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0
번호
제목
글쓴이
560 여호와 나의 목자(월요찬양 - 깊은 기도의 은혜로 나아갑니다) 3 file
조이 브라더
676   2014-01-11
 
559 내 갈급함 -월요찬양 3 file
조이 브라더
675   2013-06-29
 
558 찬양 - 섬김 1
최영미
667   2009-11-30
http://tong.nate.com/harusalee/43287515 섬김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 낮은 이곳에 내려오신 주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 얼마나 큰지 우리가 높아지면 그가 낮추시리 우리가 낮아지면 그가 높이시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낮추는 ...  
557 월요찬양-1월 둘째주(새곡) 포함 3 file
조이 브라더
664   2010-12-27
 
556 4월18일 월요찬양 2 file
조이 브라더
664   2011-04-17
 
555 4월 11일 월요찬양 2
조동석
657   2011-04-06
시편 71:2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금슬이란 말이 있습니다. 금슬이란 너무 아름답게 살고 있는 부부를 의미하는 말로 많이 쓰이지만 한자를 보...  
554 존귀한 어린양-월요찬양(링크) 1 file
조이 브라더
655   2013-07-20
 
553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 월요찬양 4 file
조이 브라더
655   2013-12-01
 
552 내 삶 드리리(월요찬양) file
조이 브라더
653   2014-03-09
 
551 5월10일 찬양 5
조동석
652   2010-05-14
이번에는 찬양곡 정하기가 쉽지 않았네요.. 그 때 주시는 말씀과 찬양 등으로 콘티를 정하는데 이번주에는 빌립보서가운데 양재 정규혁형제님께 은혜를 주셨던 하나님만으로 기뻐하라라는 말씀으로 저도 콘티를 정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 .....  
550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실까요? 월요찬양 file
조이 브라더
646   2013-08-26
 
549 8월 22일 월요찬양 1
조동석
644   2011-08-20
수련회때 받은 은혜가 계속 직장에서 가정에서 모임에서 이어지는 것 같아 너무 감사됩니다. 그 고백들이 찬양으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1.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2. 내 갈급함 3. 내 영이 주를 4. 우리함께 기뻐해 5.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6. 존귀 오 존...  
548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월요찬양 file
조이 브라더
640   2013-10-11
 
547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월요찬양) 3 file
조이 브라더
622   2013-05-26
 
546 2월 28일 월요모임 찬양 5
조동석
619   2011-02-22
3월1일 직장인 선교대회를 앞에 두고 많은 사람이 생각이 나네요.. 친구, 동료, 가족... 모두가 그러할 겁니다.. 본부찬양팀에서 올렸던 찬양으로 다음 주 함께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찬양인도를 할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깊은 은혜로 찬양을 주님께 ...  
545 모든 능력과 권세의 주님께 내 삶 드리리(월요찬양) file
조이 브라더
615   2014-03-14
 
544 6월 13일 월요모임찬양 3
조동석
613   2011-06-08
무엇보다도 주님이 높아지길 원합니다. 1. 나의 맘 받으소서 2. 나 무엇과도 주님을 3.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4. 주 찬양합니다. 5. 주의 사랑을  
543 여호와의 이름을 즐거이 부른 자 되게 하소서 1 file
조이 브라더
608   2011-12-16
 
542 9월 5일 월요찬양 1
조동석
606   2011-09-02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10년후를 바라보며 지금 내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히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무엇일까를 생각했을때, 정답은 예수 그리스도 였습니다... 변함없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  
541 예수의 피 힘입어 -그럴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아는자에게 축복 2
조이 브라더
604   2010-12-01
이번주 월요새벽기도에서 정규혁형제님이 벽을 향하여 부른 찬양인데 참 좋으네요 다음주 한 번 해보려 합니다 먼저 목요순모임과 월요일 둘째주 찬양에 함께 해요 우리가 예수의 피 힘입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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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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