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저는 6월6일 부터 6월8일
BAm 서울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참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강의내내 아 이런 생각도 있었구나
하면 감탄하며 기뻤습니다

단순히 좋았다 기뻤다로 끝날것이 아니라
지금 부터 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회부터 6회는 상해 포럼의 모임 왜
서울로 전개 되었을까
주님은 어떤 뜻이 있어서 서울 포럼을 개최하게 하셨나

강사진 수강생 자원 봉사자까지 합쳐서 800명
정도의 모임
그중에 20~30대가 51%사업가도 아닌 그들이
이 포럼을 통해서 얻고자 했던 열망들은 무엇이였을까?
또 나에게 말씀하시고다 했던 단어들은 무었인가

삶의 현장에서 단순히 나의 삶만을 영위 하고자
온힘을 쓰기에도 힘든 상황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삶을 통해서
나의 직업을 통해서
나의 비즈니스 가운데 역사 하기를
간절히 원했던
그들의 열망의 덩어리를
발견 할수 있었다

앞으로 이런 이야기들을 영성 일기를 통해서
나누기를 바랍니다

BAM Business as mission 통해 나의 삶이 더욱
확장 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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