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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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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715 일산모임 훈련생 1명 => NO => 모임전체
마성주
411   2011-03-13
내가 어떻게 행할 것인지 아시는 주님 모든일이 나에게 일어날 것을 아신 주님 환난날에 주께 구하며 주님께서 버리지 않고 멸하지 않고 언약을 잊지 않으시는 자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 에벤에셀의 주님 변하지 않으시는 태초의 ...  
714 단절된 은혜 1
박상형
278   2011-03-13
단절된 은혜(신4:25~40) 이스라엘이 이방인의 신,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을 섬긴 이유는 먼저 그들이 스스로 부패한 까닭입니다.(4:25) 그들의 신이 견고한 내 마음을 유혹한 것이...  
713 표현할 방법이 없네(신4:15~24)
박상형
519   2011-03-12
표현할 방법이 없네(신4:15~24)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모릅니다. 보여주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궁금해 합니다. 그리고 상상합니다. 그런 다음 만들려고 합니다. 말씀해 주시니까 형상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으로 ...  
712 질투하시는 하나님
정영희
635   2011-03-1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대할 때면 곰곰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사람이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기능을 다 하지 못할 것 같으면 부숴버립니다 소위 실력이 빼...  
711 그놈이 그놈이야 2
이선재
314   2011-03-11
세상의 모든 것은 누구에 의하여서든 창조되었다 창조한 주체는 창조물에 대하여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창조물을 통제할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극히 일부분만 제한을 두고 나머지는 자유의지를 주셨다 이제 너희에게 약속한 땅에 왔으니 행복하...  
710 된장찌개 1
박상형
359   2011-03-11
된장찌개(신4:1~14) 어제는 생전 처음으로 된장찌개 끓이기에 도전했는데 결과는 대 만족 이었습니다. 이게 내가 끓인 것인가 할 정도로 감동하며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쌀 뜬 물을 적당히 붓고 전에 사둔 청양고추 2개를 썰어 넣고 뭐를 살지 몰라 두리번...  
709 되어지는 순종 3
정영희
273   2011-03-10
모세가 처음부터 잘 순종하였던 건 아님을 기억합니다 모세 는 혈기에 살인을 하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을 쳤고 하나님이 부르셨을 땐 이 핑게 저 핑게 대면서 세번이나 완강하게 거부하였습니다 그랬던 모세가 말씀을 경험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순종의 모습...  
708 욕심쟁이 4
강세영
268   2011-03-10
신 3:23~29 욕심쟁이 광야를 지나면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의 큰 능력과 은혜를 경험케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모세에게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허락지 않으십니다. 모세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험하며 순종했던 사람도 없을텐데 ...  
707 신실한 위임 5
박수돈
202   2011-03-10
모세는 갈망한다. 므리바 사건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함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다시 한번 구한다. 그러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그만해도 족하니"(26절) 라고 말씀하신다. 비록 거절 당했지만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여겼던 모세는 사해 북쪽 가까이 ...  
706 내 생각, 내 기도 5
정명일
249   2011-03-10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저 또한 하나님 뜻은 묻지도 않고, 나의 생각대로 기도하고, 제 뜻에 맞게 말씀을 해석하여 이제 나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내가 세워둔 기준(목표)을 건너가게 해 달라...  
705 최종목적지 3
박상형
359   2011-03-10
최종목적지(신3:23~29) 모세가 자신도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자신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름다운 땅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도하는 모세에 대해 더 이상 그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시며 일언지하에 ...  
704 군인과 처자 7
마성주
374   2011-03-09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그때에[하나님이] 모세에게 : 내가 땅을 얻을때 -> 주었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 내가 이 땅을 받은 너희에게 명하였고 -> 군인은 무장, 내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  
703 똥인지 된장인지....먹어봐야 압니까? 3
정영희
409   2011-03-09
우리가 얻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실 때 우리로 선택하게 하십니다 그 때 우리는 말씀으로 받은 것을 분별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내 것은 버리고 내 생각, 계획,감정 등 모든 정욕으로 구하는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하나님이 주신 것...  
702 선봉에 서는 이유 6
박상형
354   2011-03-09
선봉에 서는 이유(신3:12~22) (하나님의 명령을 대언하는) 모세가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선봉이 되어 요단을 건너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선봉에 서라고 하는 이유는 그들 지파에 유비나 관우처럼 힘이 센 장수가 많아서도 아니고 제갈공명처럼 지...  
701 이기는 싸움 1
강세영
348   2011-03-08
신명기 3:1~11 이기는 싸움 “하나님이 주시는 땅은 이기는 땅입니다.” 어제 월요모임때 대표순장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현실에선 아직 싸우지도 않았는데 이스라엘에게 두려워말라고 말씀하시면서 이미 바산을 이스라엘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싸움...  
700 미리보기 2
박상형
302   2011-03-08
미리보기(신3:1~11) 이스라엘이 행로를 돌이켰습니다. 그들이 왜 돌이켰는지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었는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돌이키자마자 그들 앞에 나타난 사람은 청동기 시대에 철 침상을 쓰고 있을 정도로 대단하고 거대한 왕이 이끄는 군대였습니...  
699 강퍅한마음은 모든것을 다 빼앗긴다 2
장동일
311   2011-03-0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혼과 그땅을 차지 하도록 도와주십니다 헤브론왕이 마음을 강퍅케 하심으로 멸망받게 내버려 두신것을 볼때 하나님 저에 마음에 강퍅한 마음이 있다면 부드러운 마음과 순종(온유한)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 주...  
698 사랑이 우리 안에
정영희
386   2011-03-07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이스라엘 민족들은 평화의 말로 통과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평화의 말을 허락지 않은 사람들은 성품을 완악하게 하고 마음을 완고하게 먹었습니다 완고하고 완악함은 선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평화로운 말의 내용은 그...  
697 그때에... 나는
마성주
717   2011-03-07
그때에 34절에 그때에 우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의 각 성읍을 그 남녀와 유아와 함께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진멸하였고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때를 위해 나는 준비단계가 필요합니다. 평상시와 유사시가 있습니다. 평상시란 긴장감은 어느...  
696 사뿐사뿐 걸어가기
박상형
446   2011-03-07
사뿐사뿐 걸어가기(신2:26~37)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지구를 새로 만드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이 변화되기가 어렵다는 말일 것 입니다. 능력에 등급이 있다면 아마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가장 큰 능력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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