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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595 성경공부 시간에 전도하기
박상형
337   2010-12-20
성경공부시간에 전도하기(계19:11~21) 정(공)의는 법을 정당하게 집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비(은혜)는 법대로 하지 않고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정의로 하려니 자비가 걸리고 자비로 하자니 정의가 길을 가로 막습니다. 세상의 재판관은 정의롭게 법을 집...  
594 "어이~ 거기!"
박상형
353   2010-12-17
“어이~ 거기!”(계18장4,10) 천국과 지옥이 없다는 것이 밝혀짐으로 실망스러울까봐 믿지 않기로 했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천국과 지옥(사후세계)이 없다면 실망스러울 일 조차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사후세계가 있으면 큰일 나는 사람은 사후세계...  
593 자기 뜻 대로 할 마음 죽이기
정영희
643   2010-12-16
예수 그리스도는 이기시는 승리자시며, 그와 함께 있는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도 함께 승리 안에 있습니다. 승리 안에 있는 비결은 언약 안에 있는 믿음이며 끝까지 주 안에서 인내함 임을 앞의 말씀에서 보았습니다 "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  
592 본 때를 보여줄까?
박상형
321   2010-12-16
본 때를 보여줄까?(계17:15~18:3) 나의 요즘 영적 전쟁터는 운전석입니다. 종의 마음을 품어야 하는 내가 운전대만 잡으면 왕의 마음이 되기 때문이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내가 운전대만 잡으면 정죄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서울에 볼일이...  
591 승리는 내 것일세
박상형
1885   2010-12-15
승리는 내 것일세(계17:1~4)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가 보입니다. 그녀의 죄는 땅의 임금들과 더불어 음행하여 그들을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만든 것입니다. (음행은 한 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음녀는 언뜻 보면 휘황찬란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가증...  
590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정영희
344   2010-12-14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아파서 스스로 죽을 지경이 되어서도 아픈 것과 종기로 ...  
589 이제 다 되었습니다.
박상형
270   2010-12-14
이제 다 되었습니다(계16:10~21) 드디어 마지막 심판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대접을 공중에 쏟아놓으니 “이제 다 되었다”라는 큰 음성이 들립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재앙을 피해 갈 어떤 자도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혀를 깨물 정도로 극심한 고...  
588 12월13일큐티
강세영
315   2010-12-13
<요한계시록 16:1~9> 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  
587 면제 대상자
박상형
244   2010-12-13
면제대상자(계16:1~9) 첫 번째 대접 심판을 안 받은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않은 심판대상자들은 온 몸에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났습니다. 두 번째 심판은 바다에 있는 생물인데 모두 죽었습니다. 왜 바다...  
586 추수하게 되다
박수돈
343   2010-12-11
지금 세상의 시기는 한참 추수가 지난 때이다. 금년에는 채소니 과일이니 장마로 인해 일조량 부족으로 농가에서는 다 어려움을 겪었다. 오늘 성경말씀은 추수때가 언제인지? - 15절 :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 18절 : 땅의 포도송...  
585 순결한 자
정명일
389   2010-12-10
오늘은 가족들과 경주에 있습니다.. 아내와 QT를 끝까지 못 하였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릴께요..ㅋㅋㅋ 요한계시록 14장1절~13절 1절: 머리에 어린양과 아버지의 이름을 쓴 십사만사천이 어린양과 시온에 서 있다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과 대조를 보입...  
584 인내야, 어디있니? 1
박상형
293   2010-12-10
인내야, 어디 있었니?(계14:1~13) 요한계시록에서의 가장 중요한 관점은 정확한 내 위치입니다. 정확한 내 위치를 모른다면 일 곱 인을 땔 때에 땅에 쏟아지는 불구덩이 속에 있을 것이며 일곱 나팔을 불 때에 서슬 퍼런 칼을 쥔 두 짐승이 나누어주는 짐승의...  
583 그 때를 아시나요? 3
박상형
300   2010-12-09
그 때를 아시나요?(계13:11~18) 십 수 년 전 직장에서 예비군 훈련 중에 예비군 중대장이 부르기에 갔더니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면 내 특수한 주특기 때문에 회사에 남아있는 다른 동료 예비군들과는 달리 전투의 효율화와 극대화를 위해서 나만 따로 어디론...  
582 듣고 계시오?
박상형
228   2010-12-08
듣고 계시오?(계13:1~10) 예수님의 다시오심은 온 땅이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이미 약속하신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온 땅에 놀랄만한 일이 생겼을 때 ‘드디어 예수님이 오셨구나’ 하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581 걸음아 나 살려라 1
박상형
303   2010-12-07
걸음아 나 살려라(계12:7~17) 하늘의 전쟁의 결과는 하나님의 지원을 받은 천사장 미가엘의 승리입니다. 그리고 패배한 사단은 땅으로 내어 쫓겼습니다.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믿는다면 사단은 결코 하늘의 뜻을 믿으며 땅에 있는 우리를 이기지 ...  
580 12월 6일 큐티 1
강세영
238   2010-12-06
<계시록 12:1~6>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  
579 일곱머리에 열 뿔
박상형
554   2010-12-06
일곱 머리에 열 뿔(계11:15~12:6) 해를 입은 여자가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이였습니다.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힘센 붉은 용이 아이를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이는 하나님과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갑니다. 아이를 해산...  
578 알아들었지?
박상형
254   2010-12-05
알아들었지?(계11:1~14) 믿음도 깨어지고 소망도 깨어지지만 이것을 다시 붙일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한 것입니다. 어제 결혼식 주례사입니다. 이 말이 그냥 넘어가야 은혜인데 그냥 넘어가지지가 않습니다...  
577 하나님은 피조물(인간)을 너무도 사랑 하십니다 4
정명일
353   2010-12-03
매주 금요일 아내와 Q,T를 나누자고 제안 하였습니다 주부 모임을 섬기고 있는 아내는 저 제안에 흔쾌히 동의 해 주었구요.. 일주일에 한번 이지만 아내와 나눈 Q,T묵상을 올려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대표순장님께서 모임때 마다, 만날때 마다 QT묵상하고 ...  
576 고난의 때는 회개의 때 3
김현일
348   2010-12-03
하나님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에 있슴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무시무시한 불, 연기 ,유황 같은 재앙이 임하기 전에 우리는 주께 은혜를 구해야합니다 저는 이런 부분을 회개했습니다. 제가 주부 팀에 있을 때 순장님께 순종치 못한것을 철저히 눈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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