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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자매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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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천사 | 323 | | 2011-10-21 | 2011-10-21 11:45 |
안녕하세요.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모임을 할 때 모르던 소중함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납니다. 그냥 외우던 말씀들도 양식이었나봅니다. 자연스럽게 자매님들과 나누던 QT는 어려울때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나눌때에는 그냥 수다로만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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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자매님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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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 729 | | 2011-08-29 | 2011-08-29 23:52 |
유선미, 자매님 그동안 안녕 하셨어요? 굉장히 오랜 만 이네요. 잘 지내시죠. 강남 주부 모임은 없어졌나요? 자매님 핸드폰 번호 메모 했어요. 전화 드릴께요. 아 -참 제 이름은 전재화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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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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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천사 | 559 | | 2011-02-07 | 2011-02-07 23:33 |
오늘이 벌써 7일이군요. 오랫만에(?) QT 하려고 했는데.. 책이 없습니다. 잠깐... 아니 오늘 하루 책을 사야지.. 2월 짧은데.. 며칠이나 하겠다고.. 뭐 이런 생각들로.. 울 아들들과 하루를 보내다가.. 결단하고~!!! 정기구독 신청 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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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만의 귀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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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천사 | 551 | | 2011-02-07 | 2011-02-07 22:47 |
제가 참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일찍 잠들고 성경도 보고 QT도 하고 요즘 제가 너무나 감사하게 공부하는' 훈련으로 되는 제자' 도 읽는 시간이요 훈련으로 되는 제자를 잘 공부하면서 혼자 공부하기 너무 아까워서 카폐에 올리곤했는데. 처음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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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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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 2548 | | 2011-01-29 | 2011-01-29 19:29 |
역사의 흥망성쇠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다니엘서 큐티를 통해 다시 한번 묵상하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정확한 때에 주권적인 통치로 이루신다. 한치의 착오도 없이 역사와 인생의 시간을 움직이시고 다스려 가신다. 기도하면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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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산책길-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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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 576 | | 2011-01-14 | 2011-01-17 23:33 |
새해가 되어 모든 부서장과 일하는 사람들이 결정되어졌다. 성가대, 교회학교, 선교회 기타 등등 이맘때가 되면 많이 듣게 되는 말 중에 하나가 특별히 각부서의 장을 맡으신 분들에게 쏟아지는 말은 올해 하나님의 복을 어디 쌓을 곳이 없이 받겠네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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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조용히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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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천사 | 560 | | 2011-01-09 | 2011-01-14 16:45 |
크게보기 우리들의 삶을 조용히 되돌아볼 때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들려주고자 하시는 말씀 모두를 듣기 위해서 조용히 기다려야한다. - 찰스 스윈돌 In the soul-searching of our lives, we are to stay quiet so we can hear Him say all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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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산책길-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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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 717 | | 2011-01-07 | 2011-01-07 17:41 |
뿌리 깊은 나무- 어제 신문에 400년된 느티나무가 실렸습니다. 잎이 다 떨어졌음에도 수많은 가지만으로도 잎이 무성한 것처럼 그 위용을 가지고 서 있습니다. 땅속 깊이 뿌리를 내렸기에 어떤 가뭄에도 잎이 무성하고, 어떤 태풍에도 뽑히지 않고 자신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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