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희 부부는 다른 가정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제는 '부부간의 소통'이였습니다

서로가 소통이 되지 않고 서로에게 해주는 것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느냐를 놓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가정을 위해서 집중적으로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가정을 돌아보았습니다

저희 가정은 잘 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저희 아내가 열심으로 일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사람만이라도 열심히 노력을 하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저희집에서는 제 아내가 그 역할을 합니다

 

우리 사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사람만이라도 노력을 하면 사역은 일어납니다

한 사람으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당모임을 통해서 주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대합니다