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
기도(祈禱)의 문(門)
|
요나난 |
2011-10-01 |
492 |
34 |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
요나난 |
2011-09-01 |
503 |
33 |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
요나난 |
2011-08-01 |
695 |
32 |
신록의 계절 7월
|
요나난 |
2011-07-01 |
681 |
31 |
호국영령의 달 6월
|
요나난 |
2011-06-01 |
784 |
30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
요나난 |
2011-04-30 |
778 |
29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
요나난 |
2011-04-01 |
835 |
28 |
봄봄이 왔어요.
|
요나난 |
2011-02-28 |
869 |
27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
요나난 |
2011-01-31 |
1016 |
26 |
직장그리스도인들을 중심으로하는 세포모임, 직능교회 개척의 시대
|
작은자 |
2011-01-22 |
939 |
25 |
직장은 아프리카 선교지이다
|
이성배 |
2011-01-22 |
923 |
24 |
Happy Ner Year!
|
요나난 |
2011-01-01 |
956 |
23 |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
요나난 |
2010-12-01 |
1106 |
22 |
목회자는 교회의 부흥, 직장인은 직장모임의 부흥이 비젼이다
|
작은거인 |
2010-08-24 |
1135 |
21 |
실업자
|
작은거인 |
2010-10-17 |
1098 |
20 |
호남지구 리트릿 안내(직장선교는 사역이 아닌 참여입니다)
1
|
작은거인 |
2010-09-07 |
1287 |
19 |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
요나난 |
2010-08-02 |
1062 |
18 |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
요나난 |
2010-10-01 |
988 |
17 |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
요나난 |
2010-09-01 |
1013 |
16 |
광주북부와 남부모임 연합수련회
|
작은거인 |
2010-08-03 |
1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