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다시 불쌍히 여겨주시는 하나님 (미가7:14-20)
2013.03.01 20:10
19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하나님은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발로 밟아 형체를 못알아 보게 하시고,
또한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져 말살 시켜 주십니다.
반복되는 죄 때문에 괴로와 하는 인생을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살게 하시고 기회 주시고 기다려 주십니다.
빠른 시간내에 먼지처럼 죄를 털어버리고 주님께로 돌아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