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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불경스런 의문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 되는거야?
믿으라면 도대체 어디까지 믿으라는 거야?....
의문을 제기하면 할수록 마음은 더 불편했습니다.

기도의 깊은 곳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성경 말씀을 깊이 있게 탐구해 보지도 못한 채
가볍게 내뱉는 말들이 나를 중심없이 떠도는 영혼으로 만들고 맙니다.

주님!
이제는 그 모든 불경스런 말들이 마음 속에서 자라지 않게 하시고,
말이 되어 입으로 튀어 나오지 않도록 하소서!
이제는 주님앞에서 손으로 내 입을 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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