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생명의 삶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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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주 | 5767 | | 2010-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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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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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841 | | 2009-10-18 |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갈5:13~26) 통곡을 했습니다. 현저한 육체의 일들이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내게서 여전히 머무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는 떠나갈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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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아내를 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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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718 | | 2009-10-19 |
아내를 속이다(갈6:1~10) 나는 나를 잘 압니다. 내가 나를 잘 안다는 것은 나의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을 넘어 나를 속이는 방법까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나를 너무나 잘 속이며 나는 그런 나에게 늘 속아 넘어갑니다. 그런데 내가 나를 속이는 것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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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흔적과 흉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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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762 | | 2009-10-20 |
흔적과 흉터의 차이(갈6:11~18) 부모에게 혼 날 짓을 안 하는 아이도 착한아이 이지만 매를 맞았어도 반항하지 않는 아이가 더 착한 아이입니다. 부모와 아이 간에 있는 믿음은 잘못을 인정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병이 고쳐지는 것도 좋은 믿음이지만 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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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생각, 일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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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961 | | 2009-10-21 |
부정한 생각, 일천 개(대하1:1~6) 아무리 왕권이 견고해지고 안정되었다고 하지만 집권초기인데다 더구나 왕자 아도니야와 대장군 요압, 제사장 아비아달이 포함된 왕자의 난을 평정하고 난 뒤숭숭한 상태이며 하나님의 궤가 이미 예루살렘에 있고 그 궤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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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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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89 | | 2009-10-22 |
유치한 기도(대하1:7~17) “간절히 구하기는 하는데 안 들어주시면 어떡하죠?” “전, 제 기도를 안 들어 주셔도 실망하지 않겠습니다. 더 좋은 것이 있겠죠.“ 엊저녁 회식시간 중간에 빠져나와 일대일을 했던 왕 초보신자 부부가 최근 기도하면서 드는 생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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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떡을 진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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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840 | | 2009-10-23 |
항상 떡을 진설하며...(대하2:1~10)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려는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 너무 좁아서가 아닙니다. 하늘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했습니다.(6)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기브온 산당으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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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
두 통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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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811 | | 2009-10-26 |
두 통의 전화(대하4:1~22) 성경공부 모임 확인 차 전화를 했고 안 받아 끊었는데 5분정도 지나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확인 차 전화를 했다고 했더니 내가 시간 없어 못 간다는 전화인줄 알고 걱정했다고 합니다. 아직 교회도 출석하지 않아 교회 출석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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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그게 그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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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520 | | 2009-10-27 |
'그게 그거 아닐까?‘(대하5:1~14) “이 분 얼굴 보니 성경공부 해야겠어요” “성경공부 좀 가르쳐 주시죠?” 직원들 건강체크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회사에 출입하는 건강관리공단 간호사가 의무실에 들어서는 나를 본 후 뜬금없이 던진 말입니다. 그래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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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공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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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758 | | 2009-10-28 |
다시는 공부 안 해!(대하6:1~11) “다시는 기도 안 할래요!” “기도해도 들어주시지 않는데요 뭐!“ 일대일을 하는 새 신자에게서 온 투정 섞인 문자입니다. 나 또한 하나님의 응답을 내심 바라며 간절히 기도했는데 결과가 “NO"인 것을 보며 마음이 착잡해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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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특별한 관심과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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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621 | | 2009-10-29 |
특별한 관심과 은혜를...(대하6:12~21) “오늘 아침 기도 했어요 나쁜 소리 멎게 해 달라고요 순장님 덕분으로 또 하나님 덕분에 병 낫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 양육하고 있는 자매에게 받은 문자입니다. 그 자매는 아직 신앙이 어립니다. 나를 하나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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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내가 지은 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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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808 | | 2009-10-30 |
내가 지은 죄 때문에...(대하6:22~31)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들이 짓는 범죄는 개인이 짓는 범죄가 아니라 권세 있는 자의 범죄이기에 하나님이 가볍게 취급하시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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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성령이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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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803 | | 2009-11-01 |
성령이 오셨네(대하7:1~10) 그곳 (훈련장소인 마포 신원 에벤에셀)에 들어갈 때부터 느낌이 달랐습니다. 나를 잡아끄는 무언가가 느껴졌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시작부터 회개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임재하심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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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나는 자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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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731 | | 2009-11-02 |
나는 자랄 거야!(대하7:11~22) 여호와께서 밤중에 나타나셔서 솔로몬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말씀하신 요지는 한마디로 다윗처럼 하라는 것입니다. 그는 여호와가 명한 모든 것을 행했고 여호와의 율례와 규례를 지킨 사람이라고 하고 있습니다.(17)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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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며 튼튼한 거룩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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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735 | | 2009-11-03 |
깨끗하며 튼튼한 거룩한 집(대하8:1~11) 솔로몬은 실로 많은 것을 건축했습니다. 20여 년 동안 여호와의 전과 자신의 궁궐을 건축했습니다. 후람이 건축재료 제공의 댓 가로 받았으나 기분 나빠 돌려준 성읍들을 다시 건축했고 하맛소바를 쳐서 취한 국고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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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내세운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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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주 | 864 | | 2009-11-03 |
1절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이십년 동안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라고 되어있습니다. 여호와의 전 건축하는 것이 우선순위였습니다. 아버지[다윗]의 유언을 순종한것이구요. 그 후에 자기의 궁궐과 여러 건축물들을 지속적으로 지어 후속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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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만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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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734 | | 2009-11-04 |
알지만 모르는 일(대하8:12~18)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은 머리로 알고 있다는 것이며 그러나 내가 모르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는 것을 행치 않는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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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예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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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주 | 689 | | 2009-11-04 |
솔로몬이 여호와께 예배드린 방법입니다. 1. 드리려는 마음이 있다. 2. 모세와 다윗의 기준을 적용하였다. 3. 매일, 특별한 절기에 드리는 것을 작정하였다. 4. 정해진 것이라면 모든 것을 어기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후대에 '여호와의 전이 결점이 없이 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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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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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 629 | | 2009-11-04 |
날이 어제에 비해 많이 풀렸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다시 산책이 가능하더군요. 산책이 당연히 축복임에도 감사해야함에도 걸음이 무겁더군요. 오늘 솔로몬과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 기도하였을때 축복하셨고 일천번제를 드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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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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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돈 | 663 | | 2009-11-04 |
솔로몬은 왕이다 왕으로서 하나님께 최선을 다해 예배하는 모습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그것은 정해진 일과대로 번제를 드리고 성전을 지킬 반열을 정하고 전혀 빈틈없이 성전건축을 완성합니다. 성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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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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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형 | 972 | | 2009-11-05 |
지혜로운 지혜(대하9:1~2) 스바 여왕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지혜를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를 찾습니다. 소문만 듣고 ‘좋겠다’ 하면서 부러워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소문이 진실인지, 그것이 정말 그러한지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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