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생명의 삶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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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주 | 5767 | | 201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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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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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29 | | 2010-05-27 |
반지를 빼다(렘22:20~30)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여호야긴)는 하나님의 오른손 인장반지가 아닙니다. 나는 습관적으로 결혼반지를 빼고 다니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오른손 인장반지를 그렇게 쉽게 빼시는 분이 아닙니다. 고니야는 왕이 된지 100일 만에 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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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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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 629 | | 2009-11-04 |
날이 어제에 비해 많이 풀렸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다시 산책이 가능하더군요. 산책이 당연히 축복임에도 감사해야함에도 걸음이 무겁더군요. 오늘 솔로몬과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 기도하였을때 축복하셨고 일천번제를 드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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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obacterium leprae(나병) 레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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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일 | 627 | | 2011-11-01 |
오늘부터 미생물검사실로 업무순환이 됩니다 미생물검사실에서 하는일은 나병이나 결핵균등을 밝혀 적절한 항생제를 제시하는 업무 입니다 나병을 감별함에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부에서 정확하게 원인균을 잡아서 전염을 차단하는 무균실에서 그 균을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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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친하고 싶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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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23 | | 2009-11-13 |
v 아이와 친하고 싶은 아빠(대하 13:1~12) 어제는 아내가 처형 네 김장을 하러 가서 오랜만에 아이와 둘이서만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아빠와 밥 같이 안 먹는데요, 아빠와 별로 친하지 않거든요“ 어떤 아이가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주변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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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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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 621 | | 2010-05-18 |
말씀을 대할 때에도 찬양을 할 때에도 기도를 드릴 때에도 정말 분별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말아야 할 것은 그 주체가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내 생각과 계획이, 내 감정이, 심지어 내 사역도 나는 주체가 아닙니다 나는 쓰임받고 소용되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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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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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21 | | 2009-12-04 |
나를 사용 하소서(대하25:1~13) 예수님은 대표선수입니다. 감독인 하나님의 의해 세상에 보낸바 되신 하늘을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죄악 된 세상에서 내려가서 죄를 무기로 사용하는 악한 영들과 싸우셔야 했으므로 먼저 죄 용서받았음을 확증하는 세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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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관심과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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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21 | | 2009-10-29 |
특별한 관심과 은혜를...(대하6:12~21) “오늘 아침 기도 했어요 나쁜 소리 멎게 해 달라고요 순장님 덕분으로 또 하나님 덕분에 병 낫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양육하고 있는 자매에게 받은 문자입니다. 그 자매는 아직 신앙이 어립니다. 나를 하나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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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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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 618 | | 2011-09-21 |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이 버리셨다고 탄식하십니다 육체적 고통 앞에 저항없이 인내하며 쓸개 탄 포도조(마취성분 음료)마저 거절하셨던 예수님께서 크게 소리 질러 탄식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가 죽음으로 우리가 살았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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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시간이 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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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18 | | 2011-09-09 |
오는 시간이 길음(마25:1~13) 미련한 다섯 처녀를 포함한 열 처녀가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미련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랑은 그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늦게 옵니다.(5) 신랑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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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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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16 | | 2011-05-11 |
“나 이뻐?”(신22:22~30) 어제 아내와 한 옷 가게에 들어갔는데 여자 서 너 명이 옷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주인과 잘 아는 듯한 한 여자가 자신이 산 옷을 두고 가면서 내일 남편 없을 때 가지러 올께 하며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웃으면서 나갔지만 별로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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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기를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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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16 | | 2010-01-20 |
낫기를 원하십니까?(요5:1~9) 병을 낫게 하는 천사는 아주 가끔씩 베데스다 연못에 내려옵니다. 병자들이 누워서 애타게 기다리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들의 진이 빠질 때쯤 내려와서 살짝 물을 건드려 물을 움직입니다. 그 순간을 보고 그 때 병자들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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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겨? 묽은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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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15 | | 2010-05-13 |
진한 겨? 묽은 겨?(렘16:10~21) “내 친구는 일흔여덟 먹었는데 기침만 하면 병원에 가, 하루라도 더 오래 살려고 그러는 거지 오래 살았어도 아직도 죽은 게 두려운 거야“ “한 친구는 몸이 조금 이상하다며 병원에 갔는데 가자마자 중환자실로 가더라구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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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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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13 | | 2011-05-03 |
비움과 채워짐(약5:1~12) 부자가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나쁜 부자는 단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품꾼들에게 정당한 삯을 주지 않고 그 돈을 갈취해서 부자가 된 사람(4) 불쌍하고 힘없는 이들 앞에서 보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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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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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 609 | | 2011-06-08 |
풀들이 다 나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꽃들이 다 향기로우며 그 진 자리에 열매를 맺는 것도 아니며 열매라고 다 먹을 수 있는 열매는 아니듯, 사람 또한 전 인류가 진정한 사람으로 사람답게 살지는 않습니다 모략이 없는 백성들 지혜가 없어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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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의 중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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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호 | 609 | | 2010-07-17 |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는 뛰어나신 그리스도를 본다. (그리스도 = 메시아 = 기름부음을 받은자 = 대제사장/왕/선지자) 첫째,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히1:4~2:18) 둘째, 모세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히3:1~6) 셋째, 아론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히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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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빠진 시드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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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07 | | 2010-08-09 |
눈이 빠진 시드기야(렘39:1~10) 예레미야가 바벨론에게 항복하라고 한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잘못한 벌은 받아야 하지만 죽음 으로 부터는 지켜주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벨론에게 항복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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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아래 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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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 605 | | 2009-11-10 |
르호보암이 강성해지는 모습을 봅니다. 겸비해지는 모습을 봅니다.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했다고 합니다. 왠지 이때부터는 하나님이 품어주시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지키심 아래 있고 단단해보이고 안전해보입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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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 길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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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호 | 602 | | 2010-08-14 |
"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 (3절) "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든지 좋지 않든지 막론하고 순종하려 함이라 " (6절) 지금 나는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일생에 직장을 옮길 기회는 많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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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나타난 증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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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 601 | | 2011-10-19 |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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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쬐금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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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01 | | 2011-05-08 |
아주 쬐금 이해됨(신21:15~23) 요셉이 힘센 형들에 의해 노예 상인들에게 팔려간 결정적 이유는 아버지의 편애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사랑하는 두 번째 부인인 라헬에게서 난 열한 번째 아들이었습니다. 두 번째도 아닌 열한 번째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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