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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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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635 바스훌 vs. 마골밋하빕
장석호
442   2010-05-21
한 사람의 이름이 "바스훌" (즐거워하다) 에서 "마골밋사빕" (두려움이 사방에 있다)로 바뀝니다. 그것은 그사람의 위치와 지위와 관계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 상태에 있었습니다. 제사장의 위치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때로 교회...  
634 잔으로 할일!
마성주
441   2011-08-22
주님께서 하실 일이 있으십니다.[28절] 하나님께서(내 아버지) 하실 일도 있으십니다.[23절] 마찬가지로 내가 할일도 있습니다.[22절, 26절, 27절] 내가 하나님이 하셔야 할일을 하려는 것은 죄입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을 내가 하는 것도 죄입니다. 내게 맡...  
633 다 이루었다 하신 4
정영희
441   2010-04-02
한 세상을 살고 자신의 삶을 끝내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죽습니다 죽기 전까지 고통이 없는 사람은 없고 슬픔이나 아픔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어쩌면 생명이란 끊임없는 전쟁과 고통속에 있는 것도 같습니다 ...  
632 방울방울
정영희
440   2012-06-26
세마포를 지어 입히시고 가장자리에 석류를 수놓게 하신 후 석류 사이사이마다 방울을 달게 하셨다. 방울 소리를 내며 성막 안 지성소에 있는 제사장을 생각해 본다. 여호와께 성결이라고 새긴 글자를 달고 하나님과 단 둘이 있는 제사장의 모습을 상상해 본...  
631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지다
김현일
440   2010-11-06
오늘 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사영리로 복음 전하는 일은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하되 담대하게 전하게 하셨습니다 주께 감사와 영광을 드릴 뿐입니다. 저희는 형편이 좋...  
630 한 의로운 가지
장석호
440   2010-05-28
렘23:5-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  
629 내 부끄러움 2
정영희
438   2011-07-13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기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  
628 습관되기!
마성주
438   2011-05-07
습관되기! 주님이 보시기에 정직한 일은 무엇일까? 무죄자의 피 흘린 죄를 우리로 제하게 하는 일이라 하십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죄자의 피 흘린 죄에 대해 기도하며 행하며 전하는 일일 것입니다. 요즘 모임 지체들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들을 ...  
627 이방인을 위한 주례사 1
박상형
438   2010-11-05
이방인을 위한 주례사(엡3:1~13) 포도나무가 있었습니다. 여우들은 저마다 꼭대기에 있는 맛있는 포도를 따 먹기 위해 발버둥을 쳤고 심지어 다른 여우들을 밟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힘센 한 여우가 꼭대기에 있는 포도를 따먹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맛있어...  
626 십자가의 복음 2
정영희
437   2012-01-26
이방인이 구원을 받고 백성이라, 사랑하는 자라 일컬음을 받았을 때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이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에 부딪친 것은 무엇때문이었을까요? 그것은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시온에 걸림돌과 ...  
625 The men greatly feared The Lord 4
댄디(신현철)
437   2010-03-25
^^ 바다 물결이 흉용하자 여호와를 알지도 못하는 그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 사람 때문에 우리를 죽게하지 말라, 죄없는 피흘림이 없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하나님 뜻대로 하십시오 라고 하면서 요나를 바다에 던집니다. 그러자 바다가 잠잠해졌다. ...  
624 제 점수는요... 1
박상형
436   2010-11-12
제 점수는요...(엡5:15~21)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때라는 것은 시간이 많이 없다는 것이며 시간이 없다는 것은 또한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때가 악하다는 것은 시간이 없고 기회가 없음을 모르게 합니다.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  
623 나는 왕입니까?
마성주
435   2011-04-13
왕의 자리는 교만과 불순종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왕의조건은 1. 말을 많이 두지 말 것[군사력] => 왕에게 필요한 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이 두어 과하게 된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겠지요. 2. 말을 더 얻으...  
622 채움과 비움 2
장석호
434   2010-09-18
성령 충만! 그리스도로 충만! 영적 충만! 우리의 관심사는 충만함에 있다. 그리스도로 가득 채우는 것이다. 생명의 영으로 흘러 넘치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있다. 그것은 내 안에 다른 것들이 대신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621 누구꺼? 1
박상형
434   2010-09-28
누구 꺼?(디2:9~15) 예수 믿기 전 삶이 지겨워 누구도 나를 몰라보는 그런 곳에서 살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고 난 후 예전에 내 모습을 아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부담감 때문에 역시 나를 모르는 곳에서 다시 시작해보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  
620 중심되신 그리스도 1
마성주
433   2011-02-07
중심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왜 굳이 세상일을 우리에게 미리 알리시려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주님의 때에 그냥 심판하시고, 주의 나라를 이루시면 될 것 같은데, 왜 굳이 이 어지러운 세상현실을 보여주시고 그렇게 될 것이다! 라고...  
619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 4
장석호
433   2010-03-24
"여호와의 말씀이 ... 임하니라 ... 너는 일어나 ... 가서 ... 외치라 ..." (1~2절) "그러나 ...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 (3절) "... 제비가 요나에게 뽑힌지라" (7절) 내가 말씀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내게 임해...  
618 2012年 1月 27日(금) QT
이신애
432   2012-01-27
우리의 모습은 십자가 밑에 가려주시고 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고쳐주심과 처음 사랑의 감격을 회복시켜주심으로 오직 하나님의 의만 드러나고 그분의 영광만이 비춰지며 모든 막힌 것이 시온의 대로와 같이 펼쳐지는 역사와,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  
617 주가 주시는 영생 1
정영희
432   2011-08-24
세상의 왕은 권세를 누리며 권력으로 사람위에 군림하여 사람을 지배합니다 많은 재물과 인력을 동원하여 세상과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편리하게 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임기 안에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무리에게 영광을 돌릴 사업을 펼치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616 내가 하나님이다
박상형
432   2011-03-20
내가 하나님이다(신7:1~11)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드신 것은 사람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는지 시험해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여지껏 사람이 하나님을 시험했지 하나님이 사람을 시험한 적은 없습니다. 예외라고 생각되어지는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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