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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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915 반지를 빼다
박상형
629   2010-05-27
반지를 빼다(렘22:20~30)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여호야긴)는 하나님의 오른손 인장반지가 아닙니다. 나는 습관적으로 결혼반지를 빼고 다니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오른손 인장반지를 그렇게 쉽게 빼시는 분이 아닙니다. 고니야는 왕이 된지 100일 만에 바벨...  
914 사랑의 하나님 1
황정욱
629   2009-11-04
날이 어제에 비해 많이 풀렸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다시 산책이 가능하더군요. 산책이 당연히 축복임에도 감사해야함에도 걸음이 무겁더군요. 오늘 솔로몬과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 기도하였을때 축복하셨고 일천번제를 드렸을...  
913 Mycobacterium leprae(나병) 레13:1~8 1
정명일
627   2011-11-01
오늘부터 미생물검사실로 업무순환이 됩니다 미생물검사실에서 하는일은 나병이나 결핵균등을 밝혀 적절한 항생제를 제시하는 업무 입니다 나병을 감별함에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환부에서 정확하게 원인균을 잡아서 전염을 차단하는 무균실에서 그 균을 동정...  
912 아이와 친하고 싶은 아빠
박상형
623   2009-11-13
v 아이와 친하고 싶은 아빠(대하 13:1~12) 어제는 아내가 처형 네 김장을 하러 가서 오랜만에 아이와 둘이서만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아빠와 밥 같이 안 먹는데요, 아빠와 별로 친하지 않거든요“ 어떤 아이가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주변의 친구들...  
911 주여 나를 도우소서
정영희
621   2010-05-18
말씀을 대할 때에도 찬양을 할 때에도 기도를 드릴 때에도 정말 분별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말아야 할 것은 그 주체가 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내 생각과 계획이, 내 감정이, 심지어 내 사역도 나는 주체가 아닙니다 나는 쓰임받고 소용되고 지속...  
910 나를 사용하소서
박상형
621   2009-12-04
나를 사용 하소서(대하25:1~13) 예수님은 대표선수입니다. 감독인 하나님의 의해 세상에 보낸바 되신 하늘을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죄악 된 세상에서 내려가서 죄를 무기로 사용하는 악한 영들과 싸우셔야 했으므로 먼저 죄 용서받았음을 확증하는 세례를 받...  
909 특별한 관심과 은혜를... 3
박상형
621   2009-10-29
특별한 관심과 은혜를...(대하6:12~21) “오늘 아침 기도 했어요 나쁜 소리 멎게 해 달라고요 순장님 덕분으로 또 하나님 덕분에 병 낫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양육하고 있는 자매에게 받은 문자입니다. 그 자매는 아직 신앙이 어립니다. 나를 하나님과 ...  
908 말씀을 이루는 3
정영희
618   2011-09-21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이 버리셨다고 탄식하십니다 육체적 고통 앞에 저항없이 인내하며 쓸개 탄 포도조(마취성분 음료)마저 거절하셨던 예수님께서 크게 소리 질러 탄식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그가 죽음으로 우리가 살았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  
907 오는 시간이 길음
박상형
618   2011-09-09
오는 시간이 길음(마25:1~13) 미련한 다섯 처녀를 포함한 열 처녀가 신랑을 맞으러 나갔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미련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랑은 그녀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늦게 옵니다.(5) 신랑은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누구...  
906 “나 이뻐?”
박상형
616   2011-05-11
“나 이뻐?”(신22:22~30) 어제 아내와 한 옷 가게에 들어갔는데 여자 서 너 명이 옷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주인과 잘 아는 듯한 한 여자가 자신이 산 옷을 두고 가면서 내일 남편 없을 때 가지러 올께 하며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웃으면서 나갔지만 별로 웃...  
905 낫기를 원하십니까? 1
박상형
616   2010-01-20
낫기를 원하십니까?(요5:1~9) 병을 낫게 하는 천사는 아주 가끔씩 베데스다 연못에 내려옵니다. 병자들이 누워서 애타게 기다리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들의 진이 빠질 때쯤 내려와서 살짝 물을 건드려 물을 움직입니다. 그 순간을 보고 그 때 병자들이 물...  
904 진한 겨? 묽은 겨?
박상형
615   2010-05-13
진한 겨? 묽은 겨?(렘16:10~21) “내 친구는 일흔여덟 먹었는데 기침만 하면 병원에 가, 하루라도 더 오래 살려고 그러는 거지 오래 살았어도 아직도 죽은 게 두려운 거야“ “한 친구는 몸이 조금 이상하다며 병원에 갔는데 가자마자 중환자실로 가더라구 두 달...  
903 비움과 채워짐
박상형
613   2011-05-03
비움과 채워짐(약5:1~12) 부자가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나쁜 부자는 단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품꾼들에게 정당한 삯을 주지 않고 그 돈을 갈취해서 부자가 된 사람(4) 불쌍하고 힘없는 이들 앞에서 보란 듯...  
902 주의 백성과 즐거워하라
정영희
609   2011-06-08
풀들이 다 나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꽃들이 다 향기로우며 그 진 자리에 열매를 맺는 것도 아니며 열매라고 다 먹을 수 있는 열매는 아니듯, 사람 또한 전 인류가 진정한 사람으로 사람답게 살지는 않습니다 모략이 없는 백성들 지혜가 없어 결과를 ...  
901 새언약의 중보자
장석호
609   2010-07-17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는 뛰어나신 그리스도를 본다. (그리스도 = 메시아 = 기름부음을 받은자 = 대제사장/왕/선지자) 첫째, 천사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히1:4~2:18) 둘째, 모세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히3:1~6) 셋째, 아론보다 뛰어나신 그리스도 (히4:14~7...  
900 눈이 빠진 시드기야 1
박상형
607   2010-08-09
눈이 빠진 시드기야(렘39:1~10) 예레미야가 바벨론에게 항복하라고 한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잘못한 벌은 받아야 하지만 죽음 으로 부터는 지켜주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벨론에게 항복하지 않는 ...  
899 은혜아래 거하기.
황정욱
605   2009-11-10
르호보암이 강성해지는 모습을 봅니다. 겸비해지는 모습을 봅니다.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했다고 합니다. 왠지 이때부터는 하나님이 품어주시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지키심 아래 있고 단단해보이고 안전해보입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  
898 나의 갈 길과 할 일
장석호
602   2010-08-14
"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보이시기를 원하나이다 " (3절) "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든지 좋지 않든지 막론하고 순종하려 함이라 " (6절) 지금 나는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일생에 직장을 옮길 기회는 많지 않다. ...  
897 내게 나타난 증거는
정영희
601   2011-10-19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주께서 명령하사 주의 법도를 잘 지키게 하셨나이다 ...  
896 아주 쬐금 이해됨
박상형
601   2011-05-08
아주 쬐금 이해됨(신21:15~23) 요셉이 힘센 형들에 의해 노예 상인들에게 팔려간 결정적 이유는 아버지의 편애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사랑하는 두 번째 부인인 라헬에게서 난 열한 번째 아들이었습니다. 두 번째도 아닌 열한 번째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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