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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555 이 땅에서 맡겨진 위임 1
장석호
290   2010-11-13
언제부터인가 그 깊은 뿌리부터 달라진 몇 가지 생각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 나는 왜 일을 하고 있나? - 고난은 왜 온전히 감사해야 하는가? - 교회 안에서 나는 어떤 위치인가? - 이 땅에서 내가 이루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아내와 ...  
554 제 점수는요... 1
박상형
436   2010-11-12
제 점수는요...(엡5:15~21)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때라는 것은 시간이 많이 없다는 것이며 시간이 없다는 것은 또한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때가 악하다는 것은 시간이 없고 기회가 없음을 모르게 합니다.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  
553 하나님께 유용한 사람
장석호
342   2010-11-12
성경의 계시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땅 위에서의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떠한 능력이나 재능을 가지지 않고서 하나님과 협력하기는 어렵습니다. 나무나 돌이 하나님과 협력할 수 없듯이 어리석고 무능한 사람...  
552 이쁘죠?
박상형
306   2010-11-11
이쁘죠?(엡5:1~14) 오랜만에 아내와 오붓이 저녁이나 함께 먹으려고 밖으로 아내를 불러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정하라고 했더니 맛있고 싸고 양 많이 주는 집이 있다고 거기 가자고 합니다. 정말 푸짐한 고등어 김치조림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목사님께 전...  
551 내가 사는 방법
박상형
293   2010-11-10
 
550 새 옷을 샀어요!
박상형
600   2010-11-09
새 옷을 샀어요!(엡4:17~24) 어제 아내가 새 옷을 사왔습니다. 입어보고 맞지 않으면 반품해야 한다기에 아직 내 옷은 아니었지만 입어보았습니다. 요즈음 옷은 입어보고 맞으면 삽니다. 금새 금방 키가 크는 아이들이라든지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이 아니라...  
549 내가 첩이냐? 1
박상형
331   2010-11-08
“내가 첩이냐?”(엡4:7~16) 하늘에 계신 분이 땅에 내려오신 것은 땅을 어지럽히게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엎질러진 땅의 질서를 주워 담기 위해서입니다. 그분이 땅위에 오신 것은 필요한 무언가를 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땅에 필요 없는 것을 가져가시려...  
548 어떤 겸손, 간혹 온유
박상형
443   2010-11-07
어떤 겸손, 간혹 온유(엡4:1~6)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말하는 바울은 지금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그는 ‘어떤 겸손’으로 생활한 것도 아니고 ‘간혹 온유’ 도 아닌 모든 겸손과 모든 온유로 산 사람입니다. 어떤 겸손과 간혹 온유로 사는 것이 ...  
547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지다
김현일
440   2010-11-06
오늘 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사영리로 복음 전하는 일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하되 담대하게 전하게 하셨습니다 주께 감사와 영광을 드릴 뿐입니다. 저희는 형편이 좋...  
546 이방인을 위한 주례사 1
박상형
438   2010-11-05
이방인을 위한 주례사(엡3:1~13) 포도나무가 있었습니다. 여우들은 저마다 꼭대기에 있는 맛있는 포도를 따 먹기 위해 발버둥을 쳤고 심지어 다른 여우들을 밟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힘센 한 여우가 꼭대기에 있는 포도를 따먹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맛있어...  
545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
김현일
633   2010-11-04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하심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에서 행하게 하려하심이니라 일년 전 우리 순은 모이기를 중지했습니다. 갑작스런 순장님의 결정에 그 날 눈물만 났습니...  
544 가지가지 하네 1
박상형
572   2010-11-04
가지가지 하네(엡2:11~22) 나는 가지입니다. 원 가지가 아니라 접붙임 된 가지입니다. 너무나 행복한 가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행복의 열매를 달고 있지만 그리고 가지의 기쁨이 열매라고 조금 크게 떠들어대고 있지만 사실은 나무에 붙어있는 것조차 급급...  
543 은혜를 먹었습니다 1
박상형
456   2010-11-03
은혜를 먹었습니다(엡2:1~10) 구원을 받은 사람은 은혜를 압니다.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배은망덕한 놈이 아니라 구원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은혜가 앞서야지 행위가 앞서서는 안 됩니다. 내 행위의 근거가 은혜에 있어야지...  
542 조금 움직인건데 2
박상형
305   2010-11-02
조금 움직인 건데(엡1:15~23) 지난 일주일간 아침운동을 못해서 오늘 만큼은 꼭 해야겠다고 어제부터 작당한터라 새벽에 집을 나섰습니다. 바깥공기를 쐬는 순간 마중 나온 찬 바람과 차가운 차 시트에 앉는 순간 순식간에 머리까지 차디찬 감촉이 전해집니다...  
541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박상형
416   2010-11-01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엡1:1~14) 헬라어인 ‘아콜루토스’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란 말입니다. 로마 감옥에 갇혀있던 바울사도에게(행28:31)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가 적용한 말입니다. 자신이 있는 곳을 떠날 수도 없었던 그리고 방금 전 지역 유대 ...  
540 그것이 정말 그러한가?
박상형
392   2010-10-31
그것이 정말 그러한가?(시107:23~43) 하나님을 무조건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잘 살펴보고 이것이 그러 한가 생각해보고 믿자는 것입니다. 내가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신만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눈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바라보는 지혜를 ...  
539 거주할 성읍
김현일
481   2010-10-30
4절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벙황하며 거주 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5절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얼마전 큰아이와 분식집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헸습니다. "엄마가 집에 있으니 좋으냐?" "응 ,마음이 놓여 "! 하더군요. ...  
538 감사, 찬송, 선포 1
장석호
342   2010-10-30
오늘 성경본문 속 몇가지 단어들이 나의 영을 두드립니다. < 나의 상태 > 주림, 목마름, 피곤함, 근심, 부르짖음, 고통, 흑암, 사망, 곤고, 매임, 환난, 얽어맨 줄 < 하나님의 행하심 > 기적을 행하심, 만족을 주심, 채워주심, 겸손하게 하심, 인도하심, 구원...  
537 어디 사세요? 1
박상형
534   2010-10-29
어디 사세요?(시106:32~48) 모세는 가나안땅을 보았지만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께 선택을 받은 모세가 말입니다. 따라서 모세보다 훨씬 못한 나는 모세도 못 들어간 가나안조차 들어가는 것을 결코 장담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가나안은 천국이 아...  
536 아빠, 화내지 마세요!
박상형
650   2010-10-28
아빠 화내지 마세요!(시106:16~31)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하겠다“(마28:20) 회사근처 성당의 한쪽 벽면의 큰 현수막에 써 붙여 놓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지 그 이유는 생략이 된 채 말입니다.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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