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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생명의 삶 홈페이지 1
마성주
5767   2010-06-15
815 누가복음9:10-17
정영희
525   2012-08-02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한 모든 것을 예수께 여쭈니 데리시고 따로 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가셨으나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영접하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야기하시며 병 고칠 자들은 고치시더라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814 부름 받아 나선 우리
정영희
525   2012-02-08
복음의 제사장으로 부름받아 오늘 직장안에서 곳곳을 두루 다니며 담당업무와 관련한 만남가운데 직장인선교대회에 초대를 하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순장님이 거기에 하나의 계획을 더하여 완전한 행보가 되었습니다. 던져주었으니 그들의 반응을 ...  
813 뚝뚝 떨어지는 경건
박상형
525   2011-04-26
뚝뚝 떨어지는 경건(약1:12~27) “어제 왜 안나오셨어요?“ “왜 안 나왔겠어요?” “저도 어제 술 많이 먹었는데 그냥 나왔어요“ 나는 피곤해서 새벽 수영에 빠진 건데 그 사람이 생각한 이유는 술을 많이 먹어서입니다. 새벽에 물속에서만 만나니 나를 상대에게 ...  
812 인내와지혜
장동일
525   2011-04-25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부족함이 없이 된다 하셨습니다 믿음의 시련을 잘감당하신 예수님처럼 우리에게 당한 믿음에 시련들을 기쁘게 잘 감당하여야 겠습니다 지혜는 하나님께 구하면 주신다고 하십니다 부한사람은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하고 낮은자는 자기의 ...  
811 그 입 다물라 4
박상형
524   2011-01-25
“그 입 다물라!”(단6:24~28) 다니엘이 구원받은 것이 믿음의 결과임에는 틀림없지만 믿음이 있다고 다 다니엘처럼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니엘처럼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니엘의 사건을 믿음의 공식으로 사용하지는 말자는 것입니다. ...  
810 영원한 생수를 주시옵소서
정영희
524   2010-01-16
요한복음 4장 11절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여자는 상황에 대해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규정짓는, 즉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믿음은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며 이는 우리...  
809 아이구...아부지 4
정영희
523   2011-09-06
"아이구...아부지!" 이것이 일산까지 오신 아빠에게 건넨 첫 마디였습니다 아빠는 세 번의 뇌수술을 했습니다 걸음도 불완전하십니다 그런데 홀홀단신으로 오셨습니다 목적도 이유도 분명하십니다 최근 컨디션이 너무 좋으셔서 시도하신 일이며 저에게도 큰 ...  
808 영광 돌릴 곳
마성주
523   2011-06-24
영광 돌릴 곳 여호와여 영광을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누군가가 여호와의 영광을 사람에게 돌리고 있나봅니다. 저 또한 여호와의 영광을 나에게로 돌리려는 기대를 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영광을 받으시...  
807 내 삶의 전부
박상형
523   2010-07-12
내 삶의 전부(히7:1~10) 지금 사랑하는 것을 더 사랑하고 싶다면 가장 소중한 것을 먼저 사랑하라고 합니다. 사람의 사랑에는 한계가 있으며 사람의 사랑이 사람을 더 사랑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사람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것...  
806 "예수 믿으세요"
박상형
522   2010-10-13
“예수 믿으세요”♬(시96:1~13)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말은 새로 만들어진 노래로 찬양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새 노래는 새로 만들어진 노래가 아니라 온 땅이 여호와를 찬양하는 노래입니다.(1) 사람에게 새로운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께 새로운 노래...  
805 소탐대실 2
정명일
521   2011-09-02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마:23:23)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마:23:24) 나의 너무나 인간적인 바램과 기도로 주님을 향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소망 합니다. 내가 배...  
804 성전과 무화과 나무 1
정명일
521   2011-08-25
무화과 나무의 본분은 땅,바람,햇빛의 자양분을 받아 자연의 이치에 맞게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함이 너무도 당연 한듯 합니다. 성전또한 그 본래의 목적이 거룩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하고 병든 자들을 구제함이 마땅한듯 합니다. ...  
803 일체의 비결 체험 2
마성주
521   2011-02-24
일체의 비결 체험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은 일체의 비결입니다. 일체의 비결이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 우리 삶에 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내게 능력을 주신다는 말 오...  
802 영을 따르는 자 3
이연지
520   2012-01-19
우리 안에는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존재합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생각을 하며, 사망에 이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고 하십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  
801 어쩔 뻔 했습니까! 3
정영희
520   2011-07-19
가다라 지방에 귀신들린 자 둘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둘이 있는 길로는 지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무섭고 불편했을텐데도 그저 피해다니며 살고 있는것이다. SOS라는 TV프로그램이 생각난다. 한 동네에 알코올 중독자의 횡포나 폭력행사자의 만행...  
800 '그게 그거 아닐까?' 1
박상형
520   2009-10-27
'그게 그거 아닐까?‘(대하5:1~14) “이 분 얼굴 보니 성경공부 해야겠어요” “성경공부 좀 가르쳐 주시죠?” 직원들 건강체크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회사에 출입하는 건강관리공단 간호사가 의무실에 들어서는 나를 본 후 뜬금없이 던진 말입니다. 그래서 나...  
799 표현할 방법이 없네(신4:15~24)
박상형
519   2011-03-12
표현할 방법이 없네(신4:15~24)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모릅니다. 보여주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궁금해 합니다. 그리고 상상합니다. 그런 다음 만들려고 합니다. 말씀해 주시니까 형상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으로 ...  
798 나의 헛된 것으로 주님의 영광이 가려지지 않도록 1
정명일
518   2011-06-24
오늘 하루도 인간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주님의 거룩함과 영광이 가리워 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 나의 천박한 지식들, 나의 의, 나의 뜻, 이 모든 것이 주의 영광을 가리우는 헛된것입니다. 내가 먹고 숨쉬는 근본이 주님의 영광을 나...  
797 유사, 반대, 싫어!
마성주
517   2011-10-31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안심해야합니다. 말씀을 경외하고 있기때문이지요. 싫어하는 것과 사랑하는것의 분명한 기준 그것은 말씀입니다. 싫어할것을 싫어하고 사랑하며 지키며 알려주는것 믿는자에게 요구되는 계명입니다. 주의약속은 전쟁의 전리품과 같은 ...  
796 프로세스[레퍼토리]
마성주
517   2011-06-27
프로세스[레퍼토리] 주님은 내게 오셔서 나를 구원하시고, 그것에 감사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내 삶을 드리는 거룩한 삶을 통해 말씀으로 응답하시며 나와 교제를 나누시는 주님을 묵상합니다. 한번의 과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영원한 프로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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