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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관심이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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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 932 | | 2011-01-14 | 2011-01-14 17:38 |
까페가 아주 미미하지만 조금 변화했습니다. 간증, 메시지, 자유게시판, 좋은글 방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변화에는 볼때 마다 느끼지만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장난 아닌 여우 천사님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여우 천사가 누구게요... 항생 생글 생글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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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매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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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 1047 | | 2011-01-06 | 2011-01-11 21:41 |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자매님들 잘 지내고 계시죠. 너무 늦은 인사로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집에 있던 컴퓨터가 남편 회사로 갔다가 한달 반만에 이제야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그동안 글도 올리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이 많았답니다. 오랫만에 카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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