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94 꼭 들을 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1
영안
174   2012-06-15 2012-06-20 22:21
일을 하다 보면 힘들고 지칠때가 있습니다. 누구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 길이 옳은 일이고 길이 라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요. 그렇지만 이런 저런 어려움도 애써 해 나가는 것도 할수 있는 일이지만 그 일로 주변 입에 오르내리고 온갖 트집을 잡고 이잡듯 휘...  
93 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5) 2
영안
177   2012-02-23 2012-03-06 14:05
요즘 !! 찬양을 생각해서 일까요? ㅡ 생명의 삶 큐티도 ㅡ 감사하고 찬양하란 내용이 많이 나오내요ㅡㅡ ㅡ 지금 나는 어느 것에 집중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ㅡ  
92 왠지 좋은사람 4 1
영안
177   2012-04-13 2012-04-14 12:04
요즈음 스마트 폰때문에 난리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쳐다보고 아예 푹 빠진 사람들이 넘무 많아요. 그중에 저도 하나지만 이거 스마트폰에 아예 푹 빠지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지하철에 둘러 보아도 모임장소에 가도 사람은 아예 쳐다 보지...  
91 선물을 준다는것 1
영안
179 1 2012-06-28 2012-06-28 12:24
선물을 많이 받아 보셨나요. 이런 저런 선물이라고 받을때 기분이 어떠 했나요? 예를 차려서 갖추어 선물 헌다는것은 사실 쉬는일이 아닙니다. 어쩌다 선물을 해야 할때면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신경써서 한다고 했지만 상대가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 ...  
90 어제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도 좋아효~ 3
청지기
183   2012-04-05 2012-04-09 16:58
날씨를 느끼며 주님을 느낍니다 ^^  
89 오늘(5) 2
영안
188   2012-01-31 2012-01-31 16:05
늦장을 부렸습니다. 오늘을 준비하면서 내내......... -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 일도 쌓였고 어느때 보다도 기도해야할 제목들이 많은데 벌떡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 스타트를 해야지 그저 망설이기만 했는데 한달이 휙 지나 감니다. - 오늘 오늘을 번번히 ...  
88 더 찜!
영안
189   2012-08-03 2012-08-03 12:34
오늘은 더 찜통입니다. 뜨거운 해빛은 마치 달군 인두 처럼 살갗을 괴롭게 합니다. ㅡ 지난해 매섭게 추웠던겨울날이 오늘 따라 엄청나게 그리워 짐니다. ㅡ 오늘 같은날도 그리운 날이 올까요?  
87 올해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3
정광준
190   2011-12-30 2012-01-02 14:17
저는 올해가 훈련과 기도생활을 통해 영적으로 조금 성장한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 제 인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86 기세 꺽임 1
영안
191   2012-08-07 2012-08-08 23:30
극렬하게 날뛰던 폭염이 그 기세가 꺽였습니다. 오늘도 그 독한 열기를 품긴 하지만 그 기세는 이미 꺽여 무뎌진 초라함입니다. ㅡ 가끔씩 불어 오는 바람이 시원함을 안겨 주네요. 인생의 고통스런 고통의 긴 터널도 이제 곧 다 끝이날 겁니다. ㅡ 창가에서 ...  
85 왠지 좋은사람 ? 1
영안
192   2012-03-22 2012-03-25 19:19
살다보면 ㅡ 뭔가를 받는 것도 없지만 그저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ㅡ ㅡ 볼때 마다 그저 반갑죠 ㅡ ㅡ 살다보면 주는 것도 없이 그저 미운 사람도 있습니다 . ㅡ 왠지 좋은사람 ㅡ 왠지 싫은사람 ㅡ ㅡ 믿는 자로써 구분 하지 말고 다 하나 같이 사랑해야 하지...  
84 열심! 2
영안
195   2012-07-19 2012-07-20 21:30
힘들때가 있고 지칠때가있다. 지금 일을 해나가는 열심이 나를 위한 열심인가 주를 위한 열심인가 ㅡ ㅡ 지치고 힘들때 때로 다 놓아 버리고 싶은때 지금 걷고 있는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지 살펴 봐야겠다. ㅡ 지금도 나는 재대로 판단 못하고 바른길인지ㅡ ...  
83 신속과 정확성에선 문자메세지 1
영안
196   2012-06-30 2012-07-04 10:32
요즘들어서 연락하는 통신이 다양해 졌습니다. 무슨 큰일이 있을때야 보내었던 전보에서 부터 통신의 발달로 카톡이나 페이스북에 이르기 까지 종류가 하도 많아 헷갈리기 까지 합니다. 문제는 신속힘과 절확성인데 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것보다 문자 메...  
82 새해가 밝았습니다 8
영안
199   2012-01-01 2012-01-04 16:53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맏았습니다 이맘때 쯤 해서는 늘 다짐하곤하죠ㅡ 올해는 기필코 뭔가는 꼭 이뤄야지 ㅡ 시간들을 진짜로 소중하게 여길거야ㅡ ㅡ 하지만 번번히 작심 삼일이죠 이런 저런 핑개대기ㅡ바쁘고 이런저런 사유로 미루고 말이죠 ㅡ 올해는 절...  
81 맨 투 맨~~~~ 1
김진호
204   2012-02-09 2012-02-09 19:53
2월9일 맨투맨 요약(07:00 ~08:20, 국세청 805호) 1. 전도 및 양육 현황 : 전도 5명, 양육 9명 2. 지난 주간 생활 : 국세청 인사이동(2월27일)을 앞두고 조금 불안정, 적재적소에 배치되기를 기도 중 3. 지난주 하나님이 가르쳐주시고 적용한 것 - 인내와 위...  
80 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2) 1
영안
205   2012-02-20 2012-02-20 17:41
주일을 보내고 다시 한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ㅡ 느낌이 어떠세요?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도들과 함께하는 시간 ㅡ 출근해서 이런 저런 불신자 혹은 일로 만나야 하는 모든사람 들 ㅡ 매사가 같은가요 ㅡ 교회생활 직장생활 ㅡ 대한 자세가 같아야 하건만 저는...  
79 기타를 치며 찬양합니다 1
영안
213   2012-02-14 2012-02-16 14:53
예 ㅡ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은 아무리 많이해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족 하다고 하시네요 ㅡ 우리가 좀 더 힘있고 젊었을때 하나님을 더욱 힘있게 찬양합니다 ㅡ 매주 월 모임후에 (약15분정도) 키타를 배우시면서 찬양할 멤버를 수소문 중입니다 ㅡ ㅡ 키...  
78 덜덜덜~~ 4
정광준
216   2012-01-05 2012-01-05 17:01
아 ~~~~ 춥다!! 오늘은 사무실에 꼭 붙어 있어야지 라는 맘이 절로 나는 군요. 따뜻한 찻잔을 손에 드니 그제야 마음도 녹아내립니다. 아 살맛나네.. ㅎㅎ 지옥이 꼭 뜨거운 것만 있을까요?? ㅎㅎ  
77 어딜봐 - ---- 2
영안
216   2012-04-25 2012-05-01 12:25
제가 연애를 못 해서 그런지- 남여 한쌍 데이틀 하는 것을 보면 눈이 갑니다. ㅡ 그날도 주문해 놓고 기다리는데 옆 테이불에서 만나서 식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ㅡ 서로 재잘거리는 모습 부럽기도하고 ㅡ 문제는 남자가 여자 반대편 티브이를 보았던 모양입니...  
76 묵은해를 보내고 버려야 할것들 그첫번째 7
영안
218   2011-12-19 2011-12-20 17:46
저에는 버려야할 아주 나쁜 습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 가장 먼저 지나다니는 여자들을 흘끔흘끔 쳐다보는 아주 나쁜 버릇 새해에는 말끔히 버려야 겠습니다. - 그외에도 저에게는 고질적으로 버려야할 아주 나쁜 습관들을 공개적으로 형제들에게 알려서 고질...  
75 순장나눔방에 사역보고서 올려 놓았습니다. 2
정광준
225   2012-01-13 2012-01-13 08:29
열기가 식기 전에 바로 바로 올려서 시행한다는.. ㅎㅎ 내일은 서울대학병원 전도(2시부터)가 있는 날이라 그곳에서 만날 영혼들을 기대하면 기도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여유롭게 출발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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