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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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믿음(이희돈 장로님) 2 1
정광준
991   2011-03-28
최근들어 박의정 자매님을 통해서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을 소개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꽤 유명하셔서 익히 아실 수도 있지만 주위에 계신 지체분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다시 들어도 너무나 좋다고 하십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 나도 좀 써 주십시오'하는 믿음...  
32 하나님과의 친밀감(김길 목사님)
정광준
397   2011-03-28
최근 들어 많은 도전과 은혜를 주었던 말씀을 소개합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종종 다시 보셔도 정말 좋을 듯 하여 설교동영상 링크를 남겨두려고 합니다. - 많은 은혜와 도전이 있으시기를.. 1번 : http://theme.godpeople.com/?GO=theme_view&...  
31 아들이 부르는 사부곡...'아버지 옥한흠' 1
황선익
630   2011-02-15
<아들이 부르는 사부곡..'아버지 옥한흠'> 2011년 02월 15일 10시 46분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이미 천국에 가신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습니다. 아버지 생전에 그분께 사랑한다는 말을 못한 것은 내게 하나의 한으로 남아있습니다." 지난해 9...  
30 일상 속의 기도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라 1
북까페
617   2011-01-27
“일상 속의 기도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라!” 1분마다 하나님 생각하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프랭크 로바흐(Frank Laubach)는 문맹 퇴치 운동기구를 설립한 사람이다.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쳤다. 하지만 그의 ...  
29 김하중 대사님의 지난 가을 메시지 3 file
북까페
716   2011-01-25
 
28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선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
북까페
804   2011-01-25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선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 착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크리스천인 우리보다 훨씬 더 나아 보이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도대체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  
27 영적 침체 1
백종득
460   2011-01-18
영적 침체 Spiritual Paralysis 비전을 품은 사람들도 모든 사람들이 부딪히는 동일한 문제에 봉착하곤 합니다. 하지만 비전이 있는 사람들은 그 문제들로 인해 무너지기 보다는 곧 그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데 자신의 역량을 집중합니다. - 빌 하이벨스 Visio...  
26 열린다 성경 4 file
정광준
891   2010-11-17
 
25 우리 기도의 대부분은 하늘나라에서 잡동사니 우편물처럼 취급당합니다. 1
정광준
760   2010-10-12
책장에 꼽혀 있던 오래된 책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신앙초기는 물론 지금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영향을 미쳤던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목사님의 책입니다. 제자입니까? 또는 주님과 동행하십니까? 는 발간 당시에 많은 화재(불 아니...  
24 옥한흠 목사님...국민일보 기사
황선익
824   2010-09-08
장성배 형제님이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신 고 옥한흠 목사님에 대한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소천하시기 전 투병 중에 계실 때 목사님의 장남인 옥성호씨가 밝힌 옥한흠 목사님에 대한 단상입니다. 많은 감동을 줍니다. 옥성호, 최초로 아버지 옥한흠을 말하다 [2...  
23 오두막 file
백종득
626   2010-08-11
 
22 '증언'
황선익
1067   2010-07-27
어제 모임에서 소개드린 김길목사님의 '증언'(출판사:규장)을 강추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난 이후의 감동이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어떠한 고난 가운데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만 구하며 달려온 '길 위의 예배자' 김길 목사님의 담담한 신앙고백은 저의 신앙의 ...  
21 책 소개 부탁드려도 되나요?^^* 1
이명희
632   2010-07-20
성경의 흐름, 맥락등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지난주에 많이 들었습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책있으시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0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 원용일
정광준
690   2010-07-07
예전에 제자훈련을 받을 때는 책을 읽고 내용 중 깨달음을 주는 부분을 발췌해서 지체들끼리 나누었던 생각이 납니다. 오래간만에 한번 시도해 봅니다. 다른 분들도 동참해 주세요. ------------------------------------------------------------------------...  
19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②
이상우
794   2010-05-30
14.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15.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  
18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① 1
이상우
1209   2010-05-19
1.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3....  
17 한 줄 좋은 글^^ 2
이상우
751   2010-05-12
"매일 한 사람씩 행복하게 해주라. 그 사람이 바로 너 자신 일지라도."  
16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2
박의정
817   2010-05-11
다시 이 책을 들었다. 그냥 읽어 내려 갔던 책이었고, 그다지 다가오는 것이 없었던 이 책 왜 베스트 셀러일까를 묻게 했던.. 그냥 평범한 책이라고 그렇게 느꼈었다. 역시 사람은 경험이 중요하다 무언가를 경험한 이후에 그것을 꼬집어 잘 정리해주는 어떤 ...  
15 사랑이란② 1
이상우
593   2010-05-01
4살 - 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었다.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 때 그 중 제일 맛있는 걸 골라 주시는 거예요." - <Elaine> age 5 "사랑이란, 엄마가 아무리 아빠가...  
14 사랑이란① 1
이상우
713   2010-04-21
4살 - 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었다.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애프터 쉐이브를 바른 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 <Karl> age 5 "사랑이란 ...  
13 나 언제나 그대 곁에
이상우
817   2010-04-15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그만 실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 주었더...  
12 15년 동안 참고 살았지요 1
이상우
723   2010-03-17
어느날, 아브라함 링컨의 부인은 언제나 그랬듯이, 건어물( 乾魚物 ) 가게 주인에게 신경질을 부리면서 짜증스런 말을 퍼부었다. 건어물 가게의 주인은 그것에 대해 남편인 링컨에게 항의를 했다. 그러자 링컨은 가게 주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조용히 이렇게 ...  
11 이 세상에 원수라고는 없어요 1
이상우
601   2010-03-13
방송국의 기자가 나이 100살이 된 할아버지를 인터뷰하고 있었다. "할아버지, 가장 자랑스러운 점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기자의 요청에 노인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나는요, 이 세상에 원수라고는 없어요. 원수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참으...  
10 고난은 봉사를 위한 준비
백종득
550   2010-03-09
고통 받는 그리스도인들아, 안심하라!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놀랍게 사용하시려 할 때 먼저 그를 불 가운데 두신다. - 조지 맥도널드 +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다스리시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판단하시니 고난을 종종 징계의 목적뿐 아니라 봉사를 ...  
9 재능보다 값진 노력과 헌신 1
이상우
650   2010-02-25
디 지오바니(Bertoldo di Giovanni, 1420-1491)는 별로 잘 알려진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그는 르네상스에 공헌한 이탈리아의 유명한 조각가 도나텔로의 제자였으며, 세계적인 조각가 미켈란젤로(Michelangelo, 1475-1564)의 스승 이었다. 미켈란젤로가 디 지...  
8 파바로티의 양자택일 2
이상우
643   2010-02-11
세계 최고의 테너로 인정받는 이태리 출신의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는 다음과 같이 자기의 성장 과정 이야기를 했다. "나의 아버지는 빵 굽는 일을 직업으로 가졌지만, 소년시절 나에게 아름다운 노래의 세계를 소개해 준 분입니다. 아버지는 ...  
7 걱정하지 않는 대통령 1
이상우
596   2010-02-03
미국의 32대 대통령을 역임한 프랭클린 루즈벨트(Franklin Roosevelt, 1882-1945)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1933~1945) 동안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한 사람이다. 루즈벨트는 그의 재직기간 중, 1929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제 대공황과 1939년부터 1945...  
6 녹이 슬어서 사라지기보다는 1
이상우
614   2010-01-28
65세의 한 미국 노인이 오랫동안 경영해 오던 사업에서 완전히 실패를 하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로 사업은 망했고, 여러 해 동안 일하고 애쓴 노력이 자취도 없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그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한 채의 집과, 낡은 자동차 한 대, 은퇴연금으...  
5 신발 한 켤레의 사랑 1
이상우
951   2010-01-21
【 크리스마스 쇼핑을 나간 슈미트 여사는, 백화점 계산대 앞 길게 늘어선 줄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올해는 가족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사둘 기회를 놓치고 이렇게 번잡한 때에야 나오게 되었다. 슈미트 여...  
4 그 청년 바보 의사 2
황선익
829   2010-01-06
지난 연말 연휴 기간에 읽은 책입니다. 그리스도 앞에서 참 의사로 살다가 33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한 청년의사의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직장인 크리스챤으로 그리고 직장선교사로 내가 살아가야 할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깊은 깨...  
3 깨진다는 것은 2
백종득
731   2009-12-23
깨진다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아무 권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단지 나의 권리를 하나님 앞에서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라 지옥에 가는 것 외에는 아무 권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또한 시간...  
2 하늘에 속한 리더 [배달된 글]
백종득
584   2009-11-06
어떤 고급 식당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VIP 손님이 식사를 하다 말고 갑자기 화를 내면서 큰 소리로 사장을 불렀습니다. 사장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려고 직원 들여보냈습니다. ‘손님,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이봐, 당신도 눈이 있으면 여길 보라구! 음식에...  
1 약한 자의 가능성(펀글) 1
백종득
570   2009-11-03
부족한 부분이 많을수록 당신은 하나님이 찾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나님 앞으로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방법과 경험, 생각을 모두 내려놓고 그분 앞으로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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