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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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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615 극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
정영희
385   2011-01-06
느부갓네살 왕 이년에 꿈을 꾸고 그 꿈으로 마음이 번민하여 잠도 이루지 못한채 자신의 꾼 꿈을 해석하라고 하며 꾼 꿈에 대해서는 말을 해 주지 않습니다 꿈과 그 해석을 알게 하지 아니하면 박수,술객,점장이,갈대아 술사들의 몸을 쪼갤 것이며 그들의 집...  
614 말도 안돼! 1
박상형
472   2011-01-06
말도 안 돼!(단2:1~13) 느부갓네살왕이 말도 안 되는 명령을 합니다. 전국의 박수와 술객과 점장이와 갈대아 술사를 모으고 자신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 맞히고 그 꿈을 해석하라는 것입니다. 지난밤에 꾼 꿈이 마음에 걸려 잠을 한 숨도 못 잤기 때문이라는데...  
613 내가 먹을 음식 2
박상형
382   2011-01-05
내가 먹을 음식(단1:10~21) 어떤 것을 먹느냐가 건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이 결정됩니다. 물과 채소로는 결코 건강이 좋아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물과 채소만 먹고도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의 마음은 그들을 다른 동무...  
612 환관장의 은혜와 긍휼 2
박상형
920   2011-01-04
환관장의 은혜와 긍휼(단1:1~9) 다니엘은 믿음이 보통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 우상을 섬기는 이방나라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끌려가지 않는 것이 믿음의 결과가 아닙니다. 믿음은 가냐 안가냐를 ...  
611 경민이의 진술서.. 3
김현일
572   2011-01-03
경민이의 진술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라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의지하라 그리하면 내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6) 이 말씀대로 순종하는지 저를 다루시는 한주간 이었습니다. 양육하는 자매님과 교재 공부를 마치고 집에...  
610 공룡과 사람 1
마성주
418   2011-01-03
공룡과 사람! 주님은 1월 1일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작하신 분이시고, 또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지난주 가족예배를 다시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창세기 1장부터 함께 읽고 나누었습니다. 다소 무리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될 수 있으면 쉽게 나누...  
609 이모습이대로 찬양함이 좋은데요~|
정영희
640   2011-01-03
2011년 신년 예배 때 여성교우회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솜씨 찬양해"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을 보아요~ 아름다운 저 대지와 광대하다 깊은 바다~ 랄라라^^ 두 번 연습했는데 예배 전 교회 안은 너무나 어수선했습니다 중,고등부 성경공부와 유아실...  
608 극진히 찬양하라 1
박상형
461   2011-01-03
극진히 찬앙하라(대상16:23~36) 1월1일 스타킹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중국 장애인 예술단의 ‘천수관음무’라는 춤을 보았습니다. 21명의 무용수가 각자의 손에 눈을 붙이고 황금빛 의상을 맞쳐 입고 펼치는 일사분란한 손 동작은 참 놀라웠습니다. 그것을 보...  
607 따뜻한 뜨거움 1
박상형
473   2011-01-02
따뜻한 뜨거움(대상16:7~22) 새벽기도를 갖다 와서 큐티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집에 들어온 지 30여분이 지났는데도 손과 발이 여전히 차가워서 전기 히터를 틀었습니다. 잠시 후, 히터에 가까운 몸의 부분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런...  
606 진지한 썰렁함
박상형
307   2010-12-31
진지한 썰렁함(계22:10~21) 내 삶에는 두 가지 모드(mode)가 있습니다. 진지 모드와 썰렁모드 인데요, 진지모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때 주로 사용되어지며 썰렁모드는 내 평상시의 모습입니다. 진지하지만 너무 고리타분하지 않고 썰렁하지만 도를 넘어...  
605 천국의 실체
정영희
480   2010-12-30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리라" 선포하셨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보좌로부터 나서 흐르며 그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다 생명나무에는 열두 가지 실과가 맺히되 달마다 실과가 맺히고~ 창세기에서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불과 화염검을 두어 금지되...  
604 끝까지 인내하리라
정영희
334   2010-12-28
사영리를 전하다 죽으면 끝이지...하는 사람이 있었다 마음의 보좌 위에 예수 그리스도를 앉게 할 수 없다는 사람도 있었다. 다른 좋은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돈이라 했다. 그 돈과 당신의 목숨을 바꾸겠느냐?물으니, "얼마 주고 얼만큼 살 수 있느냐?"...  
603 사람이 필요한 하나님
마성주
301   2010-12-28
사람이 필요한 하나님 하나님은 사람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장막에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도 분리됩니다. 지속적으로 함께 있는 사람과, 둘째 사망을 당하는 자들을 분리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원하십니다. 이것 외에는 무엇...  
602 내게 가장 필요한 일
박상형
357   2010-12-28
내게 가장 필요한 일(계21:1~8) 나는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내게 육체가 입혀져 있는 한 이 말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말라 죽어가는 자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보석이 아니라 다시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샘물입니다. 그...  
601 나 아니거든!
박상형
6407   2010-12-27
“나 아니거든!”(계20:7~15) 천년동안 감옥에 있다가 풀려난 사탄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이 곡과 마곡이었고 가장먼저 한 일이 세력을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 가장 먼저 하는 일을 보면 그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그의 정체...  
600 밥을 먹은 증거
박상형
284   2010-12-25
밥을 먹은 증거(히9:23~28) 밥을 먹은 증거가 다시는 배고프지 않는 것이 아니듯이 죄를 용서받은 증거는 다시는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닙니다. 밥을 먹고 나서 바로 또 밥을 먹지 않는 것처럼 죄를 용서받은 증거는 바로 또 죄를 짓지 않고 다음 지을 죄를 거...  
599 "꺼져!"
박상형
271   2010-12-23
“꺼져!”(요1:1~14) “오늘 순장님 얼굴에서 빛이 나요“ 나에게 아부할 일 전혀 없는 한 자매에게 월요모임 멧세지를 마치고 난 후 들은 말입니다. “얼굴에 기름이 많아서 그래요” 말은 이렇게 했지만 빛이 난다는 말에 기분 나쁠 리 만무합니다. 그러나 나는 ...  
598 어련하시겠습니까?
박상형
385   2010-12-22
어련하시겠습니까?(마2:13~23) 성질 급한 세 명의 동방박사가 섣불리 소문만 내지 않았더라도 그 많은 아이들이 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이 한 명 태어난 것을 무지 무서워하는 찌질이 헤롯이 뚜껑이 열리지만 않았더라도 그 많은 아이들이 죽지는 않았을 ...  
597 주의 구원을 보게 하소서
정영희
335   2010-12-21
시므온과 안나가 아기예수를 만나보았습니다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했고 안나는 과부로 84세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라고 말합니다 하루 이틀 ...  
596 난 알아요
박상형
349   2010-12-21
난 알아요(눅2:22~39) 시므온은 자신이 죽을 때를 알고 있었습니다.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성령님이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시므온에게 주의 그리스도의 앞길을 축복하고 예언하라는 하나님의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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