅡ 1 1
영안
457   2012-06-30 2012-07-04 10:30
가뭄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웠다고 합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농촌에선 가뭄이 어떤가를 어렸을때 촌에서 자랐던 저는 농부에게 주는 고통을 알거든요. 논 바닥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갈라질때 타들어 가는 작물을 보면 농부의 마음도 타들...  
27 흐림 ㅡ 1
영안
457   2012-09-14 2012-09-14 17:12
어제는 비가 ㅡ 오늘은 온 종일 흐림 내일은 ? 제가 어찌 암니까.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사는 인생입니다. 날씨를 제가 어찌 할수 없듯이 제인생도 모름니다. 다만 주님께 의지하고 주어진 상황을 감사하게 여기며 오늘을 살아 가렵니다.  
26 추석 ㅡ 1
영안
470   2012-09-27 2012-09-27 17:53
손꼽아 기다리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자금은 부담입니다. 그래도 예의란게 있잖습니까. 움직여야 하고 찾아가야합니다. ㅡ ㅡ ㅡ 우리에게는 해야할 일이 있잖아요.  
25 언능 숙제해야지~~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77   2010-01-11 2011-05-11 10:49
목요일 거는 책이 없어도 되는데.. 오늘꺼는 책이 없어서리.. 얼릉 해야겠습니다. 사실.. 금방 공부하고 가는 것이 나눌 때도 은혜가 됩니다.(광준생각^^ ) 있다 뵈요  
24 할렐루야...! 2
노성원
485   2010-01-07 2011-05-11 10:49
놀라운 변화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느 지체분이신지... 카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할렐루야를 외쳐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종각 모임 부흥의 소망함을 꿈꾸며 ......  
23 발자욱 도장..
김정옥
488   2010-01-06 2010-01-06 22:43
저녁늦게 발자욱 도장....꾸~~욱..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22 쾅쾅!! (냉무) 1
박의정
491   2010-01-07 2011-05-11 10:49
내용 없다구요...흐흐  
21 모험하지 안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2 1
영안
511   2012-09-15 2012-09-17 14:55
재미없습니다. TV체널이 돌아가는 시간은 3초라고 합니다. 리모콘으로 그것도 누워서 곧 바로 돌려 버립니다. 술에 술을 탄들 물에 물을 탄다면 느낄수 있을 것인가요.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것이죠. 기분만 잡치게 해 곧바로 보내 버립니다. 복음도 마찬가지...  
20 내려놓음 1
영안
527   2012-09-21 2012-09-21 16:29
요즘 교회 세습 문제가 이슈와 되고 있습니다. 그 오랜 세월 ㅡ 힘들여 새운 교회를 이왕이면 자녀들에게 물려 주려하는 마음 ㅡ 인간적인 그 마음을 모를 바는 아니지만 교회는 하나님에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능력으로 애써 ...  
19 가을에는 고백을 할것입니다. 2
영안
529   2012-09-11 2012-09-11 22:59
분반공부할때 ㅡ 자녀에 대한 애듯한 나눔을 가끔씀 듣습니다. 총각인 제게는 생소한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미의 자식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는 그 눈빛에서 간절하고 애듯힘을 느끼곤함니다. 자녀가 힘들어하고 아플때 ㅡ 소외되어 힘들어 할때 마치...  
18 모험하지 않는 남자 대책없이 기다리는 여자 3.
영안
534   2012-09-26 2012-09-26 15:10
다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두려워 합니다. 아마 명절이 다가 올때면 그 현상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것이지만 심장을 오그라 들게 만듭니다. 소심한 인간 ㅡ 주변을 답답하게 만들고 재미없게 만듭니다. 용검하게 도전하는 모험이 필요합니...  
17 추석 2 2 2
영안
538   2012-09-28 2012-10-03 16:56
마음은 벌써 고향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도 그리 싫지 않네요. 며칠 사이에 마름이 넓어진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비가 올때도 감사할수 있는것은 비가 내려도 일을 할수 있는 아주 큰 빌딩에 고객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 덕분입니다....  
16 참 좋은날입니다. 1
영안
538 1 2012-11-08 2012-11-13 09:38
날씨가 ㅡ 꾸리꾸리 하다구요. ㅡ 아닙니다. 얼마나 좋은 날인데요. ㅡ 겨울로 가는 문턱 ㅡ 아쉬운듯 잠시 주춤하는 것 같네요. ㅡ 가끔씩 친구들이 너는 무슨 재미로 사냐구 합니다. 싱글인 나는 ㅡ 사람으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ㅡ 어쩌 겠습니까. 그래...  
15 정광준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백종득
544   2010-01-07 2010-01-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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