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준비로 엄청 바쁘게 하시네요

어려운 시기에 감사하네요

어려움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쓰시기에 위해 축복하여 주고 계심을 믿고

찬양을 드립니다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하고 약속을 붙잡기를 원합니다

"나는 너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라" 할렐루야

 

주님곁으로

모든 상황속에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내 삶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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