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훈련을 수료하였습니다.

2013.11.30 18:29

이병헌 조회 수:326

어려운 직장 환경과 개인적인 사정들로 인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훈련을 탁월하게 수료하신 유화 수연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나니 직장선교의 비전이 오히려 무겁게 느껴지셨다는 자매님들...

부담감이 곧 사명입니다.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 있기에 결코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끝까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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