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4
번호
제목
글쓴이
134 어~어~~다시 추워지는데요? 2
박의정
320   2010-01-12 2011-05-11 10:49
아~ 춥습니다. 발도 얼고 얼굴도 얼고 그래도 건강함으로 하루를 더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133 나를 깨드려주소서! ... 신중하게 기도하세요^^ 1
장석호
417   2010-01-12 2011-05-11 10:49
나를 깨뜨려주소서! 진짜 깨뜨리시네... 와~~ 내가 정말 깨질 준비가 되어 있어서 이런 엄청난 기도를 시작했던가??? 신실하게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132 오늘 출석 확인 1
노성원
386   2010-01-12 2011-05-11 10:49
겨우 겨우 출석 확인 합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뜨거워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한 감사한 하루 ...... 신실하신 주님은 오늘도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절 세심히 인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131 귀가 빨갛게 되었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431   2010-01-13 2011-05-11 10:49
진짜 몸에서 이탈하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따뜻한 사무실이 최곱니다. 오늘도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130 기도의 끈기.. 2
박의정
417   2010-01-13 2011-05-11 10:49
하나님은 아십니다. 이미 벌써..나의 필요를 단지 기도를 할때 끈기 있게 기도해야함은. 끈기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소망과 의지함을 나타내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은혜 받은 말씀입니다. 이미 주시기를 기다리시는 아바아버지 단지 구하기를 기다리시...  
129 넘 오래간만에..... 1
노성원
450   2010-01-19 2011-05-11 10:49
매일 들여다 보곤 하지만 로그인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 일인데..... 저의 게으름을 회개하며 오래간만의 따스한 날씨 누리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된 하루 보내시기를....  
128 뜨거울 때 넘어질까 1
박의정
354   2010-01-22 2011-05-11 10:49
하나님께서 2010년 "사랑하라.." 라는 마음을 주시고..뜨겁게 하셨는데요.. 넘어짐의 시작은 자의가 아닌 타의였지만, 다음은 저 스스로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건져주심의 은혜가운데 나..에서 주님으로 시선을 다시한번 옮기게 하십니다. 오늘도 두려움으...  
127 김영안, 이상훈 형제님 저녁 같이 먹어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551   2010-01-22 2011-05-11 10:49
김영안, 이상훈 형제님 담주 월요일(25일) 저녁에(공부하기 전에 언능 식사하게요) 시간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한 6시 조금 넘어서 같이 식사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126 저 오늘 mp3 선물받았습니다. 2
시냇가에 심은 나무
545   2010-02-03 2011-05-11 10:49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처럼 오늘 9시에 퇴근했습니다. 오늘 좋은 일이 있었는데 마커스 찬양mp3 5곡 선물받았습니다. === 아래 찬양도 있습니다. 김진수 순장님 담주 월요일엔 아래곡으로 쫌 부탁드립니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  
125 감기와 싸우는 1인 2
박의정
340   2010-02-05 2011-05-11 10:49
어느 까페에...손님이 들어왔습니다. 와서는 이곳저곳을 한번 구석구석 훑어 보더니 그냥 나가는 것입니다. ㅎㅎ 뭐 그럴 수도 있는 일이지만.. 조금 퐝당한 시츄에이션~ 히히...정광준 순장님이 어제 하신 말씀입니다. 이곳도 까페인데...다들 와서 차도 주문...  
124 오늘 출첵합니다... 4
김정옥
355   2010-02-05 2011-05-11 10:49
어제 J형제님의 말씀(?)이 파~파~팍..가슴에 닿아서..출첵합니다... 느슨해지려 할때마다 누군가에 의해 주시는 은혜로..우리는 다시 도전을 받고..목적지를 향하여 달려가는 듯 합니다.. 지난주 월요일..BTC1 면접때...면접 받으시던 K형제님의 기도는 흐르는...  
123 오늘 31 1
영안
126   2012-05-02 2012-05-07 08:49
어제이어 연일 ㅡ 기온이 껑충 뛰어 여름날입니다. ㅡ 참 간사한게 인간의 마음 이어선지 추운것도 그렇게 싫고 더운것도 참기가 괴롭습니다. ㅡ 하나님께서는 이런 참간사한 인간들의 마음을 맞추기가 쉽지 않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ㅡ 광야 생...  
122 오늘 따라 버스가 한가.. 5
정광준
317   2011-12-12 2011-12-16 18:28
방학을 했나요? 평상시 보다 10분 정도 빨리 직장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침 버스처럼 시원하게 달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광고) 오늘 국세청 스카이라운지에서 저녁 식사를 하실 분은 6시 30분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 주시면 예...  
121 맨 투 맨~~~~ 4
김진호
153   2011-12-15 2011-12-17 12:14
12월 15일 맨투맨 요약 장 소 : 국세청(오전 7:00~8:20) 참석자 : 김진수,정광준,김진호(순장) 내 용 : 훈련때 사용한 사역보고서를 작성하여 나눔 1. 맨투맨을 준비하며 사역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새롭게 느낀 점은 사역보고서를 보고 읽기만 해도 간증이 될...  
120 간만에 집안 정리 좀 했습니다. 3
정광준
242   2011-12-19 2011-12-20 16:33
방도 정리하고 옷도 정리하고 마음도 정리하고.. 몸은 지금도 좀 결리지만.. 마음은 얼마나 개운하던지^^ 우리의 마음도 항상 개운(거룩)한 상태를 유지하면 주인님께서 흐뭇해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힘내시고 저녁에 뵙겠습니다.  
119 묵은해를 보내고 버려야 할것들 그첫번째 7
영안
218   2011-12-19 2011-12-20 17:46
저에는 버려야할 아주 나쁜 습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 가장 먼저 지나다니는 여자들을 흘끔흘끔 쳐다보는 아주 나쁜 버릇 새해에는 말끔히 버려야 겠습니다. - 그외에도 저에게는 고질적으로 버려야할 아주 나쁜 습관들을 공개적으로 형제들에게 알려서 고질...  
118 우식이돌 감사 5
cross
435   2011-12-20 2011-12-21 13:37
바쁘신 중에도 우식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신 지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종각지체분들의 직장과 가정에 넘치는 평안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12.20 김태윤 올림  
117 맨 투 맨~~~~ 5
김진호
150   2011-12-22 2011-12-26 13:06
12월 22일 맨투맨 요약(07:00~08:30) 1. 광준형제가 제2기 BTC4훈련(BBB리더쉽과정)을 받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진수형제, 주지만형제(BTC3단계 훈련생)도 받을것이니 함께 훈련받자고 한다. 그래서 나도 갑자기 훈련받을까 하다가 결국 훈련받기로 했다. ...  
116 마커스 찬양집회에 다녀왔습니다. 12
정광준
1105   2011-12-23 2011-12-28 11:16
늘 영상으로 보던 마커스 찬양집회를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왠지 예배를 드린다는 느낌보다는 공연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찬양을 드리면서 맘 속에 느껴지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하는 것을 마귀가 무척 싫어...  
115 종각 모임 지체 여러부~운 모두모두 저녁에 뵈요^^ 5
황선익
431   2011-12-26 2011-12-26 16:45
맛난 음식, 은혜로운 찬양, 감동의 나눔이 있는 종각BBB 송년 모임이 기대됩니다! 모두 저녁에 뵈요^^ PS. 정광준 순장님..출췍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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