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대농교회 4층에서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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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기도(祈禱)

조회 수 309 추천 수 0 2013.10.01 10:52:57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祈禱)하지 않습니다. 내 손으로 내 마음을 취해 주 앞에 올려놓습니다. 그가 이해(理解)하시므로 나는 기쁩니다.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발 앞에 영혼(靈魂)의 고개를 숙이고 주님의 손을 내 머리에 얹게 하여 우리는 조용하며 달콤하게 사귐을 나눕니다. 때때로 나는 말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피곤(疲困)해진 나는 그냥 쉬기만을 바랍니다. 내 약한 마음은 구주(救主)의 온유(溫柔)한 품속에서 모든 필요(必要)를 채웁니다. -마사 스넬 니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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