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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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715 기다림의 확신 1
박상형
477   2010-01-08
기다림의 확신(요1:43~51)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나다니엘을 아십니다. 나다니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너를 보았다는 그 한마디에 바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고백을 하는 것을 보면 메시야와 관...  
714 누구냐 넌?
박상형
477   2009-11-25
누구냐 넌?(대하20:1~12) 여호사밧이 연합군의 침략을 받자 자신의 정체성이 드러납니다. 유다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떨치며 블레셋에게 조공을 받는 아주 강한 나라의 리더인 줄 알았는데 두려워서 벌벌 떠는 겁쟁이였습니다. 아합과 노느라 잠시 곁길로 빠지...  
713 요한은 왜?
마성주
476   2011-08-05
요한은 왜? 헤로디아의 일에 대해 관심을 갖았을까요?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4절] 복음과 연관이 있을까요? 세례요한은 구약의 종말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로 인한 신약의 시작을 증언하는 것이 주 임무였을 것입니다. 가로되 나...  
712 여호와를 의지하라 1
정명일
476   2011-06-25
나의 도움 이시오 방패이신 여호와께 의지하라! 이전의 삶은 모든 문제를 저의 의지대로 해결하려 하였음을 고백 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걱정이 두려워 스스로 그 보호막을 찾으려고 하였음을 고백 합니다. 날마다 Q.T를 하면서도, 새벽 기도를 하면서도아직도 ...  
711 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풍성할 수 있을까요? 1
정영희
475   2012-05-07
우리 주 예수를 아는 지식... 그 분을 아는 지식으로 얻게 된 믿음... 앎으로써 ... 영생이신 그 분을 아는 지식은 끝이 없습니다. 무한대입니다. 이 지식이 우리를 세상의 정욕 가운데서 썩어져 가는 것을 피하고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려...  
710 비로소 [ 기대 ]
마성주
475   2011-08-13
비로소 [ 기 대 ] 비로소 나타내시니 내가 예수를 붙잡고 항변하는 일이 많은 줄 믿습니다. 때론 강권하여 붙들고 기도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의 길을 가로막는 일일 때 주님은 돌이키십니다. 또한, 외면하지 않으시고 말씀해주십니다. '...  
709 하속 1
마성주
475   2010-03-13
하속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듣지 않아도 될 이야기가 나옵니다. 베드로가 또 다른 제자를 따라 오지 않았더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한다는 말을 예수께 듣지 않았다면 닭에 대해 오해하지 않았을텐데 말입...  
708 내가 기다리는 예수
박상형
475   2010-02-22
내가 기다리는 예수(요12:12~19) 내가 기다리는 예수는 나를 포함해서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실 만왕의 왕 이십니다. 그러나 나는 내 삶의 부족함을 채워주실 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 부족함의 내용 대부분이 예수님 때문이 아니기 때문입...  
707 왜 지금! 1
마성주
473   2011-06-07
왜 지금!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이전의 믿음의 형제들은 삶속에서 주님이 원하시며 정해진 가치 있는 일에 대해 말씀의 권위로 그 유혹을 견디며 삶을 드리며 기꺼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놀라움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지금 내가 주님을 ...  
706 따뜻한 뜨거움 1
박상형
473   2011-01-02
따뜻한 뜨거움(대상16:7~22) 새벽기도를 갖다 와서 큐티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습니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집에 들어온 지 30여분이 지났는데도 손과 발이 여전히 차가워서 전기 히터를 틀었습니다. 잠시 후, 히터에 가까운 몸의 부분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런...  
705 정결한 영으로
장석호
473   2010-05-07
오늘 하루 방문해야 할 일정들이 있다. 1. 어린이집연합회 2. 네오랩 3. TMD교육그룹 4. 스카이플랫폼 5. 동원시스템즈 6. 성균관대학교 7. 테크노니아 지금은 2번 일정 "네오랩" 회사에서 잠시 컴퓨터를 빌려 BBB카페에 들어왔다. 오늘 예레미야 13장 말씀을 ...  
704 선택 2
마성주
472   2011-07-13
선택 하나님은 우리로 상주시기 원하시는 분입니다. 저는 상에 욕심이 많습니다. 안받으면 속이 상할때가 많습니다. 노력에 대한 댓가를 바라는 마음이 앞섰던것도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  
703 돌아옴의 축복 2
마성주
472   2011-06-01
돌아옴의 축복 내가 해야 할 일[실제로는 하나님으로부터 견인됨] -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된 일이 내 마음에서 기억나야함 - 자책은 아님 - 다른 곳으로 피하는 것이 아닌 여호와께 돌아 와야 함 돌아온 후 - 명한 것을 온전히 따름 - 마음과 성품 다해 말씀...  
702 말도 안돼! 1
박상형
472   2011-01-06
말도 안 돼!(단2:1~13) 느부갓네살왕이 말도 안 되는 명령을 합니다. 전국의 박수와 술객과 점장이와 갈대아 술사를 모으고 자신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 맞히고 그 꿈을 해석하라는 것입니다. 지난밤에 꾼 꿈이 마음에 걸려 잠을 한 숨도 못 잤기 때문이라는데...  
701 내비둬!
박상형
472   2010-02-04
내비둬!(요7:37~8:1) 큐티를 할 때 너무 익숙한 구절이어서 다 아는 것이라 생각하고 말씀을 대충 읽으면 생각나는 것이 별로 없고 묵상이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어느 구절이든 새로운 말씀을 대하듯이 기대하면서 말씀을 묵상하면 은혜가 얹힌 새롭고 신선한...  
700 가장 귀한 믿음의 보답 1
정영희
471   2010-08-10
매주 월,화 밤10시에 동이를 보곤 합니다 귀가 시간이 늦어 빼먹을 때 말고는 "동이"라는 인물에 매력을 느끼며 재미있게 봅니다 동이의 신분은 천민 검계' 수장의 딸입니다 그 사실은 알고 있는 포도청 서종사관이 임금의 총애를 받는 동이에게 이렇게 말한 ...  
699 2012年 1月 20日(금) QT
이신애
470   2012-01-20
복음에 빚진 자로써 이제는 육신이 원하는대로 살 것이 아닌 줄 믿습니다. 성경에 육신대로 살면 죽을 것이로되 반드시 죽을 것이라 말씀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인 바 와 같이 성령을 따르며 살면 우리가 무서...  
698 행한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용서하시는 하나님 1
김현일
470   2010-10-16
8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그들에게 응답하셨고 그들의 행한대로 갚기는 하셨으나 그들을 용서하신 하나님 이시니이다 이번 주간은 용서하지 못하여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악하고 고집스런 저에게 다시 회상하게 하셨...  
697 참을 만큼 참은 사랑 4
박상형
470   2010-06-09
참을 만큼 참은 사랑(렘27:12~22) 아픈 사람에게 교회만 가면 병이 나을 수 있다며 말하는 사람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믿음으로 나을 수 있는 병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병도 있습니다. 또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가겠다고 바로 왕...  
696 내 마음 활짝 열어...
박상형
469   2011-05-06
내 마음 활짝 열어...(신20:10~20) 하나님의 뜻은 새롭게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순종할 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당신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명령 속에 들어있습니다. 자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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