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참석자》김선영,김창일,도광선,유승열,황광배
《나눔》
김선영=물질로 여러 어려움이 있고,신랑도 말씀을 배우고 싶어 하지만 여러가지로 힘들어졌다.
「분을 품어도 죄를 짓지마라」에베소서4:26
김창일=작년에41분에게 복음을 전하였는데,올해는 50분에게 복음을 전하겠다.
3월1일 온누리 양재성전 선교대회를 카톡으로 선전해 주세요.
도광선=직장에서의 직분으로 인해서 신앙적으로는 마이너스인것 같다.좋은해결이 되길 기도해본다.
유승열=19일 주일에 대전 하나침례교회강의,21일 안흥서초수련원 어린이 전도협회강의,22일 연대강의 연속으로 강의가있다.
황광배=가족들과함께 주일예배참석하고 믿음과말씀을 주제로 대화나누니 신기하다.
신랑을 예수님 모시듯 모시는 선영자매, 따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