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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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915 타협하지 말자 1
정명일
734   2011-09-19
이제 예수를 따르고자 결정 하였다면 세상의 것들과 타협하지 말자. 먹고 사는 일이, 세상 사람들이, 예수보다 더 많이 생각난다면, 어찌 예수님을 따른다고 할 수 있을까? 세상 사람이 사는 방식으로 어찌 예수를 따를 수 있을까? 무엇을 먹을지 입을지 걱정...  
914 들키는 것이 좋은 것이여! 1
박상형
673   2011-09-17
들키는 것이 좋은 것이여!(마26:69~75) 베드로만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저주는 안했는데 저주까지 했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한 저주였는데...) 베드로만... 왜 따라...  
913 예수 말씀 생각 1
마성주
696   2011-09-17
한 여종과 다른 여종, 곁에 섰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라는 말을 하고 이에 베드로는 강력 부인 하는 것을 봅니다. 예수가 그리도 부끄러웠나요? 예수로 인해 내가 피해볼까 두려웠나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  
912 주님이 정답 1
마성주
677   2011-09-15
말씀을 알고 이루려는 자[예수] => [정답] 말씀을 모르고 이루려는 자[유다와 무리들] => [해선 안될 일] 말씀을 모르고 따르는 자[제자들] => [어정쩡 한 일] 결국은 말씀대로 이루시는 일이지만 오늘 세 부류로 나뉘어 짐을 봅니다.[?] '너는 내가 내 아버...  
911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
정영희
1283   2011-09-09
<요약> 슬기있는 자와 미련한 자로 나누어 천국을 비유해 보이십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간 열 처녀를 통해 보이십니다 ○ 슬기있는 자 -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다 - 신랑이 왔을때 자기도 부족할까 하여 나누어 주지 않고 파는 자에게 가...  
910 준비된 자
정명일
633   2011-09-09
등불이 필요한 시간은 길게 잡으면 겨울에는 저녁 5시 부터 다음날 7시까지 총14시간 정도 되는 군요. 그럼 신랑은 몇시까지 오는게 관례(전통)일까요. 빨리오면 7시 늦어도 10시, 아무리 늦어도 12시 까지는 도착해야 하지 않을까요. 관례와 전통을 따르는 사...  
909 오는 시간이 길음
박상형
618   2011-09-09
오는 시간이 길음(마25:1~13) 미련한 다섯 처녀를 포함한 열 처녀가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미련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랑은 그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늦게 옵니다.(5) 신랑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누구...  
908 마라나타 1
정영희
508   2011-09-08
뜨겁게 사랑하는 일이 마음만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님을... 가시가 돋치고 돌팔매질을 하는 상대에게 찔리고 상하면서도 그 마음을 온전히 그리스도께 맡기는 성숙한 인내의 모습이 있어야 함을 생각한다 어쩌면 그 아픔도 모를만큼 마음에 굳은 살이 박혀야하...  
907 떠날 자, 남는 자 2
정명일
383   2011-09-08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곳에 남음이 아니라, 저 곳으로 떠나기 위함 이겠죠. 남을자의 자세는 남아서 먹고 마시고 시집가기 위한 것들에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그럼 떠날자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먹고 마시고 시집가야 할 것에 집착 ...  
906 등대지기 2
정명일
448   2011-09-07
오늘은 본문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묵상중 등대지기가 자꾸 떠올라 나눠 봅니다. 얼어 붙은 달 그림자, 한 겨울에 거센 바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마음을. 질흑 같은 어두운 바다에 풍랑마저 심하게 몰아친다면 얼마나 두려울 까요. 아마 그들에...  
905 아이구...아부지 4
정영희
523   2011-09-06
"아이구...아부지!" 이것이 일산까지 오신 아빠에게 건넨 첫 마디였습니다 아빠는 세 번의 뇌수술을 했습니다 걸음도 불완전하십니다 그런데 홀홀단신으로 오셨습니다 목적도 이유도 분명하십니다 최근 컨디션이 너무 좋으셔서 시도하신 일이며 저에게도 큰 ...  
904 현혹되지 말자(마:24:15) 4
정명일
504   2011-09-06
말씀이 아닌것에 귀를 기울이면 현혹 되는 듯 합니다. 나의 생각이 말씀보다 먼저 작동하기 시작하면 현혹 되는 듯 합니다. 말씀과 기도없이 표적을 구하고, 기적을 바라면 현혹 되는 듯 합니다. 현혹 되지 않으려면.. 표적과 기적보다, 말씀과 기도가 우선 ...  
903 “나 말했다!” 2
박상형
421   2011-09-06
“나 말했다!”(마24:15~28) 사실인 말을 전달해야 하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은 “나 말했다”입니다. 이 말은 전했으니까 나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전한 사람은 책임이 없습니다. 책임은 안 믿은 사람 몫입니다. 전하는 방법에 ...  
902 구원의 확신 2
마성주
494   2011-09-06
선지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 것으로 시작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 내가 나의 주인인 사람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감하는 것은...  
901 끝까지 견디는 1
정영희
451   2011-09-05
종말... 어제가 끝날이었을 것인데 오늘하루가 더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또한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열심과 충성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종말적 신앙의 모습이다란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때와 기한은 너희가 알 바 아니요...라는 예수...  
900 '그때에'로부터 '끝까지' 3
마성주
9016   2011-09-05
'그때에'로부터 '끝까지' 그때에 나는 - 환난에 넘겨주게 됩니다. - 죽을 것입니다. - 주님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이 - 실족하게 되며 - 서로 잡아 주고 - 서로 미워하게 됩니다. 그때에 거짓 선지자가 - 많이 일어납니다. - 많은 사...  
899 나도 서기관???? 2
이선재
11015   2011-09-03
2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 법률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면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순장은 해당되는가?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Blind : 눈 먼, 알아보는 눈이 없는...  
898 소탐대실 2
정명일
521   2011-09-02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마:23:23)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마:23:24) 나의 너무나 인간적인 바램과 기도로 주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소망 합니다. 내가 배...  
897 말로 선포하고 행하고
정영희
532   2011-09-01
<관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를 행하고 지키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는 말라고 하십니다. 본받지 말아야할 근거는 말만 하고 행하...  
896 너희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 하느냐?
정명일
509   2011-08-31
오늘 본문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질문 하십니다. 명일아!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 하느냐? 도대체 내가 누구인데 너의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지 않다고 애기 하고 다니냐고. 도대체 내가 누구인데 무더운 여름에 나를 애기하러 다니고, 그렇게 많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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