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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815 함께 하고 싶은자 1
마성주
533   2011-05-13
함께 하고 싶은자!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자는 종, 형제, 타국인입니다. 다른 곳을 피해서 내게로 왔든, 돈을 꾸어주든 말입니다. 그러나 나와 함께 하지 못하는 자가 있는데 창기와 미동입니다.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하셨기 때...  
814 박상형 큐티나눔 이사^^
박상형
930   2011-05-13
박상형 형제의 큐티나눔은 강릉모임으로 옮깁니다.샬롬~  
813 “나 이뻐?”
박상형
616   2011-05-11
“나 이뻐?”(신22:22~30) 어제 아내와 한 옷 가게에 들어갔는데 여자 서 너 명이 옷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주인과 잘 아는 듯한 한 여자가 자신이 산 옷을 두고 가면서 내일 남편 없을 때 가지러 올께 하며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웃으면서 나갔지만 별로 웃...  
812 우리부부의 표적은… 1
박상형
715   2011-05-10
우리부부의 표적은…(신22:13~21) 나는 아내에게 처녀의 표적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아내와 함께 살아온 이십 년 동안 아내가 내게 보여준 진실함과 서로에 대한 우리부부의 사랑은 표적이 없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아...  
811 못 본체
마성주
549   2011-05-09
못 본체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체 하지 말고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 대낮에 창문을 통해 밖을 보는 중 주차장 쪽에서 후진 주차 중 추돌한 후에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뺑소니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순간 와이프와 ...  
810 아주 쬐금 이해됨
박상형
601   2011-05-08
아주 쬐금 이해됨(신21:15~23) 요셉이 힘센 형들에 의해 노예 상인들에게 팔려간 결정적 이유는 아버지의 편애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사랑하는 두 번째 부인인 라헬에게서 난 열한 번째 아들이었습니다. 두 번째도 아닌 열한 번째 아들에게...  
809 습관되기!
마성주
438   2011-05-07
습관되기! 주님이 보시기에 정직한 일은 무엇일까? 무죄자의 피 흘린 죄를 우리로 제하게 하는 일이라 하십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죄자의 피 흘린 죄에 대해 기도하며 행하며 전하는 일일 것입니다. 요즘 모임 지체들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들을 ...  
808 내 마음 활짝 열어...
박상형
469   2011-05-06
내 마음 활짝 열어...(신20:10~20) 하나님의 뜻은 새롭게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순종할 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당신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명령 속에 들어있습니다. 자기의 나...  
807 기름 바르며 기도하기 1
박상형
699   2011-05-04
기름 바르며 기도하기(약5:13~20) 엠브란스에 실려 병원 응급실로 가는 차 안에서 아내의 팔을 잡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꿈쩍하지도 않았습니다. 응급실에 누워서 힘들어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눈물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미동...  
806 비움과 채워짐
박상형
613   2011-05-03
비움과 채워짐(약5:1~12) 부자가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나쁜 부자는 단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품꾼들에게 정당한 삯을 주지 않고 그 돈을 갈취해서 부자가 된 사람(4) 불쌍하고 힘없는 이들 앞에서 보란 듯...  
805 비방하지 말며 감사하라
장동일
534   2011-05-02
인간의 삶은 한계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무리 오래 살고자 한들 하나님의 생을 마감시키면 그만입니다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되고자 함인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잘하려 한들 죄인은 예수님의 도움없이는 의인이 될수 없습니다 뭐묻은개가 뭐묻음을 나...  
804 화장실의 철학 1
박상형
598   2011-05-02
화장실의 철학(약4:11~17) 강아지를 산책시키다 보면 소변을 서너 번 본 뒤에야 큰 것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큰 것이 급해 보이는 데도 큰 것부터 해결하는 경우를 우리 강아지에게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까지는 큰 것을 해결하면 작은 것은 자...  
803 내려와야 끝입니다.
박상형
482   2011-05-01
내려와야 끝입니다.(약4:1~10) 나는 산을 좋아합니다. 예전엔 시간이 나면 오르던 산을 이젠 시간을 내서 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금 큰 베낭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무엇을 진짜 좋아하느냐 하는 것은 시간이 날 때 하느냐 아니면 시간을 내서 하느냐로 알...  
802 바보 남자
박상형
548   2011-04-30
바보 남자(약3:13~18) 나에게는 비자금이 있습니다. 내 딴에는 아내 모르게 관리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눈치 십 단인 아내가 얼굴에 쓰여있는 나에게 속을 리 없습니다. 책을 좀 과하게 사는 것 빼고는 순원들과 밥 먹는 것과 약간의 품위 유지뿐인 ...  
801 웃기지만 괜찮아요
박상형
554   2011-04-29
웃기지만 괜찮아요(약3:1~12) 나는 성경공부 선생입니다. 이건 이렇게 하라고 그건 해선 안 된다고 가르치면서 정작 자신은 잘 못하는 말 많은 선생입니다. 잘하라고 말하는 내가 정작 잘 못하기에, 내게 맞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 언행을 일치시키려는 특수훈...  
800 행동대장
박상형
482   2011-04-28
행동대장(약2:14~26) 죽은 것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언가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이천 년 전에 죽으신 예수님의 주장이 아직도 유효한 것은 예수님이 살아나셨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 몇 천 년 전에 죽으신 부처님의 주장을 유효하게 만들기 위해 ...  
799 내 알을 낳아줘! file
박상형
664   2011-04-27
 
798 뚝뚝 떨어지는 경건
박상형
525   2011-04-26
뚝뚝 떨어지는 경건(약1:12~27) “어제 왜 안나오셨어요?“ “왜 안 나왔겠어요?” “저도 어제 술 많이 먹었는데 그냥 나왔어요“ 나는 피곤해서 새벽 수영에 빠진 건데 그 사람이 생각한 이유는 술을 많이 먹어서입니다. 새벽에 물속에서만 만나니 나를 상대에게 ...  
797 인내와지혜
장동일
525   2011-04-25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부족함이 없이 된다 하셨습니다 믿음의 시련을 잘감당하신 예수님처럼 우리에게 당한 믿음에 시련들을 기쁘게 잘 감당하여야 겠습니다 지혜는 하나님께 구하면 주신다고 하십니다 부한사람은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하고 낮은자는 자기의 ...  
796 시험을 잘 보는 방법
박상형
798   2011-04-25
시험을 잘 보는 방법(약1:1~11) 지혜는 은 금을 모으는 능력이 아닙니다. 지혜는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지혜로 돈을 모을 수는 있지만 돈으로 지혜를 살 수는 없습니다. 돈은 지혜를 따르고 싶어하고 지혜를 사서 소유하고 싶어하지만 지혜가 돈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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