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예수님은 끊임없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에 반응해서 마음을 문을 열면 주님은 들어오셔서 풍성한 식탁을 베풀어 주십니다
아침에 아침교제를 하는 것은 저의 삶의 활력이 됩니다
그래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오늘을 함께 해준 두분이 있어서 참좋았습니다
매일 아침이 새로운 것은
만나는 사람이 새롭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