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0 10:50
어제(19일) 음력 1월 6일!!!!!!!!!!
하나님의 목적 그 자체인
아름다운, 미선 자매님의 생일이었습니다.
모임의 든든한 회계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또,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를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브리스길라와 같은 자매님입니다.
(설명 없이도 잘 아시죠?)
자매님의 가장 좋은 시절(The best)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자매님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합니다.
그 전에, 하나님과
더욱 깊어질 자매님을 기대합니다.
사랑과 축복을 전하며..........*^^*
2010.02.22 10:13
2010.02.22 10:3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미선 자매님, 생일축하해요^^
無錢에서 유전를 창조하는 자매님 놀랍고, 감사해요..
2010.02.22 14:05
자매님 축하합니다. 꽃이 없어서요. 이렇게 보냅니다.
자매님이 있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로 아름답게 퍼집니다.
늘 샬롬하세요 - 어머님도 늘 건강하시길
2010.02.22 16:59
꽃 그림이 않넣어지네요ㅠㅠ
진수 형제님의 꽃으로 대신합니당~^^*
2010.02.23 08:36
미선자매님...정말 축하합니다...좋은 시간 보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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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자매니이임~ 생일 축.하.해.요 *^^*
자매님 얼굴만 봐도 맘이 편해지는거 알아요?
조용히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우리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