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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955 2011年12月21日(수) 기도입니다.^^*......
이신애
329   2011-12-21
하나님. 오늘도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주께 겸손히 기도하게 하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는 지식이 날로 더 하여져, 악한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말씀하셨듯이 악한세대가운데 불순종...  
954 오늘의 기도입니다.^^*..... 1
이신애
287   2011-12-20
주님, 나 자신을 더 사랑하던 제가 섬김의 사람. 나눔의 사람. 겸손의 사람.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 받은 바 은혜에 감격하여 말씀앞에 새로워지게 하시고, 눈물을 흘리게 하시니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가 날마다 더하여져 새롭...  
953 함께 3
정영희
281   2011-12-20
오늘 말씀에는 "함께"라는 말이 다섯번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여서 교회와 공동체를 섬기라. 그렇게 할때 하나님께...  
952 <영과 육을 회복시키는 안식년과 희년> 2011年.12月.17日 QT
이신애
424   2011-12-17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레위기(25:1~7) 복음에 빚진 자로써 세상에서 상처받고 고통중에 살아가는 자들에게 아름다운 소식(구원)을 전하며 말씀으로 세워주고 위로하고 예수님의 심정으로 내 영혼 같이 사랑으로 중보기도하는 자가 되어 때마다 "아멘! 주 ...  
951 예수는 그리스도 & 언약의 백성
이신애
594   2011-12-16
어느 날 나는 알았네. 주가 그리스도 되심을..... 어느 날 나는 알았네. 빛과 진리 생명 되신 그 분을..... 그가 내안에 내가 그안에 있음이 항상 믿어질때 나를 둘러싼 모든 어둠의 그늘들은 파도같이 물러가네. 생명있는 날까지 만민 중에 외치리, 예수는 그...  
950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공의의 법> 2011年.12月.16日 QT
이신애
444   2011-12-16
레위기(24:10~16) 느낀 점: 안믿는 자들이 더 (세상적으로) 잘나가는것을 보았을때, 비교의식이 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합니다. 내게 유익하던 것을 해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  
949 오늘 (2011.12.15) 큐티한것 올려봅니다.^^ 1
이신애
313   2011-12-15
아직 QT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본문해설을 읽고 올려봅니다.^^ 레위기(24:1~4) 느낀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복음은 모든 믿는자들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고 말한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이 악한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예수...  
948 환한 밤과 어두운 낮 1
박상형
356   2011-12-06
환한 밤과 어두운 낮(살전5:1~11) 옛날 도둑은 어두울 때만 다녔는데 요즘 도둑은 낮에도 다닙니다. 낮이라도 안심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도둑에 눈엔 낮도 어둡게 보이나 봅니다. 도둑은 갑자기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방심은 금물입니다. 어쩌면 ...  
947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관점 2
마성주
353   2011-12-06
[우리를 향한]하나님의 관점 1.우리를 세우심 [노하심에 이르게 하지 않으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 2.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 3.항상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심 => 우리 [빛의 아들, 낮의 아들, 정신 차림, 믿음, 소망, 사랑] =...  
946 본 받는 자가 본이 됩니다.
정영희
483   2011-12-01
또 너희는 많은 환난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The only way to have a friend is to be one. 친구를 얻는 유일한 길은 하나가 되...  
945 걱정이 소명
박상형
388   2011-12-01
걱정이 소명(살전1:1~10) 순원부부가 부부싸움을 했고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그로 인해 나와의 일대일 교제가 취소되었습니다. 고3이 된 아이와, 남편과 떨어져 가정을 꾸려가는 아내를 걱정해야 하는데 내 머리 속에는 온통 그들 부부의 걱정으로 가득 차 있...  
944 철저한 성별 2
정영희
397   2011-11-28
이른 아침에 카톡이 왔습니다. 딸이랑 같은 반 엄마가 훈련수료를 축하한다는 문자를 주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도가니"란 영화를 보고 학급 홈피에 올렸던 큐티를 보고 교회에 대해 비판하지말라고 잔잔하고 따끔하게 댓글을 달았던 엄마였기 때문입니...  
943 순장의 사랑 2
박상형
430   2011-11-22
순장의 사랑(레19:13~22) 순장은 순원의 영적인 어미입니다. 순장의 사랑은 내게 맡겨진 영혼을 내 자신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18) 내 자신같이 사랑한다는 것은 그 영혼의 잘못에 대해 반드시 견책(바르게 말해줌)하는 것입니다.(17) 내가 나를 엄격하게 ...  
942 씻고 .. 담당하지 않을래요!
정영희
500   2011-11-18
스스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을 먹는 모든 자는 ... 그의 몸을 씻지 아니하면 그가 죄를 담당하리라 기도를 하며 눈물을 흘리는데 그것이 피를 흘리는 것 마냥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아파서가 아니라 내가 아파야 바로 그런 눈물...  
941 오늘 출근 복장은... 1
박상형
671   2011-11-16
오늘 출근 복장은...(레16:23~34) 나에겐 세 종류의 옷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잠잘 때만 입는 잠옷이 있고 두 번째는 집안에서만 있는 실내전용 옷이 있으며 세 번째는 출퇴근 시 또는 외출 시에 입는 실외용입니다. 내가 옷을 구분하여 입는 이유는 그 때의...  
940 속죄하여 정결하라 1
정명일
426   2011-11-16
인간은 어찌 되었든지 원죄를 가지고 태어 난듯 합니다. 인간 스스로 아무리 노력한들 그 죄를 사할 수 있으까요. 또한 스스로 죄를 인정하였다 한들 스스로 그 죄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을까요? 죄에대한 용서도 그에대한 책임도 인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  
939 그 죄를 염소 머리에 두어 2
정영희
749   2011-11-15
향연... 가리워주시는 하나님 뿌옇고 희미하여져서 샅샅이 들여다보지 않으십니다. 가리게 하시고 죽지 않게 하시는 은혜의 향연입니다. 왜 짐승에게 왜 예수 그리스도에게, 육신을 입고 친히 낮은 자리까지 오셔서 하나님 스스로 죄를 전가하게 용납하셨을까...  
938 드러남이 은혜입니다 2
강세영
467   2011-11-11
드러남이 은혜입니다 레 15:1~12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역시 아프더군요. 벌써 4일째 아픈 것이 지속되고 있고 내일은 좀 괜찮겠지 하는 기대감을 품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어지럽고 힘들었습니다. 출근시간을 30분 늦추는 연락을 하고 기도를 시작했습...  
937 만들지 말란 말이야~~! 1
강세영
508   2011-11-01
레위기 13:1~8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병같은 것이 생기거든 곧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가라고. 나병이 확정된 것이 아니지만 같은 것이 생기기만해도 곧바로 진단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확실하면 부정하다고 격리하고 또 그렇...  
936 Mycobacterium leprae(나병) 레13:1~8 1
정명일
627   2011-11-01
오늘부터 미생물검사실로 업무순환이 됩니다 미생물검사실에서 하는일은 나병이나 결핵균등을 밝혀 적절한 항생제를 제시하는 업무 입니다 나병을 감별함에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부에서 정확하게 원인균을 잡아서 전염을 차단하는 무균실에서 그 균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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