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ju
갑자기 고인이 된 예수마을교회 성낙범목사님이 생각납니다.그분은 정말 천국에서 예수님에게
"너 세상에서 정말 수고 많았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부끄러워서 울었습니다.
-20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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