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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795 기억나시죠?
박상형
647   2011-04-24
기억나시죠?(눅24:1~12) 어제는 골 때리는 산 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는 강원도에 있는 1353m 높이의 두타산에 올랐습니다. 경사가 가파르고, 고저차가 심하며(180~1,400m)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를 반복하는 것이 괜히 붙여진 별명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게 ...  
794 하즐 1
마성주
712   2011-04-23
(하)루를 (즐)거워함 -> 하즐 오늘 일정을 보니 새벽기도와 큐티 나눔, 심학산 등산, 실천사역, 훈련원 참 빼곡하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는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로 즐거워하는 것을 허락하셨습니...  
793 내가 전도를 안 하는 이유
박상형
906   2011-04-22
내가 전도를 안 하는 이유(눅23:39~49) 안 믿는 사람들의 진담은 술 먹었을 때 나온다는데 엇 저녁 회식자리에서 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부서에 전입해 온 이후로 교회얘기를 안 해서 이상했는데 전도도 안한다고 좋다고 합니다. 나는 직장동...  
792 울게 하소서
정영희
560   2011-04-21
사람들은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보며 왜 죄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요? 또한 한 사람 아무 죄없는 시골 사람에게 도리어 십자가를 나누어 지게하는 억지를 행하면서까지 그 형벌을 이어갈 때 어떤 모습이었을...  
791 네가 만일 크리스챤이면
박상형
452   2011-04-21
네가 만일 크리스챤이면(눅23“26~38)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리스도의 기준은 자신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남을 구원한 것 가지고는 믿지 않습니다. 남을 구원한 것은 보아서 알겠는데 자신을 구원하지 못한 것을 문제 삼습니다. 남을 구원했다면 자신은 구원하...  
790 많은 사람들!
마성주
399   2011-04-21
많은 사람들! 사탄은 스스로를 높이는걸 좋아합니다. 사탄 자신이 고통 중에 있을 땐 결박을 풀고 살아납니다. 많은 사람앞에서 쫜~~~ 이렇게 말이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스스로를 구원하면 명령이행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789 다른 십자가
박상형
429   2011-04-20
다른 십자가(사53:1~7) 능력이 있는데도 무시를 당하고 칭찬을 받아야 하는데도 멸시를 받으며 다 퍼준 사람에게조차 배신을 당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라면 저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요, 뽐 나게 살고 싶습니다. 대신 아파해 주었고 대...  
788 Silence 3
정명일
319   2011-04-20
 
787 부탁합니다
박상형
396   2011-04-19
부탁합니다.(신18:15~22)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완벽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완벽한 작품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셨기에 당신이 끝까지 책임지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하나님의 길을 버리고 돌아가는 자신의 길...  
786 우리의 십자가앞에 당당하자
장동일
508   2011-04-18
하나님의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으로 치급받으시고 십자가에 형벌을 받음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다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심은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존귀케 하시려 하심이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다시 제 점검해 보아야 할때...  
785 “방 빼~“
박상형
467   2011-04-18
“방 빼~“(고전1:18~31) 하나님을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세상의 신과는 어떻게 다른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며 하나님을 믿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하나님을 믿는 방법은 무엇인지 말입니다. 세상을 만드신 이유와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 ...  
784 더 풍성함
박상형
515   2011-04-17
더 풍성함(신19:14~21) 풍성함은 넉넉하고 많다는 말입니다. 그 풍성함 속에는 욕심이 들어있지만 그 단어를 굳이 끄집어 내지만 않는다면 풍성함의 의도(풍성해진 이유)를 알게 됩니다. 풍성함에는 더 풍성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풍성해 졌는데 더 풍성해지...  
783 내 안에 피 있다! 1
박상형
509   2011-04-16
내 안에 피 있다!(신19:1~13) 피에는 값이 있습니다. 그 값을 매기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헛된 피는 없습니다. 내 피 값은 잘 모르겠지만 예수님의 피 값은 모든 사람의 죄 사함입니다. 피에는 용서하는 값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피성을 만들라...  
782 성령 충만한 라면 2
박상형
572   2011-04-15
성령 충만한 라면(신18:15~22) 동해에 전입 온 3개월 동안 아침에 라면만 먹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먹은 적도 있고 먹다가 출근한 적도 있습니다. 그 맛에 반해 먹으면서 감동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출근하느라 다 못 먹은 라면을 회사까지 가지고 와...  
781 내가 가정과 직장의 작은 선지자 3
이선재
389   2011-04-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지자를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우리들의 요구에 의한 것임을(16절) 알 수 있다 그것의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가 직접 듣고 보기에는 죽음을 느낄 정도의 위엄과 능력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대변하고 있다 그것을 깨달음을 하...  
780 나의 영원하신 기업 4
정영희
828   2011-04-14
그들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기업을 가지지 않을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심이니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으니라 족장시대 레위인에게 제사의 직분을 맡기시고 오직 그 일을 위하여 여호와께서 기업이 되셨음입니다 직장에서 급여를 받고 직장 안에서 일...  
779 “계세요?” 2
박상형
388   2011-04-14
“계세요?”(신15:1~14) 도심 한 복판에서 한 사람이 빌딩 위 무엇인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행동에 관심을 두지 않은 채 가던 길을 갔습니다. 한 사람이 더해져 두 사람이 빌딩 위를 쳐다보고 있을 때도 지나가던 사람들의 반...  
778 완전하라! 2
마성주
402   2011-04-14
완전하라! 레위인은 여호와의 화제물과 그 기업을 먹는 자들입니다. 레위인 에게는 마땅히 받아야 할 정당한 몫이 있었습니다. 제물의 나머지 몫을 취하게 하셨고, 십일조와 처음 된 곡식과 포도주 기름, 처음 깎은 양털들입니다. 이들의 사역은 택한 백성으...  
777 나는 왕입니까?
마성주
435   2011-04-13
왕의 자리는 교만과 불순종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왕의조건은 1. 말을 많이 두지 말 것[군사력] => 왕에게 필요한 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이 두어 과하게 된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겠지요. 2. 말을 더 얻으...  
776 머리털을 세 보셨나요?
박상형
641   2011-04-13
머리털을 세 보셨나요?(신17:14~20)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을 세시는 분입니다.(마10:30) 그분이 할 일이 없어서 그러시는 것일까요? 또 내의 머리카락 수가 그분에게 궁금한 일일까요? 하나님이 나의 머리카락을 세신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께 그만큼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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