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편 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이형구 순장님께서 10년 역삼모임 사역을 사당모임 사역으로 옮기시면서 눈물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 종에게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