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정경모형제님과 박혜선자매(부대표)님이 결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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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 그리고 별 | 1424 | |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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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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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926 | | 2013-11-01 |
감사(感謝)합니다, 하나님! 실망(失望)큰 날에 그 실망을 지워 나의 길에 행복(幸福)한 빛을 던져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 마음속 먹구름 흩어 날리시고 다만 가슴 깊은 기쁨과 빛만 남게 하심을 인하여 오, 하나님! 당신(當身)께 드릴 감사는 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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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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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921 | | 2010-12-28 |
샬롬! 어제 송년모임을 가지셨군요. 송년모임 계획을 보니 아주 풍성한 나눔의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대문모임에 임동현 형제가 있음은 축복입니다. 우리 2지구 내 다른 모임에도 임동현 형제님 같은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지역대표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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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3 훈련종료를 눈앞에 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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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 881 | | 2010-11-13 |
정말 간만에 들어 온것 같습니다. 엊그게 시작한 거 같던 BTC3 훈련이 어느새 내일 시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훈련을 받으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많은 것이 깨어졌으며 아직도 제 자신의 더러운 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임의 소중함, 가정의 중요함,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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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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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 그리고 별 | 750 | | 2010-01-29 |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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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告白)과 평화(平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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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745 |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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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BBB지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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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 745 | | 2009-10-24 |
역시나 고난 후 축복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연세대에서 힘든 상황 가운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 우리 6분의 믿음의 용사들을 축복드립니다. 사실 많은 회개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이런 저런 일이라 하여도 제 평생의 모토가 되는 영의 일을 우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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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곽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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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장 | 714 | | 2011-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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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當身)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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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53 |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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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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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48 | | 201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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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言約)의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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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34 | | 2012-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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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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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16 |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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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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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613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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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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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577 | |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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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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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573 |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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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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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540 | |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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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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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540 | |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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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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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533 | | 201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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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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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533 | | 201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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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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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488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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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十字架)에 나를 못 박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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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박정자) | 436 | | 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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