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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하나님의 구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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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518 | | 2011-04-20 |
이사야 선지가가 활동하던 시기가 BC 745년부터 695년까지 50년가량 된다고 하는데, 53장에서 예언한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상세한 구원계획이 신약에 와서 그대로 성취됨을 확인하며 시대를 초월해 역사를 주관하시며 나를 향한 원대한 구원계획을 가지시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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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님만이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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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12 | | 2011-04-18 |
십자가의 도를 깨닫게 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능력이 나타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세상의 자기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를 통하여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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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가증한 일을 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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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00 | | 2011-04-12 |
주님께 드림은 흠없고 순전한 것을 드리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게 드린다고 했는데 가증한 것은 아니었는지... 우상숭배에 대해서는 죽이라고 하십니다. 한사람의 증인이 아니고 두세사람의 증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위증이 될 수도 있으므로 피해자를 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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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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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36 | | 2011-04-06 |
여호와께서 성민에게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먹는 음식까지도 구별해서 먹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구별되게 살도록 말씀하십니다.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보고, 듣고, 읽는것도 선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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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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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63 | | 2011-04-04 |
거짓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보이고그 말대로 이룰찌라도 그들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고 엄히 경고 하고 있다. 베뢰아 사람들은 말씀이 그러한가 하고 말씀에 대해서 상고하였다고 했듯이 이단사상이 우리가운데 들어오지 못하도록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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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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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66 | | 2011-03-28 |
하나님의 최고의 신이시다. 크고 능하시면 두려우신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다.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지만 .... 하나님은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하신다. 애굽에서 종되었을 때를 기억하라고 하신다. 본향을 향하여 먼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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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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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364 | | 2011-03-24 |
요단을 건너 강대한 나라로 들어가서 약속의 땅을 얻은 후에 속으로 생각하길 나의 의로움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주님은 나의 의로움도 아니고 ,정직함도 아니고 그 민족들의 악함으로 쫒아내셨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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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하게 될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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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365 | | 2011-03-23 |
사람의 속성은 풍부하게 되면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가기 쉽다. 가나안 땅에 들어 가서 풍부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법도와 명령을 지켜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오늘도 명령하신다.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시고 광야에서 지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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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동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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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득 | 432 | | 2011-03-21 |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한 약속을 기억하시되 단순히 내가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알아서 차지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강한 손과 편 팔로 앞서 가시면서 인도하셨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스라엘을 피해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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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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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80 | | 2011-03-18 |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도록 말씀하신다. 법도를 지킬 때 너희가 장구케 되며, 너희가 번성케 되리라고 하셨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사랑하라 하시며 부지런히 다음세대(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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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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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85 | | 2011-03-16 |
성도의 삶은 크로 작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회피하지 말고 믿음으로 싸워 내는 것임을 믿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작은 죽음들을 죽음으로 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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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주신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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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39 | | 2011-03-16 |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세상에서 살아갈 때 꼭 필요한 지켜야할 계명을 주셨다. 4.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동안은 힘써 모든 일을 행할 것이지만 제칠일에는 안식하라는 것이다. 자식뿐아니라 종이나 짐승이나 나그네까지 안식하라는 명령은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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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언약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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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54 | | 2011-03-15 |
규례와 법도를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하라고 하신 언약은 호렙산에서 모세와 언약을 세우셨지만 오늘날 살아 있는 언약의 말씀이시다.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 여호와시다 -> 사단의 권세아래서 종과 같이 살아야 할 나를 구원해 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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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도피성이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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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10 | | 2011-03-14 |
생명의 귀중함을 위해서 부지중에 살인한 살인자라라도 보호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악이 악을 낳고 원수가 원수를 낳으므로 복수전을 막으시는 하나님~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지만 주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시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며 생명의 길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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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도 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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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10 | | 2011-03-10 |
모세는 주님의 크신 권능을 주님께 아뢰고 간구하며 구하는 것은 요단을 건너가서 아름다운 땅 ,아름다은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해달라고 하지만 주님은 그만 해도 족하고 하십니다..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고 하시고 비스가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그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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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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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조 | 432 | | 2011-03-10 |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담대하게 하며 그를 강하게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이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신3:28) 모세의 위대함은 여러가지 있으나, 그의 뒤를 이를 리더를 세운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의 성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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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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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344 | | 2011-03-09 |
약속의 땅을 얻은 후 르우벤 자손, 갓 자손, 므낫세 반지파는 땅을 분배받아 기업이 얻게 되었습니다.. 그 지파의 군인들은 무장하고 이스라엘자손의 선봉이 되어 건너하라고 하십니다. 처자와 육축이 먼저 분배받은 땅에서 안식을 누리는 대신에 그들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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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도우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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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15 | | 2011-03-08 |
바산에 올라갔을 때 바산 왕 옥이 백성을 거느리고 싸우려 나왔습니다. 바산 왕 옥과의 전쟁에서 여호와께서는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그와 모든 백성과 그 땅을 네 손에 붙였다고 합니다. 결과 그들을 쳐서 한사람도 남기지 않고 진멸했고, 성읍의 성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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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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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450 | | 2011-03-07 |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 한주간 성령님과 동행하며 순간순간 내 안에 계신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며 그분과 호흡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 주님...직장안에서 예비된 전도대상자를 만나게 하시고, 담대히 기쁨으로 복음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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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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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367 | | 2011-03-03 |
지금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보다는 세상을 보면 세상은 늘 크게 보이고 세상의 성곽은 하늘을 찔를 것 같고 세상사람들은 아낙자손과 같이 커 보인다. 낮에는 불기둥 밤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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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홀로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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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389 | | 2011-03-02 |
짐을 홀로 질 수 없다고 하십니다. 공동체에서 서로 나누어서 각자 역할을 감당할 때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것입니다.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하라 세워 두령을 삼을 것이다고 했습니다. 각개인이 볼때 유명한 자가 아닌 듯하지만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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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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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489 | | 2011-02-28 |
나 자신을 세우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 뿐임을 고백합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순간 순간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승리하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낼 직장선교대회에서 모두 모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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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이 기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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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04 | | 2011-02-18 |
아침 출근길에.. 김길 목사님의 증언에 이어 나온 사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삶의 진로를 결정하게 한다는 부분을 읽었는데 (물이 넉넉한 곳을 택한 롯과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가나안)에서 민족을 이루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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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왕과 북방왕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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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669 | | 2011-02-08 |
남방왕은 큰 무리를 사로 잡은 후에 그마음이 스스로 높아졌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교만한 자는 대적하신다고 하셨다. 일 술술 풀리고 잘나갈 때 뭔가 교만한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오늘도 겸손히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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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금식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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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614 | | 2011-02-01 |
다니엘은 주께서 예언하신 내용을 말씀으로 깨달아 알았다. 주는 크고 두려워할 분이시지만 주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인자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죄를 자복하며 주께 나아가면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 에서 깨끗케 하실 주이시다.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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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과부를 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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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46 | | 2011-01-31 |
어제 주일 목사님을 통해 디모데전서 5장 말씀이 계속 저의 심령을 떠나지 않고 있어 잠깐 나누고자 합니다. 설교제목은 "참 과부를 존대하라" 이 말씀을 통해 목사님께서는 교회와 복음의 본질을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교회란 세상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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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때 끝에 관한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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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737 | | 2011-01-31 |
다니엘은 환상으로 인하여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깊이 잠들 때 인자 같은 이가 어르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정한 끝에 관한 일이라고 가브리엘 천사에게 알려 주도록 했다. 정한 때 끝날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권세 잡은 자들의 교만과 포악과 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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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짐승이 바다에서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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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77 | | 2011-01-26 |
2.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다니엘이 꿈을 꾸며 환상을 보고 기록하고 있다. 바다에서 서로 다른 네짐승이 나오고 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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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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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74 | | 2011-01-25 |
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 오게 하고... 남을 죽일려고 음모하면 음모자 자신도 죽는다는 것이다. 행여 남을 비방하지는 않았나? 움찔... 25. 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에게.... 다리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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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굴에서 구원 받은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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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18 | | 2011-01-24 |
16.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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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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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374 | | 2011-01-21 |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벨사살왕은 교만해져서 예루살렘성전의 성물로 술을 마시고 금,은,동,철 등으로 우상에게 숭배하였다. 하나님이 벨사살왕의 나라를 세어서 끝나게 하셨고, 저울에 달아서 부족함으로 메대와 바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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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을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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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377 | | 2011-01-19 |
1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의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이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파할 수 있었음이라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드리리이다. 왕이 벽의 글씨로 인하여 번민하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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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사살왕의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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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72 | | 2011-01-18 |
벨사살왕은 귀인 일천명과 큰 잔치를 배설하고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취하여 온 금 기명을 가져 와서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고 마시고 금,은,동,철,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했다. 느부갓네살왕은 하나님이 기적을 체험하였고 하나님을 찬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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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거룩한 심판의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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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483 | | 2011-01-18 |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금,은,구리,쇠,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왕의 즐기던 얼굴빛이 변하고...왕이 크게 소리질러 ...왕이 크게 번민하여..." 모든 것을 소유하고 못할 것이 없을 것만 같던 벨사살 왕의 교만을 하나님께서 거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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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세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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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38 | | 2011-01-17 |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의 꿈 해몽을 통해서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와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라고 예언 했으나 바벨론 궁에 거하면서 겸손한 맘으로 나아갔어야 함해도 불구하고 자신의 업적으로 인정하며 교만해 있을 때에 예언한 것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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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부갓네살 왕이 조서를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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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35 | | 2011-01-14 |
느부갓네살 왕에게 기적과 이사를 보임으로 온 천하의 하나님됨의 권능을 나타내었다. 느부갓네살왕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알게 하기를 즐겨 했다. 나에게도 행하신 놀라운 구원의 하나님을 생각만 해도 기쁨을 이기지 못해 즐거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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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운데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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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36 | | 2011-01-13 |
풀무불과 같은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와 결단으로 신앙을 지킬때 함께 동행하며 보호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 불시련의 과정을 통과하고 나면 더욱 높이시는 하나님~ 이를 통해 이방인의 왕까지도 구원의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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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니하실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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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321 | | 2011-01-12 |
-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믿음의 길을 걷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풀무불을 만나 노심초사하고 괴로워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살아계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하는 조건 없는 믿음, 처한 환경과 형편을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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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아니하실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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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32 | | 2011-01-12 |
13.느부갓네살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 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 온지라..... 1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시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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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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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805 | | 2011-01-11 |
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으로 만들었느데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2장에서 하나님이 모든 신의 신이라고 고백한 느부갓네살은 자신을 위해서 크고 웅장한 금신상을 만들어 두라 평지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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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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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630 | | 2011-01-10 |
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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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을 드러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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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413 | | 2011-01-10 |
신실한 믿음의 청년 다니엘을 통해 느부갓네살 왕은 신들중의 신, 모든 왕들의 주재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니엘은 자신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찬양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런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는 포로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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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궁히 하나님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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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07 | | 2011-01-07 |
2010.11.7 14.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이 바벨론 박사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은 말로..... 위기앞에서 지혜롭게 슬기롭게 나아가는 다니엘처럼. 지혜로운 자가 되길를 소망하며 어려움에 앞에 다니엘의 동무들이 중보의 기도를 드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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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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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674 | | 2011-01-06 |
1.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 지 이년에 꿈을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13. 왕이 명령이 내리매 박사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 동무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느부갓네살은 꿈에 대한 번민으로 술사들에게 꿈을 해석하라고 한다, 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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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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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565 | | 2011-01-04 |
바벨론 황실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뜻을 정한 다니엘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거룩함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거룩함은 구별됨입니다. 세상과의 구별됨, 죄로부터의 분리,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 기쁨입니다. 은연중에 튀어나오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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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뜻을 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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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44 | | 2011-01-04 |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년에 바벨로 왕 느부갓네살 이 예루살렘에 이르로 그것을 에워 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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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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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31 | | 2010-12-31 |
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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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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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28 | | 2010-12-29 |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게로부터 하늘 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새예루살렘은 거룩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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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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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21 | | 2010-12-24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13:15) 내일이 성탄절 입니다. 오늘은 그 전날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고도 합니다. 세상적으론 일년중 가장 큰 이벤트의 날로 변질 되어버린 거룩한 날의 전날 입니다. 세상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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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죄인이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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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25 | | 2010-12-24 |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아니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고 못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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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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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618 | | 2010-12-23 |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 이 말씀은 곧 예수그리스도시고 하나님과 함께 하셨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할렐루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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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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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492 | | 2010-12-22 |
- 하나님께서는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마을의 한 마굿간에서 독생자 그리스도가 태어나게 하셨고, 아기 예수님을 출생직후 애굽으로 피난의 길을 떠나게 하셨고 (예수님은 태어나실 때부터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헤롯 왕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예루살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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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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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721 | | 2010-12-22 |
갈라디아서 4:13~16 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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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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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43 | | 2010-12-22 |
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가로 말씀 하신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 바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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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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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10 | | 2010-12-21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요11:40) 제게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는 제 삶, 제가 앞으로 이 땅에서 살아갈 그 삶보다 훨씬 더 크고 깊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밖에는 제게 살아 갈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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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소경된 자, 백종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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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득 | 722 | | 2010-12-20 |
<요한복음 9:1~5절 말씀입니다.> 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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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에서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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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390 | | 2010-12-17 |
묵상 계 18: 4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죄예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오늘 주님이 들려주시는 음성은 거기 바벨론과 같은세상에서 나오라고 하신다 세상문화와 짝하지 말고 받을 재앙들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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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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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619 | | 2010-11-03 |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22:14) 믿음을 보시되, 믿음이 자라기까지 기다리시는 주님. 독자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기까지 기다리시고 믿음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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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믿음을 견지하는 자는 많은 사람을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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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677 | | 2010-10-28 |
오늘 말씀(시편 106:16-31)의 주인공은 모세와 비느하스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관점보다는 세상사람들의 가치관, 유행, 사상에 따라 살아갑니다. 1. 지도자를 질투하거나, 자기의 영광을 황소와 바꾸거나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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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드리는 예배(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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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517 | | 2010-10-22 |
어제 순장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시각이 밤 11시.. 아내는 피곤에 지쳐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팔베게를 해주고 자고 있고 연수, 예지도 한참 꿈나라... 주방을 보니 설겆이 거리가 수북이 쌓여 있고...산후 도우미 아주머니도 가시고 자고 있는 아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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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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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662 | | 2010-10-21 |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 103 : 13)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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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드리는 예배(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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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494 | | 2010-10-20 |
아침 말씀 묵상을 통해 주신 은혜가 컸습니다. 우리 주님은 정하신 때가 되면 시온에 은혜를 부어주신다는 말씀에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지난 주 설교말씀을 통해 하용조 목사님께서 "여러분이 구하실 첫번째 기도제목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말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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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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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94 | | 2010-10-18 |
대놓고는 못합니다. 은근히 돌려서 상대방을 낮춥니다. 아무도 모르게..ㅡㅡ;; 이것이 내가 높아지는 길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높아져 있는 것은 나의 교만함 뿐입니다. 이미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은 양심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의정아~~ 나는 다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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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에게 복음 전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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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591 | | 2010-10-16 |
어제 친구 효성이를 몇 년만에 만났습니다 호주에서 돌아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며칠 전 메신져 상에 로그온 되어 있는 효성이에게 문득 말이 걸고 싶어졌습니다. 돌아와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친구란 것이 세월을 뛰어넘어..여전히 반갑고 좋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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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드리는 예배(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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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437 | | 2010-10-15 |
오늘 점심시간에 같은 국의 김 모 직원과 이 모 직원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계획하고 지난 주에 식사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사단의 방해가 심했습니다. 오전 사장님 해외 출장건과 관련해서 문제 아닌 문제가 생겨, 국장님 방에 팀장님과 함께 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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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드리는 예배(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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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458 | | 2010-10-14 |
회사 구내 식당에서 같은 국의 박 모 자매를 만났습니다. 식사 중 대화를 통해 박 자매의 시부모님이 독실하신 크리스챤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남편이 교회에 나가면 자신도 나갈 용의가 있다고 하는데, 남편 분이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걸렸습니다.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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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드리는 예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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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823 | | 2010-10-13 |
오늘 말씀 묵상을 하면서...주신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삶으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를 기뻐 받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셨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일단 올해 말까지 '삶으로 드리는 예배' 일지를 올리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승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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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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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726 | | 2010-10-11 |
주님의 위로로 내 영혼이 기쁨과 즐거움을 얻습니다. 나의 행악으로 인해 징계의 드시지만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으로 인해 내 영혼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 깊어 가는 가을...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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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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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 592 | | 2010-08-24 |
몸을 부지런히 놀리는 데서 지혜와 순결이 온다. 나태로부터는 무지와 관능이 온다. 공부하는 사람에게 관능은 마음의 게으른 습성이다. 깨끗지 못한 사람은 열이면 열 게으른 사람이며, 난로 옆에 웅크리고 있는 사람이며, 해가 떠 있는데도 누워 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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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하고 싶은데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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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기 | 588 | | 2010-08-20 |
종각 모임은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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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의 보증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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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539 | | 2010-07-16 |
내용이 어렵긴 했지만 어제 다니엘서 11장 말씀을 공부하며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새 언약의 보증이요 주인공되신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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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 것이 고난을 당하심으로 순종을 배우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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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723 | | 2010-07-09 |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보면서 한참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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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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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676 | | 2010-07-05 |
여러분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거든, 아버지께 기도하십시오. 그분은 기꺼이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의 도우심을 받게 될 것이며,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담대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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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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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628 | | 2010-07-01 |
예수님은 예수님이 기업으로 얻으신 그 이름이 천사들의 이름보다 훨씬 뛰어난 만큼 천사보다 뛰어나게 되었습니다. He became as much superior to the angels as the name he has inherited is superior to the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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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갑 족속이 받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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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770 | | 2010-07-01 |
"하나님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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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갑족속의 예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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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665 | | 2010-06-30 |
우리가 하나님의 말만 잘 들으면 하나님의 것이 나의 것이 되는데.. 말이죠^^ 왜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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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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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1619 | | 2010-06-28 |
분주한 월요일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짜증내지 않고, 매 순간마다 침착하게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보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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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혼은 지금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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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585 | | 2010-06-25 |
주님의 영광이 제 영혼을 햇빛처럼 비추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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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줄 묵상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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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824 | | 2010-06-25 |
큐티나 성경을 읽으면서 은혜스러웠던 말씀이나, 의문점 등을 올려서 공감하고 함께 해결하려고 하니 지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립니다.(한줄이란? 마침표를 하나만 찍는 한 문장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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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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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733 | | 2010-05-12 |
항상 내 신앙의 고향 같은 그런 곳이라서..... 내 어린 신앙이 여러 지체분들의 나눔과 교제 가운데 자랄수 이었음을 너무나 감사 드리고... 그 시간들 가운데 찬양과 말씀을 통하여 생명을 공급 받았던 그 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마냥 하나님의 은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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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구 카페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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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꽃 | 695 | | 2010-05-03 |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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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라는 단체를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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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 677 | | 2010-04-23 |
어떤 분이 cbmc라는 단체를 물어보시는 데... 알 수가 있어야죠. 홈페이지를 보니깐 한국 기독실업인회라고 되어 있고.. 비전 등을 보니.. 저희 bbb와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아시는 분 말씀해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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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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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631 | | 2010-02-21 |
오늘 아침에는 전보다는 가벼운 차림의 옷을 입고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봄날씨 같이 따뜻해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마음이 기쁘고 가벼워 진 것 같았습니다. 아 인제 쫌 몸을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나..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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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가 명절기간을 지내며 깊은 휴면에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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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622 | | 2010-02-18 |
저도 게을러서 이렇게 오늘에서야 발자욱을 남겨 놓습니다. 저녁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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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공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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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607 | | 2010-02-18 |
^^ 지난 주에 집에서 푸~~욱 쉬었더니.. 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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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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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659 | | 2010-02-14 |
이젠 떡국 먹기도 싫고.. ㅎㅎ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배가 고프니깐 아침에 한 그릇 먹었습니다. 문자로.. 저마다 한마디씩 새해 인사를 전해 오는데.. 나는 뭐라고 답장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여기서 이런 말 쓰면 안되는 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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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나리는날...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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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639 | | 2010-02-09 |
겨울비가..주룩 주룩..향좋은 커피들고..여러분께 배달...왔습니다... 카푸치노..헤이즐럿..모카..투명잔에 유자까지..멀러 드릴까요? 차에도 이리 종류가 많고..종각모임 안에도..여러 색깔의 믿음의 역군들이 모여..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믿음의 향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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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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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득 | 615 | | 2010-02-08 |
출첵만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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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날씨가 조금 흐릴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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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627 | | 2010-02-08 |
샬롬.. 제 1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기.. 제 2는 은혜로 채워주신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기 제 3은 삶의 주어진 환경 가운데 주신 마음으로 순종하기 힘들어질때, 다시 엎드리기 제 4는 다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붙들기 저는 이런 삶이 반복되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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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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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하 | 582 | | 2010-02-08 |
김진호형제의 안내로 종각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카페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 부탁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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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지만 늦게나마 도장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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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익 | 547 | | 2010-02-05 |
은혜의 주말...주님과 동행하시는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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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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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469 | | 2010-02-05 |
살짝 보고 조용히 나가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그게 아니네요.. 이 중압감^^ 피할 수 없는 살벌함... 근데 뭐랄까 .. 키보드를 타다닥 두드리니 후련함과 평안함이 커다란 파도처럼 철썩~~~ 하여, ... ... 출석체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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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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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484 | | 2010-02-05 |
어제 J형제님의 말씀(?)이 파~파~팍..가슴에 닿아서..출첵합니다... 느슨해지려 할때마다 누군가에 의해 주시는 은혜로..우리는 다시 도전을 받고..목적지를 향하여 달려가는 듯 합니다.. 지난주 월요일..BTC1 면접때...면접 받으시던 K형제님의 기도는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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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싸우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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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95 | | 2010-02-05 |
어느 까페에...손님이 들어왔습니다. 와서는 이곳저곳을 한번 구석구석 훑어 보더니 그냥 나가는 것입니다. ㅎㅎ 뭐 그럴 수도 있는 일이지만.. 조금 퐝당한 시츄에이션~ 히히...정광준 순장님이 어제 하신 말씀입니다. 이곳도 까페인데...다들 와서 차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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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mp3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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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733 | | 2010-02-03 |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처럼 오늘 9시에 퇴근했습니다. 오늘 좋은 일이 있었는데 마커스 찬양mp3 5곡 선물받았습니다. === 아래 찬양도 있습니다. 김진수 순장님 담주 월요일엔 아래곡으로 쫌 부탁드립니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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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안, 이상훈 형제님 저녁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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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599 | | 2010-01-22 |
김영안, 이상훈 형제님 담주 월요일(25일) 저녁에(공부하기 전에 언능 식사하게요) 시간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한 6시 조금 넘어서 같이 식사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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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울 때 넘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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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528 | | 2010-01-22 |
하나님께서 2010년 "사랑하라.." 라는 마음을 주시고..뜨겁게 하셨는데요.. 넘어짐의 시작은 자의가 아닌 타의였지만, 다음은 저 스스로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건져주심의 은혜가운데 나..에서 주님으로 시선을 다시한번 옮기게 하십니다. 오늘도 두려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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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래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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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537 | | 2010-01-19 |
매일 들여다 보곤 하지만 로그인이 왜 이리 어려울까요?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 일인데..... 저의 게으름을 회개하며 오래간만의 따스한 날씨 누리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된 하루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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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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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542 | | 2010-01-13 |
하나님은 아십니다. 이미 벌써..나의 필요를 단지 기도를 할때 끈기 있게 기도해야함은. 끈기가 하나님에 대한 나의 소망과 의지함을 나타내는 척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은혜 받은 말씀입니다. 이미 주시기를 기다리시는 아바아버지 단지 구하기를 기다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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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빨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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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620 | | 2010-01-13 |
진짜 몸에서 이탈하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따뜻한 사무실이 최곱니다. 오늘도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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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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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40 | | 2010-01-12 |
겨우 겨우 출석 확인 합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뜨거워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한 감사한 하루 ...... 신실하신 주님은 오늘도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절 세심히 인도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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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드려주소서! ... 신중하게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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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호 | 616 | | 2010-01-12 |
나를 깨뜨려주소서! 진짜 깨뜨리시네... 와~~ 내가 정말 깨질 준비가 되어 있어서 이런 엄청난 기도를 시작했던가??? 신실하게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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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다시 추워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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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49 | | 2010-01-12 |
아~ 춥습니다. 발도 얼고 얼굴도 얼고 그래도 건강함으로 하루를 더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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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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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504 | | 2010-01-11 |
나의 건망증과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명희자매님께 연락할려고 했더니 수첩을 집에 놓고 왔습니다... 토요일 키맨기도회에 다른 가방에 넣고 갔던 것을 못 챙겼습니다... 진작 폰에 저장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만 오늘 꼭 나오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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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숙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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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529 | | 2010-01-11 |
목요일 거는 책이 없어도 되는데.. 오늘꺼는 책이 없어서리.. 얼릉 해야겠습니다. 사실.. 금방 공부하고 가는 것이 나눌 때도 은혜가 됩니다.(광준생각^^ ) 있다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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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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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501 | | 2010-01-11 |
어제 늦은 저녁 오늘 나눌 숙제하며 졸다가 그냥 덮어는데..오는 전화 못 막는다고... 밤 늦게 전화 받다가...잠이 깨서 마저 했습니다. 푸하하 이 무슨 은혜인지 ㅋㅋ 12시쯤 잤는데 새벽에 눈뜨게 하시니 또한 감사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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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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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41 | | 2010-01-11 |
모두들 복된 주일 보내 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모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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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늦게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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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464 | | 2010-01-09 |
회사에서 인터넷을 볼 수 없는 관계로...남들은 어려운 시간에 저는 출석체크 하고 갑니다.. 오늘 새벽 눈을 트럭에 싣고 눈치우는 모습을 몇십년만에 처음 보았습니다..오늘 저녁도 눈이 나렸네요 낼 주일 교회갈때..미끄럼 조심들 하세요..평안한 주일 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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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실컷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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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482 | | 2010-01-09 |
집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푸~~욱 잠을 잤더니만... 콘디션 굿입니다.. 쪼매 게을러진 감이 없지 않지만요.. 모두 모두 평안한 안식의 주말, 주일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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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혼자 출첵할것이 예상되어 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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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38 | | 2010-01-09 |
토욜에..출근하는 의정이.. 왔다가 그냥 가기 뭐해서..끄적끄적.. 교회어른들이 섬겨주셔서 설렁탕으로 아침 든든히 채우고 자리에 앉았는데 솔솔 잠이 와요..ㅎㅎ 좋은 주말 은혜로운 주일 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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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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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55 | | 2010-01-08 |
하나님의 마음안에 정결한 제 마음의 점 하나 찍고 갑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평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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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와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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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45 | | 2010-01-08 |
출근해서 회사가 아닌 이곳에 출첵을 하네요.. 오늘도 기도회 가운데 뜨겁게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살짝 찍어 놓고 갑니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다"] 사랑의 의지를 불태우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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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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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 430 | | 2010-01-08 |
홈피 정말 멋집니다....정광준형제님의 재미나는 모습이 표현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종각모임 가운데 올 한해도 충만한 은혜와 사랑이 요사이 내렸던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종각모임의 부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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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마련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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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 487 | | 2010-01-0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랄 상큼 모 자매한테 집 주소 전달 받았습니다. 사람 많이 모아서 부자되세요~~~~~~ (이사 축복 인삼돠~^^)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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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준 카페지기님,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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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득 | 590 |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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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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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423 | | 2010-01-07 |
놀라운 변화 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어느 지체분이신지... 카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할렐루야를 외쳐 보긴 처음인것 같아요. 종각 모임 부흥의 소망함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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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쾅쾅!!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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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정 | 471 | | 2010-01-07 |
내용 없다구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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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욱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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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470 | | 2010-01-06 |
저녁늦게 발자욱 도장....꾸~~욱..낼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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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겁나게 일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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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 심은 나무 | 488 | | 2010-01-06 |
요래 하시면 됩니다. 왔다가 걍 가면.. 그 시간이후로 은혜 하나도 못 받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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