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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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755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것! 2
마성주
332   2011-04-02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할것! 우리가 오늘날 여기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서는 하지 말찌니라 여기서는 - 오늘날 - 요단저편 - 내가 내 인생의 왕좌의 주인 거기서는 - 앞으로 - 요단이편 -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의 왕좌의 주인 지금까지...  
754 부르면 간다~
마성주
410   2011-03-31
부르면 간다~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얻을 것인즉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  
753 기록 끼록 끼럭 1
박상형
370   2011-03-31
기록 끼록 끼럭(신11:22~32) 하나님은 인과응보의 신이 아닙니다. 하는 것을 봐서 줄 것을 주는 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런 신이라면 늘 불순종하는 내가 아직까지 살아있을 리가 없습니다. 만약 그런 신이라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신일 것...  
752 내 이름은 순장 1
박상형
362   2011-03-30
내 이름은 순장(신11:13~21) 나는 배부르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배고픔이 정말 싫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내 육체의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적당한 때에 내리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맞고 내 열매가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751 나의 하나님 1
장동일
334   2011-03-29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고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가슴이 저미도록 애닳도록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죄에 물든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성령님 죄에 쩔어 살고 있는 나를 큰 구원으로 인도 ...  
750 “어디에 사세요?”
박상형
349   2011-03-29
“어디에 사세요?”(신11:1~12) 에덴이 가나안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면서 이들이 에덴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바라셨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이스라엘에게 뿐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도 에덴으로...  
749 효율
마성주
242   2011-03-29
효율 효율 100% 와 효율 40%는 엄청난 차이입니다. 인간에게 있어 효율 100%란 있을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에게 효율 100%를 주실수 있습니다. 그분은 진리[100%]이신분이기 때문입니다. 나일강은 비가와 물이 범람할 때 물을 가두어 농사일에 사용하...  
748 마음 자르기 2
박상형
310   2011-03-28
마음 자르기(신10:12~22) 이스라엘 백성이 육신의 할례를 행한 것은 가나안을 건너자마자 적진인 여리고 성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였습니다. 이스라엘 모든 남자들이 여리고 성 앞에서 할례를 행하고 누워있을 때 적진에서 칼을 든 자 백 명만 나왔더라면 이스...  
747 너는 무슨 파냐?
박상형
331   2011-03-27
너는 무슨 파냐?(신10:1~11) 선택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다시 구별되어 레위지파가 세워졌습니다. 레위지파 사람들에게는 아마 구별 되었다는 자부심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언약궤를 메고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으...  
746 꿈에서나마.... 3
엄재희
365   2011-03-26
아침에 눈을 뜨니 어제밤에 꿈을 꾼것이 어찌나 생생하던지요.. 세영자매와 혜경자매와 가보지도 못한 카페노트라는 곳에서 세영자매 인도하에 교제를 나누는 꿈이었답니다. 꿈에서나마 안도의 한숨을 푹 쉬었습니다. 나대신 "세영자매가 잘해주는구나 정말 ...  
745 “네 안에 나 있다!” 3
박상형
7863   2011-03-26
“네 안에 나 있다!”(신9:22~29) 아무리 좋은 것을 받았다고 해도 본인이 행복해 하지 않는다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하찮은 것을 받았지만 본인이 만족해 한다면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주관적이며 받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744 결단한 대로 행동하게 1
정영희
388   2011-03-25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고 판단하며 지적하기는 참 쉽습니다 그러나 내 모습에서 잘못을 깨닫고 발견하기는 어려운 존재가 사람입니다 물론 말씀안에서 발견하게하시지만 쉽게 자신의 잘못을 발견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잘못이 내 눈에 보일때 그것이 곧 내 ...  
743 나도 한 때 영적 건망증 환자 2
이선재
4183   2011-03-25
하나님으로부터 계명을 받기 위해 영적 지도자를 떠나 보낸 이스라엘 민족은 무슨 생각을 하며 기다리고 있었기에 40일 참지 못하고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는 우를 범하였을까? 야! 에이! 언제나 오는 거야 오기는 오는거야? 늦으면 ...  
742 왜 나에게! 2
마성주
380   2011-03-25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내가 속히 주님을 떠날때도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아시며 기다려 주시고, 나를 위로할 말씀을 준비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일을 행하도록까지 인도하십니다. 오늘 모세와 그 백성을 보며 속히 떠나는 속성을 가진 사람을 만드...  
741 “나, 막지마!” 4
박상형
366   2011-03-25
“나, 막지마!”(신9:9~21) 뜬금 없는 말이긴 하지만 말씀과 기도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영혼의 호흡인 기도와 생명의 양식인 말씀 중 어느 것을 선택하라는 것은 엄마와 아빠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아이에게 강요하는 말과 같...  
740 “할 수 없군!“ 1
박상형
445   2011-03-24
“할 수 없군!“(신9:1~8)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시지만 사람과 무엇을 주고받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 주고받는 분이라면 우리의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을 만족시켜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고받는 분이라면 나와 이스라엘은 죽었어도 골 백 번...  
739 경탄과 경이<현실, 하나님의 세계>중에서 2
정영희
405   2011-03-23
오늘 제가 큐티를 올리는 수요일인데요~ 어리버리 서툰 훈련땜시 컴터앞에 앉을 여유가 없었궁 급하게 퇴근하느라 큐티책은 회사에 두고 왔궁 새로운 , 해 보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여기저기가 아프도록 긴장되지만 또...끝나고 보니 맘 편합니다. 모처럼 여...  
738 네 마음이 교만하여... 3
정명일
354   2011-03-23
전 2004~5년부터 부동산과 주식등 제테크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때 인천에 빌라와 창동등에 소형아파트 포함하여 10여채 정도를 소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6~7년 부동산가격 폭등으로 거의 원금의 2배이상의 가격을 호...  
737 이십 년 전의 기억 5
박상형
468   2011-03-23
이십 년 전의 기억(신8:11~20) 이십년 만에 옛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이십년 전의 기억을 되살리며 이십년 전의 일들을 두 시간 만에 다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이십년 전에 했던 일들이 경건했을 리 없습니다. 술 먹고 난 다음의 에...  
736 꽁보리밥 먹어봤어? 4
이선재
402   2011-03-23
옛날 초등학교 시절 그러니까 40년 전 호랑이가 담배피고 호수공원 옆 샛강에서 물고기 잡아 떨래기 해먹고 논에서 개구리 잡아 먹던 시절 일산신도시에 유일한 학교는 일산초 일산중 일산고로 12년 동창으로 이어지던 시절 논 농사를 짓는 가정엔 고민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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