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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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935 아빠, 화내지 마세요!
박상형
650   2010-10-28
아빠 화내지 마세요!(시106:16~31)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하겠다“(마28:20) 회사근처 성당의 한쪽 벽면의 큰 현수막에 써 붙여 놓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지 그 이유는 생략이 된 채 말입니다. 그 말...  
934 오묘한, 나타난 일 1
마성주
649   2011-05-31
오묘한일 나타난일 오묘한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나타난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한 것입니다. 나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십니다. 나타난 일이면 족할 수 있습니다. 나타난일은 일회성이 아닙니다. 일회성이라면 어...  
933 살아계신 하나님 5
정영희
647   2011-08-30
<요약> 사두개인(모세5경만 참된 하나님의 계시로 생각함)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부활이 없다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모세 율법에 의한 형사취수제도하에서 일곱형제 모두의 아내였던 여자가 부활할 때는 누구의 아내냐?'하는 내용...  
932 기억나시죠?
박상형
647   2011-04-24
기억나시죠?(눅24:1~12) 어제는 골 때리는 산 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는 강원도에 있는 1353m 높이의 두타산에 올랐습니다. 경사가 가파르고, 고저차가 심하며(180~1,400m)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를 반복하는 것이 괜히 붙여진 별명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게 ...  
931 조그만 흥분 1
박상형
647   2009-11-17
조그만 흥분(대하15:8~19) 참된 부흥은 더하는 것이 아닌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성읍들에서 우상들을 제하고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제거하여 천지사방 온통 깨끗하게 만드는 것 말입니다.(8) 그리고 제사를 드립니다.(11)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  
930 하나님 뜻을 따르는 기쁨
정영희
646   2012-02-09
로마서 15장22절~33절 바울 사도는 가고 싶었으나 가지 못한 상황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이방인이 예루살렘 성도를 돕는 것에 대한 기쁨을 찾습니다. 성도들을 섬기는 봉사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하나님 뜻을 따른 기쁨을 바울에게서 발견합니다. 그 기쁨은 ...  
929 머리되는 비결!
마성주
644   2011-05-23
머리가 되는 비결! 첫째로 여호와께서 하십니다. 둘째로 오늘날 나에게 명할 때라는 것입니다. 셋째로 여호와의 명령을 듣는 것, 지키는 것, 행하는 것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모두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굳이 내가 해야 할 것으로 여긴다면 여호와의 명령을 ...  
928 자기 뜻 대로 할 마음 죽이기
정영희
643   2010-12-16
예수 그리스도는 이기시는 승리자시며, 그와 함께 있는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도 함께 승리 안에 있습니다. 승리 안에 있는 비결은 언약 안에 있는 믿음이며 끝까지 주 안에서 인내함 임을 앞의 말씀에서 보았습니다 "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  
927 장작들아 어서 아궁이로 들어갈지어다
이선재
642   2011-07-15
지금은 3호선 지하철 안에있습니다 누군가 장사를 하려는지 설명을 한참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광경이 연출됩니다 한 아주머니가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문을 나누어주고 있는데아뿔사 신천지 신문입니다 사정없이 신천지는 이땅에서 ...  
926 머리털을 세 보셨나요?
박상형
641   2011-04-13
머리털을 세 보셨나요?(신17:14~20)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을 세시는 분입니다.(마10:30) 그분이 할 일이 없어서 그러시는 것일까요? 또 내의 머리카락 수가 그분에게 궁금한 일일까요? 하나님이 나의 머리카락을 세신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께 그만큼 중요한...  
925 이모습이대로 찬양함이 좋은데요~|
정영희
640   2011-01-03
2011년 신년 예배 때 여성교우회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솜씨 찬양해"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을 보아요~ 아름다운 저 대지와 광대하다 깊은 바다~ 랄라라^^ 두 번 연습했는데 예배 전 교회 안은 너무나 어수선했습니다 중,고등부 성경공부와 유아실...  
924 눈 뜬 장님이 되길 원합니다. 2
정명일
637   2011-08-23
앞만 보지 못한다 하여 눈 먼 사람일까요? 그래도 본문의 맹인들은 앞은 볼 수없지만 예수님은 제대로 본 듯 합니다.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다니면서 예수님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저보다 훨씬 나아 보입니다. 매일 예수님을 바라 보면서 아직도 제대로 보지 못...  
923 내가 아는 이가 벨사살의 꼴이 되지 않게
정영희
636   2011-01-18
오늘 큐티 말씀을 보면 벨사살 왕이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 천명과 벌이는 연회판에 에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에서 탈취해 온 금,은 잔들을 가지고와서 그것으로 마시고 우상들을 찬송하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이 장면의 시대적 배경은 메대와 바사제...  
922 성령을 사랑으로 1
정영희
635   2011-05-20
율법을 기록하라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을 너희는 다 지킬지니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 요단을 건넌 ...  
921 질투하시는 하나님
정영희
635   2011-03-1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대할 때면 곰곰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사람이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기능을 다 하지 못할 것 같으면 부숴버립니다 소위 실력이 빼...  
920 돈,힘,벼슬,지식,맘착함,어여쁨으로는 갈수없는 하나님 나라 1
마성주
634   2010-01-11
돈,힘,벼슬,지식,맘착함,어여쁨으로는 갈수없는 하나님 나라 하나님나라는 돈으로도 못가요, 힘으로도 못가요, 벼슬로도 못가요, 지식으로 못가요, 어여뻐도 못가요, 맘착해도 못가요, 오직 거듭나고, 믿음으로 갑니다. 니고데모는 유대인이며 관원이었고 바...  
919 준비된 자
정명일
633   2011-09-09
등불이 필요한 시간은 길게 잡으면 겨울에는 저녁 5시 부터 다음날 7시까지 총14시간 정도 되는 군요. 그럼 신랑은 몇시까지 오는게 관례(전통)일까요. 빨리오면 7시 늦어도 10시, 아무리 늦어도 12시 까지는 도착해야 하지 않을까요. 관례와 전통을 따르는 사...  
918 선한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
김현일
633   2010-11-04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하심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에서 행하게 하려하심이니라 일년 전 우리 순은 모이기를 중지했습니다. 갑작스런 순장님의 결정에 그 날 눈물만 났습니...  
917 헌집줄께 새집다오 1
박상형
632   2010-05-25
헌집 줄께 새집 다오(렘22:1~9) 다른 종교 창시자의 말씀은 ~하면 ~ 할 것이다. 이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은 ~해주었으니 ~해라. 입니다. 무엇을 해야 무엇을 줄 것이다가 아니라 무엇을 주었는데도 왜 안하고 있느냐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916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정영희
632   2010-10-22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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