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대농교회 4층에서 모입니다.

글 수 238
감사(感謝)합니다, 하나님! 실망(失望)큰 날에 그 실망을 지워 나의 길에 행복(幸福)한 빛을 던져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 마음속 먹구름 흩어 날리시고 다만 가슴 깊은 기쁨과 빛만 남게 하심을 인하여 오, 하나님! 당신(當身)께 드릴 감사는 무궁(無窮)한데 그 모두가 당연(當然)한 일이라 여기고 생각(省覺)하거나 행하는 것 용서(容恕)하소서 움직이는 것 리듬 따라 뛰노는 맥박(脈搏) 숨 쉬는 삶의 순간(瞬間)순간이 당신께서 주신 일들임을 마냥 모르는 체했습니다 하나님, 용서하소서! 나의 옹졸함을 조금이라도 감사치 못한 나의 얕은 마음을 용서하소서 그래서 주님께서 그 수많은 일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헬렌 스타이너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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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8 0121 오늘의 암송 박동완1 2012-01-21 160
237 0123 오늘의 암송 박동완1 2012-01-23 171
236 0110 오늘의 암송 [2] 박동완1 2012-01-10 178
235 0206 오늘의 암송 [2] 박동완1 2012-02-06 191
234 0224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24 191
233 당신고통(當身苦痛)의 비밀(秘密)을 알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4-04-01 197
232 대화(對話)할 시간(時間)을 갖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4-02-01 206
231 0125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1-25 208
230 0209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09 219
229 0227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27 221
228 (0221)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21 229
227 기쁨의 절정(切情)에서 요나난(박정자) 2014-03-01 235
226 부모(父母)의 기도(祈禱) 요나난(박정자) 2014-05-01 238
225 당신(當身)의 손 file 요나난 2012-02-01 243
224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file [1] 요나난 2012-03-02 246
223 0207 오늘의 암송 [2] 박동완1 2012-02-07 251
222 0102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1-02 252
221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요나난(박정자) 2013-08-01 252
» 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요나난(박정자) 2013-11-01 257
219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1] 요나난 2011-12-31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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