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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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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955 수근 수근 쑥떡 쑥떡 1
박상형
683   2010-01-29
수근 수근 쑥떡 쑥떡(요6:41~51) 예수를 아십니까? 어떻게 아셨습니까? 직접 만나셨습니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전해 들으셨습니까? 알고 보니 어떻습니까? 믿을만 합니까? 그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까? 예수를 알면 믿게 됩니다. 믿는 다는 것은 그분이 하나...  
954 내 마음을 주께 쏟아놓으며
정영희
681   2010-10-15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경험(체험)이 없이 구원을 받고 믿음을 소유하게 될 수 있겠지만, 구원을 받았고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 그 분의 임재하심을 경험할 수 없다면 그는 하나님을 아직 알지 못해 이미 형성된 하나님의 자녀됨의 관계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953 믿음의 용사
박상형
681   2010-07-26
믿음의 용사(히11:32~40) 믿음은 약속을 믿는 것이며 그 약속은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신 한 분을 보내주실 것을 믿은 것입니다. 선조들이 고난과 죽음으로 믿음을 인정받았긴 했지만 그 약속된 대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약속된 대상이 언...  
952 악한 마음
박상형
681   2009-11-12
악한 마음(대하12:9~16) 선지자 스마야와 선견자 잇도의 역사책에 기록된 르호보암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르호보암의 행적은 애굽이 쳐들어오는 두려울 때 이거나 하나님의 도움이 급하게 필요...  
951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정영희
680   2011-07-06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기 위해 요단강으로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고백하였으며 자신이 예수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예수님이 오시는가하며 말립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  
950 주님이 정답 1
마성주
677   2011-09-15
말씀을 알고 이루려는 자[예수] => [정답] 말씀을 모르고 이루려는 자[유다와 무리들] => [해선 안될 일] 말씀을 모르고 따르는 자[제자들] => [어정쩡 한 일] 결국은 말씀대로 이루시는 일이지만 오늘 세 부류로 나뉘어 짐을 봅니다.[?] '너는 내가 내 아버...  
949 들키는 것이 좋은 것이여! 1
박상형
673   2011-09-17
들키는 것이 좋은 것이여!(마26:69~75) 베드로만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저주는 안했는데 저주까지 했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한 저주였는데...) 베드로만... 왜 따라...  
948 오늘 출근 복장은... 1
박상형
671   2011-11-16
오늘 출근 복장은...(레16:23~34) 나에겐 세 종류의 옷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잠잘 때만 입는 잠옷이 있고 두 번째는 집안에서만 있는 실내전용 옷이 있으며 세 번째는 출퇴근 시 또는 외출 시에 입는 실외용입니다. 내가 옷을 구분하여 입는 이유는 그 때의...  
947 주님과 하나되게 2
정영희
671   2011-06-2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압니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며 구원이심을 잘 압니다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는 방법도 알겠습니다 큰 해일이 나를 지나는 동안 나의 하나님께서는 능력의 크신 팔로 안아 들어올리셨으며 내 상한 날개를 ...  
946 최고의 복을 받는 비결
정영희
669   2012-07-04
엘리사벳도 마리아도 은혜를 받았는데 인간으로서는 놀라고 두려워할 일만 생깁니다. 엘리사벳은 남편 사가랴선지자가 벙어리가 되고 본인은 다섯달 동안 숨어 있습니다. 마리아는 처녀 몸으로 임신을 했으며 아직 약혼자는 알지도 못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  
945 말씀이 기억나게 하시는 어제
정영희
668   2011-10-26
어제 자매들 네 명이 우리 집에 함께 모였습니다. BT3 훈련을 받는 세영자매와 나, 핵심순원인 재희자매와 연지자매. 매주 일대일로 둘씩 만나는데 넷이 함께 모여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며 큐티를 나누고 삶과 사랑을 나누었고 세영자매의 성령충만한 은혜의 ...  
944 8/7 큐티 - 주님의 시선
마성주
665   2013-08-07
8/7 큐티 - 주님의 시선 1바울은 공회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내 형제들이여, 나는 오늘까지 모든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3그러자 바울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당신은 회칠한 무덤과 같소! 당신...  
943 내 알을 낳아줘! file
박상형
664   2011-04-27
 
942 예배와 삶 3
박수돈
663   2009-11-04
솔로몬은 왕이다 왕으로서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예배하는 모습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그것은 정해진 일과대로 번제를 드리고 성전을 지킬 반열을 정하고 전혀 빈틈없이 성전건축을 완성합니다. 성전을...  
941 마음을 맡길 곳
정영희
662   2011-06-16
처음에 다윗의 시편을 읽으며 아니~ 다윗은 자기 대적을 이렇게 심하게 저주하다니...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시는 것은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말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아들녀석이 친구...  
940 거룩한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장석호
661   2010-10-16
" 아빠 언제 출장 가? " 용훈이는 아빠가 출장가길 한참을 바랬었다. 언젠가 친구 아빠가 출장 갔을 때, 그 집에 친구들과 엄마들이 모여 하루 밤을 함께 했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 좋았었나보다. 그래서, 아빠가 출장가면 용훈이도 친구들을 불러 모으고 싶...  
939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치 않은 말씀 선포자들 3 file
비젼
660   2010-05-29
 
938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하기를
정영희
657   2012-02-07
나는 약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는 약함도 많은 사람입니다. 성경은 강한 사람들은 마땅히 연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감싸주라고 말합니다. 약한 내가 어떻게 연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감싸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질그릇과 같이 연약한 내 안의 보배이신 예수 ...  
937 예수, 나의 산 소망 3
정영희
653   2011-06-02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은즉 행할 수 있는 것이며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입에 있는 가까운 것입니다.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에 마음을 두고 있습니까?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립니까? 내가 행하는 일을 보면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압니다 ...  
936 우리의 길 1
장석호
653   2010-04-2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10장 2절) 가까운 친구 3명이 떠오릅니다. 1) 어느 '육적인 그리스도인' 친구 그는 청년의 때에 교회 일에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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