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975 예수님, 그 분으로 인해 2
정영희
383   2012-01-12
예수님, 그 분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립니다. 예수님, 그 분의 죽으심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해방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사랑이십니다. 2012년 ...  
974 2012年 1月 11日(수) QT입니다.^&^*.......
이신애
373   2012-01-11
구약에 증명된 믿음의 법칙(로마서 4: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은 곧 은사인 줄 아는 바와 같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973 2012年 1月 10日(화) QT입니다.^^*....... 3
이신애
279   2012-01-10
믿음으로만, 은혜로만 (로마서 3:21~26) 복음으로 말미암은 의를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주께 열납되어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십자가 복음의 귀한 선물을 사람의 말로 아닌 하나님 음성으로 들려지길 원합니다.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  
972 2012년 1월 9일(월) QT입니다.^^*.......
이신애
361   2012-01-09
인간은 죄 앞에 평등하다 (로마서 3:9~20) 죄인 된 인간 (3:9~18)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고백한 바울과 같이 말씀앞에 저의 모습을 비추어 봅니다.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세상 것에 치우...  
971 주의 사랑 내게 임하여 2
정영희
481   2012-01-05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여, 그대는 변명할 수 없습니다. 그대는 남을 판단하는 그것으로 그대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습니다. 남을 판단하는 그대가 똑같은 일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내린다...  
970 간섭하고 간섭받고
정영희
293   2012-01-04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을 시험하고 타락에 빠뜨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징벌은 그들을 타락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타락한 행위로 인해 그들 자신이 마땅한 징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찮게 여기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간섭을 ...  
969 오늘의 기도
이신애
495   2012-01-03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고 말한 바울사도의 고백처럼 어떤 ...  
968 2012年 1月 3日 QT입니다.^^*.....
이신애
317   2012-01-03
진노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로마서1:18~25) 자연 계시 (1:18~20)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그 중에 시기하는 자요, 자랑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교만한 자...  
967 2012年 1月 2日(월) QT입니다.^^*.......
이신애
336   2012-01-02
성도의 거룩한 책임 (로마서1:8~15) 주께 은사받은 것을 서로 나누어 주어 견고하게 하려 함과 서로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안에서 위로함을 얻어 주께로부터 거저 받았으니 빚진 자로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기 원합니...  
966 하나님과 나, 그리고 지체들 1
마성주
377   2012-01-02
하나님과 나, 그리고 지체들 하나님과 나 => 하나님이 나의 증인 [항상] 나와 지체들 => 견고하게 해줌 피차 안위함을 얻음 열매 맺게 함 [항상] 하나님과 나, 그리고 지체들의 관계는 독특하다.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며 지체들과는 견고하게 해주며, 피차 ...  
965 2011年 12月 30日(금) 오늘의 기도 입니다.^^
이신애
503   2011-12-30
오늘 큐티를 읽고 기도문 올려 봅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산 진주와 같으니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썩어 없어질 이 땅이 아니고 천국인 줄 믿습니다. 천국은 마치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으니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  
964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일 1
정영희
456   2011-12-30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기업된 밭 얼마를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 하면 마지기 수대로 네가 값을 정하되 보리 한 호멜지기에는 은 오십 세겔로 계산할지며 만일 그가 그 밭을 희년부터 성별하여 드렸으면 그 값을 네가 정한 대로 할 것이요 만일 그 밭을 희...  
963 2011年 12月 29日 QT 입니다. ^^
이신애
334   2011-12-29
사람에 대한 서원 (레위기27:1~8) 땅으로도 땅위로도 맹세를 하지 말라 하셨고, 누구든지 여호와를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십계명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지금도 살아서 일하고 계시는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하나님께 한 약속...  
962 정한 대로
정영희
478   2011-12-29
레위기 27장1절~1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만일 어떤 사람이 사람의 값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분명히 서원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네가 정한 값은 스무 살로부터 예순 살까지는 남자면 성소의 세겔...  
961 2011年 12月 28日 QT 입니다.^^ 1
이신애
290   2011-12-28
불순종을 회개함 (레위기26:40~42) 범사에 오래참음으로 인내를 구비하여, 하나님만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지라도 고난 당하는 것이 온전하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가시는 것 임을 깨닫고 욥과 같은 형통한 복이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960 여호와 하나님 2
정영희
318   2011-12-28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  
959 하나님의 마음 3
정영희
251   2011-12-27
레위기 26장27절~39절 말씀 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칠배나 더 징벌하리니 너희가 아들의 살을 먹을 것이요 딸의 살을 먹을 것이며 내가 너희의 산당들을 헐며 ...  
958 참 감사합니다.
정영희
346   2011-12-26
레위기 26:14~26 하나님의 본심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애타게 바라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크신 긍휼로 사랑하시는 일입니다. 우리 사람은 늘 허물과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957 2011年 12月 23日 (금) QT
이신애
342   2011-12-23
성령으로 잉태 된 예수그리스도 (마태복음 1:18~21)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심과 같이 사람의 노력과 도덕적 행위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닌 줄 믿습니다. (사람 보기에는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  
956 오늘 2011年 12月 22日(목) QT 입니다.^^*.......
이신애
362   2011-12-22
우상을 만들지 말라 (레위기26:1~2) 느낀 점: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리라" 라고...  

카페 정보

회원:
42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4
어제:
7
전체:
197,858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