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김창일,도광선,황광배

 

  《나눔》

    김창일=몸이 안좋고 일도 잘 안되는데, 생명의삶을 10권사서 전도하니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

    도광선=사는거 자체가 은혜이다,방학했지만 학교에서산다,일에 묻혀산다, 아침기도도 밤에기도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다.

                  노후가 기대된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노후생활이 될것이다.

     황광배=연초 세웠던 신앙계획을 하나씩 실천하겠다.

 

   《나눔/공지》

     =빌레몬서를 함께나누며, 우리나라 김제 금산교회의 한국판 빌레몬서에 대해서 순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